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아들은 이혼 딸은 별거
대통령하고 재산이 수천억이어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나봅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130901152341
노태우..... 아들은 이혼 딸은 별거
대통령하고 재산이 수천억이어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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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자녀들은 역대 대통령 자제들 둥에서 상대적으로 공부도 잘하고 잘풀린케이스 아니던가요?
둘다 이혼이라니...왠지 속시원하네요.
이상한게 아들딸이 비슷한 시기에 파경을 맞네요.
20년간 살면 그냥 대충 참고 살기도 하는데. 결혼횟수도 참 길고.
노태우는.......알츠하이머 아닌가요?
그리고...그 많은 돈.....지돈도 아니죠.
전대갈과 더불어 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시원찮을 놈이죠.
노소영 에스케이 사장 부인도 이혼하나요?
오...... 흠...
얼마전에 미술관 관장 되었다고 언론에도 나오고 하던데요..
둘이 사이는 엄청 좋다고 하는 말들도 많았고요..
흠...
노소영 이혼은 안한 것 같은데요..
노소영 최태원 이혼설. 이라고만 나옵니다만.. ;;;;;;;
바보천치라도 그렇게 돈 쏟아부으면 못할 거 없죠~잉 ㅡ,.ㅡ;;222
그런데??
청와대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도,못한 사람 있던데...
나만 아나 몰라~~~ㅋㅋ
모지리라도 대통...ㅋㅋ
공부 잘한거 맞구요
대학때도 공부 잘했어요
그 집과 결혼안하고,아버지가 대통령 안됐으면 더 잘 나갈수도 있었던게 노소영이라는 말이 많죠
큰딸은 완전 정략은 아니었다는 말이 많고
아들은 엄마가 찍어서 시켰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어쨌거나 돈 있고 권력 있다고 다 가질수는 없는게 맞죠
그거와 그건 별개잖아요
노소영은 모르겠는데 노재헌은 남편 경복고 동창이예요
매일 전교1등하던 수재
당연 잘한거죠. 근데 뭐 이혼해도 잘살텐데요. 우리가 고소하다고 하기엔 좀. 더군다나 비자금때매 양가 사이도 안좋을텐데
아니죠. 저때 부잣집애들은 대학못가서 도피유학도 가던시기인데 ㅋ
전 전두환이 과외금지 시키는 바람에 피본 케이스...원래 시켜야하는 스탈이라...ㅠ.ㅠ
지 자식들은 몰래 최고 과외교사 데려다 설대보내고 남들은 못하게 막았다니, 정말 이것들을.
욕심부리는 인간들이 자식들은 잘 안풀리더라구요...그러니 돈많고 높은 자리 있다고 마냥 부러워할것도 없어요ㅎㅎ
그나저나 남들은 과외금지 시켜놓고, 자기자식들만 뒤로 사교육을 그리 퍼부었다는게 너무 괘씸하네요ㅡㅡ
거의 퍼부으면 서울대도 갔었지요.
과외 금지 시대이긴 햿지만 뒤로는 다했고요.
물론 과외 안하고 가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노재헌 정도면 퍼부었을거에요.
퍼부으면 갈 수 있는 시대였어요..
정말 대학가는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던 시절인데다 여자는 더더욱 많이 안갔던 때랍니다.
그 시절에 한창 쪽집게 과외다 하면서 성행하다가 못하게 했던 시절 아닌가요?
음성적으로 시험에 뭐뭐가 나온다는게 어느정도 정보가 알음알음으로 고급정보로 돌던시절이라
그떈 수학도 암기가 가능했던 학력고사 시대였잖아요
어려워도 정석책 한권만 제대로 독파하면 되던 시절이고
그때 과외비가 엄청나게 비쌌었죠 지금보다 더 비싸게 주고 울 고모도 자식들 그렇게 퍼부어서 한명은 성공해서 에스대 문턱에 갔어요
낮은 과였지만요.
우리집안에 한명이 그렇게 갔던지라 가능하던 시절로 알아요
그애가 집안에서 그닥 똑똑하진 않았거든요
말하는것도 어눌하고 학교성적도 어느정도였지는 알고 있었구요
울동네라서...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죠
지금은 사교육비 투입한다고 가니 못가니의 세상이 아니지만 그땐 가능했죠
전두환자식들은 어찌됐든 돈 잘벌면서 잘살고있는데 왜 노태우자식들만 갖고그러세요.
그리고 그때 당시 과외 퍼부었다고한다면 경복고1등제외하고 그밑의 아이들도 빵빵한 자제들 많았을텐데 그아이들은 안퍼부었을까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노소영도 객관적으로 보기엔 재능이 많은 사람이더만 ..
노**은 정략이 아닐런지 모르지만 최뭐시기는 정략.
s* 그룹 예전 윗선들 이구 동성... 형보다 동생이 낫다.
그걸 뒤 엎은게 결혼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서울대 간다니
공부들 안해보신듯
뭐 그때는 조선시대였는지
울나라 사람들
그때나 지금이나 없어도 학력엔 목숨걸었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성적때문에 자살하는 모범생 이야기
80년대 영화임
노태우 자식들만 가지고 그러냐는 댓글..................진짜 웃기네.....
이런글 웃기지만 ~~ 노태우 엄청 싫어라 합니다만 노소영만큼은 인정해주고 싶은 생각이 작년 여수 엑스포에서 했었어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얼굴에 삶의 무게도 느껴지고 ~~
그냥 타 그룹 며느리와는 다른 느낌? 이네요
노태우 부인도 명문교 출신이고,이쪽집안들이 학벌 인물이 좋아요
ㅇㅅㅈ가 엄청 라이벌 의식 있었는데 본인 미모며 애들 공부에 다 딸렸다고 해요
정이 안가는 스타일이어서 그렇지 머리쓰는거 외모는 좋았던것 같아요
딸은 귀신같이 엄마 닮고
아들은 아주 판박이로 아빠 닮은 집이죠
이런 사람들은 그냥 연애해서 평범하게 살아도 자기 능력으로 잘 살았을텐데..
뭐 근데 중매가 싫은 사람하고 억지로 하는 결혼은 아니니까요
남의 속을 어찌 알겠어요
나원...노재헌 스펙좋던데요? 물론 경제력 뒷받침되었어야하는 스펙이긴 하지만 그정도면 인정해줄만하지않나요 좀 댓글이 당황스러운 ㅠㅠ
제 눈에는 노재헌이랑 최태원이 쌍동이 처럼 닮았고
가족 사진의 신정화랑 노소영도 많이 닮았네요.
전씨 자녀들이나 조카들도 거의다 이혼한 걸로 알아요.
부모 업보인지 참...
저희 수학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학력고사 세대때는 어떤 교수가 출제자로 들어갔는지만 알 수 있으면 어떤 문제가 나올지 알 수 있었다네요.
지금도 그러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수학도 외웠다는 학력고사 세대라면
정말 돈만 있으면 바보 멍청이 아닌 이상에야, 서울대 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정보의 질적 차이. 내지는 고액 과외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
돈 없어도 이혼하는 가정 수두룩한데,
차라리 돈 있고 이혼하는 게 낫다고 봐요.
82에서 꺼떡하면 이혼하라는 조언 하던데,
막상 이혼 가정에 대한 편견을 이 게시글 댓글에서 확인하고 갑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혼하고 싶어도 주변 시선 때문에 못하나봐요.
이 와중에 편들어주긴 싫지만...
노소영 개인과외...그러니깐 사실 그 당시엔 비밀과외였는데 과외선생하시던 분을 알아요. 지금은 연세가 상당하신데...
노태우 딸이 아니더라도 서울대 갔을 거라고...
그 집 자식들이 아버지 덕에 공부잘한게 아니라 그냥 수재들인데 아버지가 노태우라 오히려 빛을 못 본거라 하더라구요.
자기가 가르쳐 본 학생 중 손 꼽을 수 있다 장담했어요.
윗님 / 노태우 아들, 딸 다 서울대 졸업하고 나서 미국 유학간 건데
무슨 공부 못 따라가서 미국 유학 갔다는 소리를 하시나요?
노재헌은 조지타운대학 로스쿨 나와서 미국 변호사자격증까지 땄고
노소영은 명문 시카고대 경제과 박사 땄다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그 시절 돈 퍼부으면 갔다구요 ?
어느 시절이나 대학 가기는 어려웠어요
아 --- 그냥 서울대에서 모셔 갔다고 하시지요!!!
서울대는 집안 부유하고 사교육 많이 시키면 갈 수 있는 학교 아닙니다.안암대 경영을 허접하게 아는데 그러는 댁은 과연 어느 2년제 출신인가요? 어이 없음.대학 근처에도 멋 간 사람으로 보임
멋간 을 못 간으로 정정
돈 퍼 부으면 다 서울대;;;
기본적으로 머리가 안 받쳐 주면 절대 공부 못합니다.
간과들 하시는 게 노태우도 육사 출신이라는...그 당시 육사는 지금보다 더 수재들이 가던 데였으니 부모 머리 타고 난 거죠. 노태우 자식들도. 거기에 돈이 더해지니 좋은 성과를 내는데 박차가 가해지긴 했지만 돈 퍼 부으면 다 서울대 가는 건 아닙니다. 노태우 가족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들은 이야기로 하지 마세요.
어느 시절이나 sky는 치열 했습니다.
아무나 못가지요
문턱도 못간 사람들이 oo 대학은 빗자루로 쓸어 들어간다는 표현도 하지요
불편하군요. 지적인 능력은 인정하지만 어머니 김옥숙과 비싼 보석 받아 먹고 장군 자리 팔아 먹던 쓰레기 같은 인간이지요.자식이 많이 아파서 마음 고생 심했다지만 저금도 동정심이 생기지 않아요. 자업자득이라서..
서울대를 쉽게 갈수 있었던 유일한 시기가 전후의 혼란기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비리나 이런거 다 빼고,그냥 저 둘은 공부 잘하고 인물 잘난것 맞구요
노태우가 평범한 군인이었거나 혹은 다른 직업을 가졌더라면
그림같은 패밀리 였을텐데 어찌보면 저들도 희생양인지도 모르죠
이것도 찬양글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말할게요
좋은머리 뛰어난 능력이 있대도 부모의 과실때문에 대단하게 봐주거나 불쌍히 여겨주고싶은 맘은 안생기네요.
이니 부모가 서슬퍼런 군사정권시대 대통에 실권자들인데
그 부모덕을 안 봤다고라???
오히려 부모때매 더 못 나간다고라?
님덜 머리좋다고 설대 갈 수 있나요? 정말 설대를 뭘로 보고...
물론 머리도 따라줘야 되지만 지금도 설대 보낼려면 사교육이
얼마나 어마어마한데...
그리고 설대 나오고 유명대학 나왔으면 다 재벌집, 부자집으로 시집장가 가나요?
그당시 SK가 잘 나가진 못했어도
노태우가 밀어줘서 재벌된 거 모르나요?
노소영이 지금처럼 재벌집 사모님 된게 아빠덕인데 뭔 소리???
노소영 능력이 뛰어나서 남편재벌 만들었나요?
정신들 챙기세요. 순자남편이나 옥숙남편이나
그 인간들 때매 당한 고통이 얼마고 그 자식들이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건 그 애비들 때문이예요.
무슨? 그 좋은 머리 나라를 위해 써 보등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노소영은 80학번 공대
노재현은 84학번이던가? 85학번 경제, 경영 그 쪽.
저는 노태우, 전두환 너무나 밉지만 노씨네 두 자식이 공부는 잘 했습니다.
서울대 과정 따라가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돈을 아무리 처들여도 서울대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스펙도 없었고 내신과 학력고사 성적으로 대학 갔습니다.
전씨네도 큰 딸은 서울대 다녔고 나머지 두 아들은 서울대 못 갔죠.
그들의 결혼은 결혼이라기보다 거래였으니 지금 저리된 것이죠.
노소영이 공대나왔나요?
음, 공대출신 미술관 관장이라......................
하긴 뭐 돈 있으면 발레단장이라도 할 수 있죠뭐.
진짜 전 국민 과외 못하게 해놓고 ㅎㅎ(이건 전두환의 유일한 공적이라고는 하지만)
지 자식들은 최고급 과외했겠죠...
저것들이 무슨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이나 도리를 아는 인간들도 아닐테고
그저 지 뱃속 어떻게 불리나 연구했을 넘들이니.
그러니 나라돈을 그렇게 해쳐먹고 꿀꺽하고 평생 호의호식에 떵떵거리고 사는 걸테니까요.
거기다 노태우는 재산분쟁까지.....나원참 쪽팔려서.
에혀;;;;;;;;;;;;
대통령이 아니라 대도둑들이죠.
전두환, 노태우, 그리고 이명박....
진짜 부끄러운 역사
제 기억에 노재헌 부인 신정화가 엄청난 미인, 제 눈에는 재벌가 최고 미인 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약간 청순한 정윤희 느낌이랄까;;;재벌가 미인과, 최고 권력자의 아들도 때가 되니 이혼 하는군요;;;
예..노소영 서울대 졸업 안하고 미국 유학갔어요. 학과는 섬유공학과 맞고요.
그 당시 신문기사 기억나는데 노소영 승마배운다는 거랑..ㅎㅎ
연희동 세탁소 주인 인터뷰?- 우리 집이 세탁 잘한다고 노소영이 자기 집에만 맡긴다...뭐 이런 내용이 가쉽으로 나왔던 게 인상적이어서 기억나요.
노소영 담임하던 선생님한테 국어를 배웠는데요.
한 과목에 천만원짜리 과외였대요. 서**한테 배웠다더군요. 점심도 더럽다고 혼자 먹고 체육시간에도 아프다고 교실에서 공부하는 애였답니다.
서울대는 자퇴가 아니라 학고 누적으로 중퇴한 거에요. 당시에 그런 일 좀 있었어요. 전국 1등한 여학생도 잘렸죠. 서울 무슨 고등학교 교장 딸이었는데 아버지가 자기네 학교 선생들을 동원해 과외시킨 케이스. 결국 못 따라가서 학고 누적.
청와대에서 생활할 때는 기사들이랑 수영장 담당직원들이 학을 뗐다고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호텔 가서 먹을 거 사와라 시키고 수영장은 자기 쓰기 직전에 다시 갈아야 하고 등등. 결벽증이 있나봐요.
승마장에서 최근 엠비같은 짓을 해서 신문에도 났고요.
이런 여자를 찬양하는 속없는 글은 안봤으면 해요.
참고로 이순자도 경기여고 출신이니 무식하다곤 할 수 없겠죠. 연애질하느라 꼴지에 가깝긴 했지만요. 그래서 이대 의대 들어갔다가 임신해서 중퇴하고 결혼한 거죠. 김옥숙은 사대부고에 경북대 가정과 출신.
이희호 여사는 일제 때 이화여전 문과 졸업하시고 해방 후에 서울대 교육학과를 다시 들어가셨죠.
저도 윗님이 쓰신 내용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이러다가...............................전대갈 자식들도 대단하다...어쩐다 그런 글 올라 올 것 같네요.ㅎㅎㅎ
에구..에구...
노소영은 서울대 섬유공학과 다니다가 2학년때인가 도미(공대 공부 따라가기 힘들었을거라고 추측/혹은 전망이 별로여서?) 미국의 무슨 대학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나 학위 마치지 못하고 스탠포드로 옮겨 교육학 석사학위를 딴 것으로 알아요.
현재는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인가 박사과정에 있고요.(졸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아줌니도 진로변경 여러번 한 듯합니다.
노소영, 노재헌 둘다 공부머리는 어느 정도 있겠죠.
노소영 칼럼쓰는 거보니 나름 책도 많이 보고 똑똑한 것 같긴 한데...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최고권력자 아버지 덕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미국유학은 아무나 가나요? 모든 게 다 뒷받침되고 본인 머리 어느 정도 되고 모든 고급정보 다 꿰찰 수 있으면 뭐..저 정도 성취야.
대단하다고 와...해주고 싶은 마음 눈꼽만치도 없네요.
또한 지 아비가 한 일들에 대한 진정한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이 한톨만치도 있을까요?
그런 뻔뻔함이 너무 재수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양있고 유식한 소리 떠들어도...그냥 비웃고 맙니다
시험보고 갔건
자기부모 반역죄가 사라지나요?
그런 부모밑에서 호위호식 살고 있는 사람들 뭐 대단하다고 ...
노소영은 당시 학교에서 데모하고 노태울 딸이란걸 다 알아서 도저히 학교를 다닐 수 없어서 유학간 것이라고 했음. 고딩때 공부는 원탑으로서 2등이 넘볼수 없을 정도로 넘사벽이었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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