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어휴 조회수 : 13,341
작성일 : 2013-05-13 19:21:01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143&aid=0002116095



어휴....애도 아니고.....꼭 클릭해서 보세요!
IP : 218.52.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
    '13.5.13 7:25 PM (211.194.xxx.186)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나고, 못먹는 버섯 첫정월부터 난다더니...
    저런 걸 부득부득 대변인자리에 앉힌 것이나......

  • 2. 지금 맛폰이라
    '13.5.13 7:26 PM (218.52.xxx.107)

    이거 클릭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1...

  • 3. 어이쿠
    '13.5.13 7:26 PM (218.238.xxx.188)

    변태에다가 모지리까지....참... 마냥 웃기에도 지치네요.

  • 4. 공주병딸엄마
    '13.5.13 7:27 PM (211.36.xxx.143)

    얜 진짜 웃기네요ㅋㅋ ㅋㅋ

  • 5. ...
    '13.5.13 7:30 PM (112.218.xxx.60)

    캐도 캐도, 까도 까도 끝도 없이 나오네요.

    성누리당 소속이 되려면 자격 조건이 까다롭겠어요. 저런 인사를 주변에서 찾기도 어려울 듯.

  • 6. 허허
    '13.5.13 7:34 PM (61.84.xxx.189)

    정말 모든 걸 다 갖췄네요.
    보통 사람은 저 사람이 갖춘 것 한가지만 갖추기도 힘들잖아요.
    고르고 고른 인물임에 틀림없어!!!

  • 7. 이와중에....
    '13.5.13 7:38 PM (218.52.xxx.107)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윤창중 그럴 사람 아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36021&cpage=2...

    윤창중씨~나중에 정미홍씨 보거든 잘했다고, 고맙다고 격려좀 꼭해줘야겠네요

  • 8. 공주병딸엄마
    '13.5.13 7:44 PM (211.36.xxx.143)

    개인돈으로 재판하는거죠?

  • 9. 이남기씨가
    '13.5.13 7:44 PM (218.52.xxx.107)

    더 위 직책인데도 쩔쩔맨거보니 윤이 실세였나봐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 아닐까요?
    전 그제부터 이 생각만 맴도네요!

    도데체 뭘까요?
    뭘믿고 알고있기에 정이나 변이나 일베가 저렇게 쉴드중일까요?

  • 10. 분당 아줌마
    '13.5.13 7:47 PM (175.196.xxx.69)

    정미홍은 국싸ㅇ이 되고 싶은 듯...
    그러나 당신은 마이 미달한 듯...
    전에 루프스병 걸렸다고 한 거 같ㄱ
    또 누구더라 KBS앵커하던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했다고 떠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딴 소리나 해 대니....
    으이그~~~

  • 11. .....
    '13.5.13 7:55 PM (114.201.xxx.42)

    그의 주군이 그를 철저히 버리려 작정을 했군요.

    내 보기엔 걍 속으로 삭힐 인간이 아닌데...

    3막전....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누구 하나 위에 계신 분과 만나야 끝날거 같네요.

  • 12. ...
    '13.5.13 8:31 PM (58.233.xxx.47)

    기사 원문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175547&c...

  • 13. ..
    '13.5.13 8:37 PM (59.0.xxx.193)

    아휴....저 쓰레기....어쩔...

    그네할멍...

  • 14. 해피맘
    '13.5.13 8:42 PM (121.170.xxx.122)

    가지가지했다

  • 15. .....
    '13.5.13 8:51 PM (113.131.xxx.24)

    등신.....

  • 16. 야 진짜
    '13.5.13 9:22 PM (14.52.xxx.59)

    저것도 능력인지...
    맨날 자기 밥도 못 챙겨먹는다고 남편 구박했는데 저거보니 그래도 밥그릇 못챙기는게 낫다 싶기도 하네요
    찌질찌질 ㅠㅠ

  • 17. 포인트
    '13.5.13 9:49 PM (114.200.xxx.150)

    "대기업 오너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아랫사람 사람취급 안하는 사람들이 윗사람에겐 깍듯하지요

  • 18.
    '13.5.14 9:27 AM (58.236.xxx.74)

    "대기업 오너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저도 이부분에 제일 눈에 들어와요.
    대통령을 대변하는 자리인데, 삼성에 취직할 것도 아니고, 란 말이나 듣고 다니고.에고

  • 19. 기사 읽으니
    '13.5.14 10:17 AM (125.177.xxx.190)

    세상에 저렇게 비루한 인간도 드물겠어요.ㅉㅉ

  • 20. ..
    '13.5.14 11:36 AM (175.114.xxx.213)

    헐!!! 진짜 가자가지 하는 군요. 이렇게 다방면으로 모자라기도 참 쉽지 않을 듯...
    도대체 뭘 보고 대변인으로 뽑은 건지? 뭔가 있긴 있나 봅니다.

  • 21. 지랄도
    '13.5.14 2:56 PM (211.234.xxx.50)

    풍년일세
    저런 저질을 대변인으로
    초록이 동색이라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929 중고차 잘 고르는 방법 2 차량점검의 .. 2013/05/21 1,258
253928 5세 아이 소풍 보내야 할까요, 30 miin 2013/05/21 4,533
253927 간장에하는 오이짱아찌비율좀알려주세요 다다 2013/05/21 1,215
253926 유럽 여름세일 언제쯤 하나요? 2 +_+ 2013/05/21 1,098
253925 조바 파나소닉 power7.. 2013/05/21 1,730
253924 미스김 9 직장의신 2013/05/21 3,047
253923 국어가60점인데... 6 모모 2013/05/21 1,943
253922 다크 월령 19 구가의서 2013/05/21 3,702
253921 밀양 송전탑 현장서 '목숨 건 전쟁' 벌이는 노인들 1 참맛 2013/05/21 569
253920 지향이 사건 생모글 때문에 난리네요 9 ㅇㅇ 2013/05/21 12,255
253919 장옥정 봤는데 김태희 넘 누나같아요 10 윽윽 2013/05/21 2,573
253918 요즘엔 밤에 산책하는 게 참 좋네요. 8 Ciracl.. 2013/05/21 1,494
253917 우와 김혜수 미모 정말 갑이네요^^ 7 세뇨리따 김.. 2013/05/21 3,304
253916 구가의 서 3 누규? 2013/05/21 1,464
253915 80*80 정사각형 식탁 (3인) ?? 넘 작겠지요? 6 식탁 2013/05/21 839
253914 방금 테드 추천글 있지 않았나요? 4 잉? 2013/05/21 792
253913 잡채만들때 시금치 5 팓치 2013/05/21 1,664
253912 몸을 만들어 놓고 나니 옷 차려 입기가 귀찮네요 9 2013/05/21 2,535
253911 혹시 포톤테라피 해보신분들 있나요? 효과 있나요? 한번에 일킬로.. 1 Y 2013/05/21 5,599
253910 동대문. 제일 평화시장 3 wpdlf 2013/05/21 2,545
253909 방금 나쁜며느리 많다는둥 글자작이었나요? ㅋㅋ 2013/05/21 693
253908 방금 낚시글 삭제했네요 2 저런 2013/05/21 902
253907 82님들 쓰러지신 아버지문제로 문의드려요 1 다다불효자 2013/05/21 817
253906 중1 아들이 자기전에 와서 볼에 뽀뽀해주네요 3 2013/05/21 1,461
253905 치매노인과 대화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며느리 2013/05/21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