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글에는 쏜살같이 나타나서 표시해 주시던 핑크싫어님....
도대체 워디에 가신 건가요???
오셔서 잍베충들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구만요....
이상한 글에는 쏜살같이 나타나서 표시해 주시던 핑크싫어님....
도대체 워디에 가신 건가요???
오셔서 잍베충들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구만요....
궁금하고 기다려져요 지난 대선 결과의 충격 때문에 안오시는 거 아닐까 짐작해봅니다.ㅜ
저도 그리워요
그립다 말하실려면
님들이 화살표 붙여셔도 돼요..
그거 보통 중노동이 아니던데
왜 꼭 그사람에게만 미루시나요
눈에 띄는대로 아무나 하면 되지.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82를 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네요.
글 올리는 것도 알바, 댓글 다는 것도 알바~
저도알바입니다
아줌 반 알바 반
그때 당시에 핑크싫어님을 신고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쪽지로 말씀해주셧어요.
댓글로도 핑크싫어님께 공해다.. 짜증난다 막 머라하기도 하셧고요..
한사람이 계속 하는건 너무 고될테니
다섯분 정도가 1주일씩 돌아가면서 맡으면 좋을걸요.
'이번주 핑크싫어' 라던가
'이번주 안티핑크'라던가
그냥 '안티핑크' 등 핑크싫어님과는 구분되는 닉을 쓰고
그 ip와 닉이 뚜렷이 구분되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일걸요.
근데 '꾸준히' 하는게 어렵죠.
인간이란게 누구한테 일 시키고 글 한줄로 '고맙다' 하긴 쉬워도
내가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건 아주 어렵거든요.
그래서 결국 세상에 좋은 일들이 별로 실현되지 않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