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직장생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제게 조언좀 해주세요
직장에서 우울해도 어떻게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취미로 버티고 있어요
충동적으로 그만두지 않도록 하는게 지금 시급한 목표에요
1. 거꾸로
'13.5.13 9:16 PM (126.210.xxx.99)거꾸로 직장에서만 성공한다면 행복할 거 같으세요?
그렇지 않답니다. 직장에 모든 걸 걸다가 그게 실패하면 불행처럼 느껴져요. 가족. 친구. 취미 등 다른 삶을 밸런스 좋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해요.
어느 정도 먹고 살 수만 있다면 너무 직장에만 목숨걸지 마세요... 그러는 동안 다른 모든 것들의 밸런스가 깨지고 모두 다 잃게 될수도 있거든요2. 음
'13.5.13 9:18 PM (220.86.xxx.151)안타깝게도
직장에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으로선..
직장에서 불행한데 그냥 다른걸로 버티는건
인생에 대한 낭비라고 보여요
누구나 사회생활에 최적화되기는 힘듭니다
어떤 면때문에 회사생활이 싫은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걸 자기 힘으로 고치기엔 힘들다는 판단이 생긴다면
시간과 본인의 귀중한 자존감을 낭비하지 않고 다른 부분을 생각하는게
자기 자신에 대한 예의같아요
사회에서 버티기한다고 어른이 되는것도, 성숙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다행히 싫은 곳 나와 더 좋은 곳에서 안정을 찾았어요
모든 것엔 다른 길이 있다고 믿어요. 한 길만 억지로 생각하다 자기자신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3. 윗분이 말씀 잘해주셨네요
'13.5.13 9:43 PM (124.121.xxx.4)자기 마음에 꼭 드는 직장생활이 어디있겠어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성취욕과 월급때문에 버티죠
그래도 너어무 불행하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하지만 이직하기 전에 불행의 이유를 한번더 확실히 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직장의 신 보는데 에피2횐가? 제목이 출근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이었는데 그거보고 저는 힘을 많이 받았네요. 나름 외국사람들이랑 일하느라고 소외 많이 받았었거든요.ㅜ
그래도 내일 아무튼 전 출근합니다.4. 직장은
'13.5.13 9:45 PM (39.118.xxx.142)돈 버는곳..그러나 너무 오랜시간을 보내는곳 이기도 하죠.
철저히 미스김이 되거나..
얼른 다른길을 찾아보세요.
둘중 어느 방법이 본인에게 더 현실적인지 빨리 판단하시구요.5. 경험
'13.5.13 9:48 PM (222.110.xxx.90)직장에서 불행하면 절대 행복해질수 없어요
낮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쟎아요.
수면시간빼고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에요.
돈만을 위해서라면 버티라고 하갰지만
돈을 얻고 불행해지면 무슨 소용인가요?6. 원글이
'13.5.13 9:53 PM (218.50.xxx.30)불행한 이유는 업무측면에서 팀내에서 밀리고 있어요. 존재감도 없어지고 있고. 복직후 1년동안 이런 상태라 자존감이 많이 손상되었구요. 30대 후반 워킹맘이라 스카웃이 아닌 이상 지금 직장과 비슷한 처우의 직장으로는 이직은 힘들거같아요
7. 저도 경험
'13.5.13 10:08 PM (126.210.xxx.99)직장에서 불행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는 거... 아니에요. 직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렇게 믿고 살아온 사람이었기에 더 잘 알아요.
다만 본인이 직장에서의 불행. 이란 것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다른 거죠.
뭐가 불행인거죠? 월급이 안 올라서?
왕따 같은 대인관계도 아니고 본인 능력이나 운빨로 인해 잘 안 풀리는 것 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고민하면 가족도 친구도 결국 다 지쳐서 도망갑니다..
본인인생에 직장이 얼마나 차지하나요? 대인관계 때문이 아니라면 욕심을 조금 줄이시고 현실에 만족하시는 게 길게 봐서 좋아요.
물론 노력해서 될 일이라면 필사적으로 노력해 보시고요, 하지만 점점 나이나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년이시라면 현실을 냉정히 읽고 너무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우울감 느끼는 일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불행 이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지 잘 생각해 보시고요.8. ㅇㄱㅇ
'13.5.14 12:53 AM (116.34.xxx.132)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불행한데 어떻게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 있나요?
전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아이나 남편에게 화살이 돌아갈 수도 있어요.
저도 복직후 일년간 다른 업무에 존재감없이 시내며 막말하는 상사에게 내내 깨졌었는데
자존감 낮아시는건 그런건데
어느날 보니 아이들에게 미친듯 화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자존심에 일년만 버티자며 버티고 그만두려는데
그제야 업무며 상사며 좋아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다니고 있어요.
님도 보시고 버텨서 나아질 것같으면 버티시되 아닐거 같으면 심각히 생각해보세요.
즐거운 직장 안 힘든 직장은 없지만 분명 아닌 상태의 직장도 있습니다.9. take
'13.5.14 11:52 AM (182.249.xxx.242)제가 궁금한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힘들때는 기한을 정해서 1년만 다니자 이렇게 생각해요. 그럼 좀 나아지곤 해요. 딱 일년이니까...
또 회사 밖에 나오는 순간 모든 회사일은 잊는걸 연습하고 있어요. 그 어떤 일이 있었건 잊고, 상사 부하 모든걸 그냥 통째로...
이러다 정신분열 일어나는거 아니야? 싶기도 한데ㅋㅋ 그래도 그런 전환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주말에는 돈 아끼지 말고 좋아하는거 맘껏하며 놀기... ^^
난 주말에 쓸려고 돈 버는구나...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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