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될까요?
그냥 내부적으로 해결하자 하여 넘어간 건들도 많을테고...
그냥 억울하게 용기내어서 신고한 사람이 있을까?
한국에서는 권력 있는자가 이기는 게임이니...
얼마나 될까요?
그냥 내부적으로 해결하자 하여 넘어간 건들도 많을테고...
그냥 억울하게 용기내어서 신고한 사람이 있을까?
한국에서는 권력 있는자가 이기는 게임이니...
대사관 직원 해임된거 보니, 나쁜 예감은 왜이리 딱 들어맞는지.
정말 터뜨리기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취직하기도 넘 힘든 세상이라.
권력을 이용한 범죄는 정말 태형으로 다스렸음 좋겠어요
정말 많을거 같지 않아요?
나이가 60이 다 되니..수십년간......아......정말..미치겠다...
내가 저 놈 부인이었다면 걍 혀 깨물고 죽었을거 같아요...
그 부인 쓰러진 것도 이해되어요.
윤창중뿐이겠어요? 그 사람은 재수없게 미국에서 걸려서 그렇지 원래 세상 권력구조가 약한 자들 괴롭히게 되어 있고 특히 남자들은 권력 가지게 되면 어린 여자들한테 눈독 들이기 마련이죠. 멀쩡하던 남자도 권력 쥐고 또 신정아 같은 출세욕 넘치는 여자들한테 걸리면 그렇게 전락하는 거죠. 대학원 다닐 때 척추질환을 여대생, 여강사 많이 봤습니다. 소위 인텔리 지식인 계층이라는 자들이 더해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착취하고 출세라도 시켜주면 낫게요, 먹고는 나몰라라 하는 ㅅㄲ들도 있겠죠. 강자-약자 구조에서 인권 유린 당하는 건 비단 남자가 여자를 뿐만 아니라 여자 상사나 싸모님들 중에도 있겠죠.
웬 척추질환 ㅋㅋ ---> 착취당하는 오타
한 사람의 중상자가 나오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당할뻔한 잠재적 부상자가 300명이 나온대요. (통계로)
상습범 아닐까 싶어요
혼자 따로 나와 산것도 그렇고
취임초기 처음 미국가서 저러는거보면 지금껏 부지기수였는데 안 들키고 넘어간거 아닐까 싶어요
하는 방식도 아주 더티하고 나름 치밀해요
진상이어서 기자들조차 꺼려했다죠.
윤베충이 퍽하면 욕찌거리로 사람을 상대했답니다.
지 딸뻘에게 저 지랄한 거보면 뭐..
그냥 갈려고....이 한 마디에....
그런 걸레를 우국 충정 어쩌고 했던 것들이나 뽑아서 옆에 끼고 다녔던 인간은 도대체 뭐래요? 부끄럽지도 않은 지 뻔뻔하게 앉아서 사과랍시고 하는 꼴이 참..
청와대 문화는 성추행 문화라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