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미홍의 기막힌 오늘 발언들.

여자맞나요?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13-05-13 22:10:39
정미홍의 발언이 욕을 먹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반박할 수 없기때문이지요.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돼 있는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졸라 죽이기라도 한 것 같은 분위기다.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면 뭔가”

첫단어부터 끝까지 그냥 100% 현재 사실을 나열한 것입니다. 반박할 수 있는 단어나 구절이 없습니다.
그러니 욕을 하는 겁니다.

뒤에 숨어서 카더라만 떠드는 수많은 관계자, 게시판의 익명글, 지인이라는 유언비어에도 한마디했네요.


정미홍 : 자꾸 언론에서 민정수석실발표라고 말하는데 공식발표 아닙니다. 관계자의 발언이 정확한거 아닙니까?

 

앵커 : 맞습니다.

 

정미홍 : 근데 왜 자꾸 공식발표인냥 민정수석실발표라고 말합니까? 그럴수록 국민들은 공식적인 내용으로 인식하게 되죠.

 

앵커 : ......



"사실 ‘카더라’에 불과한 것”이라며 “윤 전 대변인이 서명한 문서를 공개하던지 해야지 

(청와대가) 소문을 양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변호사 : "전문가적 입장에서 윤창중이 성추행 국내에서 말하는 경범죄가 아님.  4급 중범죄로 볼 수도 있음"

 

미홍찡 : "저도 미국 변호사에게 문의해 봤는데 1000불 이하 벌금 혹은 훈방임"

 

변호사 아닥!

 

변호사 : " 사건은 움직이는 것이라서 앞으로 더 심각한 범죄로 발전할 수 있음"

 

미홍찡 : "성추행 피해자가 신고할 때 사건을 축소신고한다고 봄? 앞으로 사건은 더 경미한 사안으로 발전하거나 현재 신고된 내용 그대로임."

 

변호사 아닥!!

IP : 112.217.xxx.2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3 10:14 PM (112.218.xxx.60)

    ====================================================================

    ====================================================================

  • 2. 아줌마...
    '13.5.13 10:15 PM (122.32.xxx.173)

    이 아줌마 예전에 아나운서 했던 분 맞죠?
    목소리 조근조근했던 기억 나는데..그렇게 안 봤는데 나이들면서 왜 이렇게 됬는지..ㅜㅜ

  • 3. 1.231 님.
    '13.5.13 10:15 PM (112.217.xxx.212)

    경범죄도 그 대상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만, 경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경범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마치 성폭행해서 사람을 죽이기라고 한듯이 광기에 미쳐돌아가고 있는 인간들을 한번 보세요.

  • 4. ....
    '13.5.13 10:27 PM (112.155.xxx.72)

    이 여자 80년대에 아나운서가 됐더라구요.
    남성 중심 주의가 지금보다 더 강했고
    여배우들이 몸로비해서 스타덤에 오르는 게 일반적이었죠.
    이 여자의 성추행에 대한 관점은 그 때 형성된 게 아닌가 합니다.
    강용석의 여자아나운서는 다 주어야 한다는 멘트가 생각나드라구요.

  • 5. 잠잠
    '13.5.13 10:30 PM (118.176.xxx.128)

    너도 그렇고 정미홍도 참 의리 있는 인간들일세. 청와대도 언론도 버린 윤창중을 끝내 살려보겠다고......
    그 의리 끝까지 지켜서 네 인생도 윤창중과 똑같이 쫑나는 결과로 나길 바랄게

  • 6. 미쳤군!
    '13.5.13 10:45 PM (218.232.xxx.67)

    이 사람이 예전에 쓴 책에서 자신도 KBS 아나운서 하면서 성희롱, 성추행 당했다고 분개하던데...
    그때 기억은 상실했나 보군요.

  • 7. 어쩌라고75
    '13.5.13 10:52 PM (223.62.xxx.194)

    딴 거 다 관두고.
    이번 사건 주인공이 윤창중이 아니라 안철수였으면 신나게 이빨 까고 있었을 테니 정미홍 말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 8. ...
    '13.5.13 10:54 PM (182.222.xxx.166)

    미국에서 봄 경범죄일 수 있죠. 문제는 대통령 순방을 수행한 고위 공직자가 저지른 짓이라는 건데 뻔히 알면서 저 따위 개수작을 한다는 거죠. 박성범이가 하면 죽일 놈이고 윤창중이는 그냥 넘어 갈 일이냐???
    어떻게든 한 자리 해 보겠다고 저러는 거겠죠.

  • 9. 호텔바의 바텐더가 증언했답니다.
    '13.5.13 11:08 PM (112.217.xxx.212)

    30분이 아니라, 2시간동안 술을 먹었다고요.

    http://www.ilbe.com/1210639085

    이곳에 가면, 그 지하바의 자세한 안내가 사진으로 올라와있습니다. 가격과 영업시간까지요...

    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
    10시면 문을 닫는 바에서 12시까지 술을 먹었다고 증언한 바텐더는 어느 바의 바텐더일까요 ?
    그런 증언을 받아내고 사실인양 공중파에서 떠들어 데는 것이 바로 광기의 모습들입니다.

  • 10. insight
    '13.5.13 11:09 PM (222.232.xxx.4)

    한 사람의 언행을 판단할때는 보통 한 순간의 행동보다는 그동안 살아온 과거의 삶의 행적을 보면 최소한 큰 틀에서 추정은 가능합니다. 예외적인 실수인지, 행동패턴의 반복인지.

    원글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무조건 종북좌빨이라는 몰상식적이고 폭압적인 일종의 피해의식+자격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윤창중씨의 과거 행적은 상당히 "극우"적이고 마초적입니다. 인권, 여권 감수성,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 이념과 잘잘못의 구분, 정보와 사실의 구분등에서 심각하게 편향된,
    오직 이념논리 하나로 우리와 적을 구분지어왔죠.

    게다가 그게 청와대의 공식논평이건 아니건, 관련자의 진술이 한둘이 아닙니다. 피해자, 직원, 대사관, 기자, 심지어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사람까지.

    그런데 하필 윤창중씨의 발언은 그렇다고해서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엉덩이를 만졌고 노팬티였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공식해명 역시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기자들이 추적해 본 것 만으로도, 지하가 더 저렴한 곳이었다 라던가, 새벽에 술에 만취해 돌아다녔다, 의전차량을 바꿔주었다 등...
    게다가 그들중 누가 남성이라 가해자로 분류되고 여성이라 피해자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라는 식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사회적 강자와 약자의 문제입니다. 윤창중이 갑이고 여성이 분명 을이죠. 상대적으로 거절하기 힘들다는 점도 참작해야 합니다.

    원점부터 피해자와 가해자로 분류하지 않고, 두 사람을 중립적으로 놓고 봐도,

    절대 다수가, 그것도 윤창중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발악하며 떼쓰듯 말하는 종북좌파의 음모라고 보기엔 서로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힘든 객체들의 진술이 이상하리마치 윤창중씨의 성추문이 사실인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사람들이 모두 말을 맞췄을까요? 모두가 청와대 관계자이기만 한다던가.. 모두가 피해자와 그 친구들 이라던가.. 뭐 이런식으로 억치춘향식으로 이해관계를 맞추려해도 쉽지않은게 상식적인 판단이죠.

    각자의 근거가 한 방향을 가리킨다면, 과연 어느쪽이 확률이 높을까요?
    게다가 삶의 궤적이 안하무인에 인격모독에, 이념적으로 세상 모든 사안을 바라보는 수준의 똘기를 가진 사람의 발언이 어떻게 신빙성있게 느껴지겠습니까?..
    본인 탓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미홍씨의 발언은, 그래봐야 결국, 범죄가 "중이나 경(범죄)"냐로 애먼곳만 찌르면서 범죄사실 자체와 그로인한 국가적 망신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성추행 피해자가 신고내용을 축소한다고 생각합니까?"라는 그녀의 발언 역시, "사람이야 워낙 다양한 생각을 가졌으니, 피해내용이 창피해서 신고내용을 축소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라는 정도의 발언으로도 쉽게 반박 가능할 정도로 힘이 없는 일방적인 원천봉쇄의 오류를 범하는 것 뿐입니다.

    윤창중이 진정 무죄라면, 결국 그보다 더 윗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경질한 죄를 물으면 되겠죠. 그리고 피해자라고 했던 여성에게도 죄를 묻게 될테구요.

    그런데말이죠..
    법 판례에 보면 이런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건 사실 대선때 국정원 사건 때 여성의 인권이 우선이냐 사안의 중대함이 우선이냐라는 말 같지도 않은 언쟁때도 생각했던 것인데

    대부분 법 판례는 두 사안이 충돌할 때 "공익에 끼치는 영향의 경중", 혹은 "관계자 각자의 말이 거짓이었을 때와 사실일때 결과가 각자에게 끼칠 영향"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국정원 직원의 말이 진실이었을 때 그게 공익에 미칠 영향 Vs. 직원의 말이 거짓인데도 압력에 의해 숨겼을 때 공익에 미칠 부작용으로 보는게 맞는거고

    그런경우 여성 개인의 인권 Vs. 대선에의 정치개입+공권력의 민간감시/사찰의 사회적 부작용으로 놓이기에 설사 전자가 사실인 결론이 나온다해도, 일단 후자를 먼저 상정하고 수사하는게 정상인거죠. 그 후에 책임문제 운운하는 거고요.

    마찬가지로 윤창중의 문제를 보죠.

    그의 성추행이 사실이 아닐때 공익에 미치는 영향 Vs. 성추행이 사실임에도 묵인하고 숨기는 행위나 풍토가 공익에 미칠 영향

    전자는 청와대가 죄없는 사람에 죄를 뒤집어 씌우고 경질한 바보조직이 되는것은 국민이 아닌 정부가 스스로의 미숙함으로 일으킨 행동이니 국민의 공익에 직접적 해악이 없습니다. 윤창중 개인의 생매장은 그가 개인의 신분이 아닌 공인이자, 미숙한 바보짓으로 그를 경질한 청와대의 일원이었기에 그의 인권은 청와대 안에서 논의될 문제이지 공적인 영역에서 국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후자는 어떤가요?
    그런정부가 존재한다면, 그 추악함으로 인한 국민적 피해는 어떻죠?

    .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구요.

  • 11. 해피맘
    '13.5.13 11:12 PM (121.170.xxx.122)

    벌레충자가어울리는 .

  • 12. 이 ㅄ 아까 글 올린 거 지우더니
    '13.5.13 11:21 PM (218.238.xxx.184)

    또 이 ㅈㄹ이네요..오늘 할당량 아직 못 채웠나..

  • 13. 222.232 님.
    '13.5.13 11:28 PM (112.217.xxx.212)

    졸려서, 얼마나 반론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CCTV 로 사실확인이 쉽게 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윤창중이 CCTV로 확인가능하다고 공언하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명백하고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한 CCTV 확인전에, 오로지 목소리 큰 익명뒤에 숨은 다수의 인간들(공통점은 윤창중이 더 큰 잘못을 했어야 자신들에게 유리한)의 이기적인 이야기를 믿어야 한다는 님의 논리의 빈약함에 웃음이 나옵니다.

    공익운운하고 따지는 것도 웃기고요. 만약에 진실을 밝힐방법이 없다면, 님의 의견도 일견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만, 아주 다행히도 1차 사건 장소인 지하호텔바는 사각이 없을 정도로 CCTV로 전가게를 커버한다고 합니다.

    또한 2차 사건장소도 복도에 CCTV가 있어서, 어느정도 시간과 분위기의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익명의 인턴이나 부추기고 숨어버린 문화원녀나 CCTV의 결과가 나온이후라야, 간접적인 인터뷰라도하면서 모습을 드러낼것으로 보입니다. CCTV가 나오기전에는 자신들이 어느정도까지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 가늠이 어려울테니까요.

    지금 상황은 그냥 미친 광기에 빠진 인간들의 굿판일 뿐입니다. 222님 뜬금없는 헛소리는 CCTV자료가 다 지웠졌다는 뉴스나 혹시 나오면 하세요.

    극우라는 단어가 뭔지는 공부를 좀하셔야 할듯하네요.
    종북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애국일뿐입니다. 좌파에 비판적인 것은 자기 자유이고요.

  • 14. insight
    '13.5.13 11:35 PM (222.232.xxx.4)

    언제부터 cctv 하나만 믿고 관련 목격자의 증언이 덜 중요한 세상이 되었었나요? 제기억엔 둘의 경중의 차이는 그리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ㅎ

    공익운운하면서 따지는게 웃기시다면, 법 판례들을 뒤져보세요. 님의 상식으로 보기엔 아마도 대다수의 판례들이 웃기게 보이실만한 내용들이 공익에 미치는 경중을 기준으로 하는게 사실이랍니다.

    마지막 말씀은 윤창중이 극우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그게 님이 남들보고 광기에 빠진 인간들 운운하면서 자신은 이념을 떠나 사안자체를 바라보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과 달리, 정작 극우의 정의를 모르신다는 반증일테고요.

    좌파에 비판적인 것은 자유 맞습니다. 근데 그 말씀이 여기서 왜 나오죠?? 혹시 윤창중을 비판하는 "미친 인간들"이 좌파라는 말씀이신지??

    그럼 결국 님도 옳고 그름의 기준을 좌와 우의 이념으로 바라보는 윤창중 수준이라는 것 밖에는 안돼요.

  • 15. 222.232 님.
    '13.5.13 11:42 PM (112.217.xxx.212)

    CCTV가 없을 경우에는 관련목격자의 증언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CCTV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반하는 증언을 하는 인간은 사기꾼들일뿐입니다. 사기꾼되기 싫어서 인턴이나 문화원녀가 도망가서 잠적해 있는 것이고요.

    CCTV와 반대되는 증언을 해도 둘의 경중의 차이가 거의 없다면, 지금도 나와서 설치겠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잠꼬대를 하세요. CCTV와 목격자의 경중의 차이가 없다니요 ?

    피해자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전부 사실이어도 겨우 경범죄에 지나지않는것을, 그 조차 사실인지 확인도 안된것을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사람을 죽인양" 광기로 몇날며칠을 떠드는 것들이 바로 우리나라 진보좌파의 수준입니다.

  • 16. insight
    '13.5.13 11:48 PM (222.232.xxx.4)

    그에 반하는 증언을 하면 사기꾼이죠. 근데 그들이 사기꾼되기 싫어 잠적을 한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청와대 관계자를 비롯한 기자 등등이 윤창중이 잘못하면 이득을 볼 것이라는 이상한 음모론에 취하신 분이 보시기엔,
    반대로 지극히 보통수준의 사리분별만 가능한다해도, 윤창중이 잘못해서 이득 볼 생각하다가 그게 걸렸을 때 자신에 미칠 영향은 생각 안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어두워 그런 행동을 한다고 보실수도 있겠네요.

    사람들보고 광기다 미쳤다라고 기다리라고 하지만,
    결국 그가 잘못해야 그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가치관이나 이념에 상관없이 이득을 얻을 것이기에 그런행동을 할 것이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여성은 사기꾼이 되기 싫어서 도망가는 거라고 윤창중의 무죄로 단정하고 계시는 수준은
    자신 역시 편향된 결론을 이미 내어놓고 결론에 과정을 끼워맞추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나저나... 제 나머지 반론에 대한 답변은 안해주시는 건가요?

    법 판례들 찾아드려요? ^^

    본인의 치우침이 본인보기에 "좌파"인 사람들의 치우침과 다르거나 더 낫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 17. insight
    '13.5.13 11:50 PM (222.232.xxx.4)

    참! 그리고 글을 마지막에 쓰신다고 논지에서 이기는 건 아니랍니다. 저도 이기고 짐에는 관심이 없고요.
    그릇이 크신 분일테니 혹여라도 욱해서 계속 말꼬리 잡으실 건 아니라 기대해도 되겠죠? ^^

    안녕히 주무시구요

  • 18. 경범죄라니.....어이없다.
    '13.5.14 12:21 AM (24.103.xxx.168)

    남의 집 귀한 딸 엉덩이를 술취한 60을 바라보는 남자가 만졌는데......경범죄라고....
    그리고 우리 나라가 떠들썩한게 이상(?)하다고 말하는 저 여인은 정녕 여인이 맞나요?

    정신나간 여자 아닌가요?자기 엉덩이를 술취한 남자가 만져도 그냥 간단하게 넘어 갈랑가?

  • 19. 정미홍
    '13.5.14 6:08 AM (71.170.xxx.2)

    어디가 아픈게 틀림없읍니다
    딸이 있다면 20살에 윤창중같은 사람을 만나고
    아들이 있다면 윤창중처럼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고 바라겠읍니다
    정미홍님의 딸이나 아들기사가 나면 제돈으로 떡 돌리겠읍니다

  • 20. ㅎㅎ
    '13.5.14 10:00 AM (114.202.xxx.248)

    정미홍이 잘못했지만 윗님은 무슨 저주를 그렇게 끔찍하게 하시나요
    자식낳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큰 저주가 남의 자식 들먹이는 겁디다
    뭐 그리 대역죄를 지었다고 자식까지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며 저주를.....
    님 자식 성추행범 되라고 누가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면 좋겠어요?
    아침부터 끔찍한 소리 들으니 기분 더럽네요. 마음보 곱게 쓰세요.

  • 21. the1th
    '13.5.14 2:18 PM (121.130.xxx.232)

    정미홍은 여자 변희재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156 첫째 난산이나 출산 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 둘째 낳으셨나요? 8 사랑해 2013/07/04 1,661
270155 업체를 찾습니다~[도움요청] - 옥외 전광판 광고, 지하철 스크.. 댕댕 2013/07/04 476
270154 광화문광장에 요즘 분수 매일 나오나요? 1 광화문광장 2013/07/04 306
270153 허벅지살..징그럽게 안 빠지네요 9 ... 2013/07/04 5,229
270152 수하 눈빛이 완벽하게 바뀌었네요 7 우왕~ 2013/07/04 3,438
270151 방콕 호텔 고민...조언 부탁드려요! 6 방콕 2013/07/04 1,959
270150 학원에서 마음대로 규정을 바꾸는것도 적법한건가요? 야야 2013/07/03 383
270149 혼자 조용히 쉬러떠난다는 서울촌놈 아지매입니다 27 힐링이필요해.. 2013/07/03 3,816
270148 국정원 국정조사에 엠비가 빠지면 되나요? 1 ... 2013/07/03 367
270147 *마트에서 변상은 어디까지? 4 율리 2013/07/03 1,096
270146 누구의 행동이 적당한지 2 알려주세요 2013/07/03 581
270145 한중콘서트장에 그녀가 4 놀이터 그네.. 2013/07/03 1,415
270144 취미 없는 분 계세요? 2 취미 2013/07/03 971
270143 홈쇼핑 쇼호스트 정윤정 48 .. 2013/07/03 26,200
270142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 누가 만들었.. 2013/07/03 1,105
270141 아쿠아로빅 갔더니 1년 회비를 따로 내라고... ㅠ 5 우울한 백수.. 2013/07/03 2,070
270140 감자옹심이....무슨 맛인가요? 5 궁금 2013/07/03 2,303
270139 싹난 감자는 음식물 쓰레기? 1 건망증 2013/07/03 8,225
270138 저렴하게 요리 배울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6 ... 2013/07/03 1,214
270137 숯은 오래돼도 씻어서 바싹 말리면 재사용가능한가요? 1 2013/07/03 1,275
270136 왕따인가요? 도움부탁드려요 ㅠㅠ 2 왕따? 2013/07/03 767
270135 여왕의 교실이요~~ 2 줄거리~ 2013/07/03 1,568
270134 민준국은 아직 죽지 않은거 아닐지? 7 사월이 2013/07/03 3,945
270133 내일자 경향만평 1 샬랄라 2013/07/03 529
270132 여왕의교실 정말 그장면 나오네.. 4 코코넛향기 2013/07/03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