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싶은 건 그 가방이 세금 부과 대상인가예요. 찾아보니 구매후 2년까지는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던데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요즘 세관이 많이 엄격해졌다고 하던데 그냥 입국하면서 신고하는게 제일 속편한건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외국시민, 한국방문하기전 2주전에 구입하고 제 배낭안에 제가 메고 나왔고 아무도 안묻던데요....
그럼 명품가방 있는사람들은 갈때마다 신고해야 하나요?ㅠㅠ
그렇담 다행이네요. 검색하다보니 어떤 분이 산지 4~5년 된 가방까지 추궁당했다는 글이 나와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걸리면 한국에 잠깐 있다 나갈거라고 상황 설명하면 괜찮으려나요?
쓰던 가방 하나 가지고는..걸릴 가능성 거의 없지만..
혹시 걸리면 출국할때 다시 가지고 나간다는 서류 하나 쓰고 나오면 됩니다(경험담..)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