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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에게 바치는 시

창조 조회수 : 485
작성일 : 2013-05-14 11:51:38
창 중아!!!
조 국과 국민과 한 여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구나!!
경 거망동도 이런 인간말종쓰레기 경거망동도 없구나!!!
제 발 이리와 하며 나는 변태다라고 했겠지!!!
웃 고 옷쳐벗고 있는 널 보며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냐!!!
기 절 안 한 것만 해도 다행이다!!!
고 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 인턴분에게!!!
자 신의 권력을 다 잃더라도 사과하고 조사 받았어야지!!!
빠 르게 도망쳐서 국격실추 국민망신 해외동포망신!!!
졌 같은 인간말종쓰레기야!!!
네 까짓게 뭔데 전국민 고통주냐 널 어떤 똘닭이가 뽑았냐!!!
IP : 175.113.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4 11:56 AM (182.219.xxx.140)

    창조경제 웃기고 자빠졌네...
    지엠에 헛소리 하고 온것과 맞물리네요

  • 2. 와우
    '13.5.14 12:40 PM (121.139.xxx.37)

    직접 지으신 건가요?
    청와대 대통령직언은 없어졌나봐요.
    국민신문고에라도 올려주세요.^^

  • 3. 럭키№V
    '13.5.14 1:32 PM (118.91.xxx.13)

    직언 싫어하니 윤그랩같은 사람만 고르고 골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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