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니..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3-05-14 09:41:16

남편과 연애할땐

그전에 만나던 모임이나 지인들.. 만나는 횟수 줄이고 모임에는.. 한 10명내외 모이는 모임이라.. 그후부터는 전혀 안나갔었고

단순 사교모임이라.. (제가 핵심인물이나 그런게아니어씩 때문에)

결혼후에는 남편이 1년동안은 거의 집에일찍들어오고 저랑만놀고..

그후에는.. 남편도 일때문에 바쁘고

저또한 바빠서.. 예전같이 딱붙어있을순 없지만..

사실 저도 제꺼 할꺼하고.. 그후로는.. 남편과노니..

사실 남편이랑 노는게제일편하고 좋아요 .. 정확하게는 좋다기보단 편하다고 해야겠네요

그래서.. 남편이 없으면 친구들도 만나고 재밌게 놀겠지만..

친구들과 거의안만나게되네요 ..

나중엔 이런게 좀 문제가 될꺼같긴 한데 ..

사실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떨고 노는거보다 남편이랑 노는게 더 편하고 나으니..

친구들과는 간혹 신경전도 있고.. 샘은 아니어도 사람인지라 부러움.. 이런게 있을수도 있으니 ..

결혼하면 다 이런가요?

남편만나서 인생이 많이 바뀐거같기도 하고 ..  장점은 금슬은 괜찮지만.. 단점은.. 친구들과..특별히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ㅜ.ㅜ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 이런생각이 엄청 강해요 ..

헌데.. 결혼후 알게된.. 미혼인분은 자꾸.. 여행가자고 하는데 ..

사실..특별히 가고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

이렇게 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

IP : 180.224.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4 9:51 AM (180.224.xxx.59)

    금슬 지적 감사요 네.. 사실 한동안 남편도 일많고 저도.. 스트레스받는게 있어서 친구 만나고싶다가도 .. 어제 남편과 영화한편보고 나가서 놀고 오니.. 에너지가 생겨서 지금 하는거 열심히 하고싶은데.. 오늘 친구 약속이 있어서 .. 솔직히.. 특별히 나가서 놀고오고싶은 맘도 없고 .. 그래요 ..

  • 2. ㅇㅇㄹ
    '13.5.14 9:58 AM (125.132.xxx.126)

    아무래도 그렇죠. 같이 영화 보고 여행 가고..특히 여행동무는 어쩌면 영원히 남편이 될지도? 그런데 전 친구들 만나는건 여전히 재밌어요. 물론 친구마다 다르죠. 불편한친구는 별로 안만나고 싶고 더이상 만날 필요도 못느끼겠더라구요. 님도 편하고 좋은친구만 만나세요

  • 3. ..........
    '13.5.14 10:11 AM (116.127.xxx.25)

    저도 친구는 잘 못 만나요. 그래도 꾸준히 연락은 합니다.
    신랑이랑 내내 놀러 다니고 거의 친구나 다름 없잖아요. 그러니까 특별히 다른 사람과 꼭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줄기도 했구요.
    진짜 친구라면 이런 시기가 지나고 나중에 서로가 필요해 지는 시기가 되면 다시 자주 만나게 된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만나진 못해도 자주 전화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 친구 5명은 있습니다.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4. .ㅣㅡ
    '13.5.14 11:18 AM (175.193.xxx.90)

    저도 남편이 베프에요..그러다보니 딴친구들하고는 메신저로 얘기만 해도 충분한거같아요..가끔 보는게좋아요 친구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402 중고생 놀이터 말고 잠깐 쉴곳 있나요? 3 덥다 2013/06/06 813
262401 굵은소금이 없는데 1 무지개 2013/06/06 616
262400 매니큐어 발랐는데 손톱 하나 깨지면 다 지워야 하나요? 3 ... 2013/06/06 1,011
262399 자동차 사고 당하고 나서 운전이 무서워요.. 5 집에 박혀서.. 2013/06/06 2,724
262398 대전 코스트코에 요즘 르쿠르제 마미떼 파나요?? llom 2013/06/06 945
262397 못난이주의보 공준수 12 궁금 2013/06/06 3,062
262396 남양유업 제품 목록 4 손전등 2013/06/06 2,217
262395 장옥정, 드라마 수준이요 26 보니까 2013/06/06 3,406
262394 정말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5 .. 2013/06/06 2,124
262393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직증축 최대 3개층 올린다 3 .... 2013/06/06 1,212
262392 남자와 야동은 떼기 힘든 관계일까요? (19금?) 17 궁금 2013/06/06 14,246
262391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호두 2013/06/06 563
262390 울딸 고3인데요 시댁식구들 왕창 몰려왔어요 29 감자... 2013/06/06 11,300
262389 지혜를 나눠주세요 초등학교 정문 바로앞에 있는 산을 허물고 가구.. 6 송천분교 거.. 2013/06/06 1,127
262388 회계사나, 기타 미국에서 해 볼 수 있을만한 직업 6 2013/06/06 7,628
262387 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급감' 3 남양유업 2013/06/06 971
262386 콜센터에서 일하시거나 고객센터에서 전화받는 업무 하시는 분들 힘.. ..... 2013/06/06 987
262385 병원에서 환자인 상황에서 간호사를 지칭할 때 보통 뭐라 부르세요.. 25 ........ 2013/06/06 6,155
262384 혹시 카누 텀블러 괜찮은가요? 1 민트 2013/06/06 2,744
262383 현충일, 올바른 조기(弔旗) 게양법 손전등 2013/06/06 672
262382 비치팬츠 같은거에 속에 망사 있잖아요. 그건 왜 있는거예요?? 4 .. 2013/06/06 1,870
262381 6월 모의고사 6 고3맘 2013/06/06 1,846
262380 전재용, 노숙인까지 동원해 비자금 차명 관리 5 샬랄라 2013/06/06 1,327
262379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고민입니다 63 soato 2013/06/06 35,940
262378 41인데 어머니 소리 들었어요 81 내 나이가 .. 2013/06/06 1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