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대통령 전용기 안엔 오합지졸 밖에 없었다” 직격탄
[아침신문 솎아보기] 윤창중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사과 일제히 질타… 인사 참사 문제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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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4일자 아침종합신문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주미 문화원, 성추행 무마, 은폐 의혹>
국민일보 <"공직기강 다잡기 나설 것">
동아일보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서울신문 <"관련자 책임 묻겠다" 朴대통령 사과>
세계일보 <"국민께 송구" 고개 숙인 대통령>
조선일보 <"국민께 송구...동포 여학생에 사과">
중앙일보 <"관련 수석들도 책임 묻겠다"
한겨레 <평화 있는 한반도>
한국일보 <朴 "큰 실망 끼쳐 송구" 첫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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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물었다. ”사람이 평생 동안 실천할만한 한마디 좌우명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행해지기를 원치 않는 일을 타인에게 행하지 마라”
-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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