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삼생이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인지...
삼생이 아버지 그렇게 되고 난 이후부턴 안보거든요..
너무들 답답하고.....
동우는 아직도 삼생이를 못 잊어서 그대로 주변에 멤돌고 있는건지..
지성이와 삼생이..왠지 안될것 같은데...
아직 삼생이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인지...
삼생이 아버지 그렇게 되고 난 이후부턴 안보거든요..
너무들 답답하고.....
동우는 아직도 삼생이를 못 잊어서 그대로 주변에 멤돌고 있는건지..
지성이와 삼생이..왠지 안될것 같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동우가 삼생이아버지살인범으로 누명쓰게 생겼어요
ㄴ 헉..진짜요..? 기가 막히네요...그때 지성이랑 삼생이가 아버지 증거로 단추?인가...그거 찾고 그러더니...왜 하필 동우를...사기진 진짜 나쁜넘..
동우가 자기 커프스버튼과 똑같은걸 사사장 생일에 선물했어요. 삼생이 아버지가 죽어가며 사사장 소매를 움켜쥐어 손에 커프스버튼을 쥐고 있었는데 마침 동우가 선물한 그 커프스버튼이었죠.
삼생이가 동우한테 커프스버튼이 2개있는걸 알고있으니
동우껄 훔쳐간 사사장이 2개 다 가지고있다고하면 삼생과 동우는
아버지 살인범으로 확신하게 됄거예요.
그간 스토리보면 증거물인 사진도 안버리고 커프스버튼도 버리고
잃어버렸다하면 간단한건데....만약 커프스버튼이 내걸로 확인돼도 누가 나한테 누명 쒸울려고한거다라고하면 증거도 없으니 할수없는건데요.
동우껄 훔쳐간게 실마리가 됄듯합니다.
삼생이가 정말 요즘은 짜증나네요.
범인을 잡을듯말듯..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고,,
아주 속을 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