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13/0200000000AKR2013051321465107...
인턴 여직원, 객실문 잠그고 공관 직원 접근 막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162
미 정부 "윤창중 사건, 한국에 물어봐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35...
"피해 인턴, 신고전 문 잠근채 울고불며 저항"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14000003&md=20130514020606_AP
"윤창중·인턴, 호텔 로비서도 술 마셔"
http://www.ytn.co.kr/_ln/0104_201305140722252871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13/0200000000AKR2013051318700000...
[윤창중 성추행 파문] 속속 드러나는 사건 전모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5/h2013051403384621000.htm
[단독] 윤창중 진술 또 거짓 "밤 12시 이후 호텔방서 인턴에 4~5차례 전화"
http://news.nate.com/view/20130514n00482
[취재파일] 윤창중, 그 와중에 '항공 마일리지'까지 적립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83515
윤창중 사흘째 행방 묘연…소문만 무성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35...
"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176461&c...
윤창중, '성추행 경범죄'에서 '중범죄'로 달라질 가능성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2928
[동아]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http://news.nate.com/view/20130514n01199
윤창중 아내 하염없이 통곡…울음 소리만 들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35...
윤창중 아내의 눈물…국격도 가정도 '추락'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35...
[동아][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4031220821
미국 정부에 신속한 수사 요청…美 연방 검찰 지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83833
성추행 장소·8일 행적·사건무마 시도…꼬리 무는 `尹의혹`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70851
"윤창중 미국 출두에 아무 지장 없어"…청와대 연일 압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2899
다른 건도 많은데 너무 잘게 쪼개서 올리는 건 뭐할 것 같아서
이따가 따로 올릴 거 몇 가지 빼놓고 윤그랩 관련 기사는 그냥 다 묶었어요.
이게 다음 소식이 뜨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뭐 하나 새로 나올 때마다 사건 전개는 공포가 되어갑니다.
아주 외국에 한국 대표로 나가서 왼갖 잡질은 다 해댔네요.
인턴이고 아내고 여자들은 무슨 죄야...........
일베충들이 자꾸 뭐라고 뭐라고 피의 실드를 치는 데 그걸 윤창중의 행적 자체가 실시간으로 까부수는 형국이니
일베충들 몸에 지금 피가 남아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실드가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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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물었다. ”사람이 평생 동안 실천할만한 한마디 좌우명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행해지기를 원치 않는 일을 타인에게 행하지 마라”
-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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