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민 “윤창중 뿐 아니라 다른 靑 관계자도 문제...온갖 추태 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
--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행사 관계자였던 A씨(미국 거주)는 11일 CBS와의 통화에서 “윤창중 대변인 뿐 아니라 다른 청와대 관계자들도 인턴 여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외교하러 간 게 아니고 양아치들 놀러 간 건가요? 한미수교 60주년 대통령 방미행사인데 이런 추태까지. 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美 교민 “윤창중 뿐 아니라 다른 靑 관계자도 문제...온갖 추태 봐”
참맛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3-05-13 16:50:23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3.5.13 4:55 PM (58.236.xxx.74)누가 보면 대한민국 공직자들은 군대 3년인 줄 알겠네.
몇 년 동안 여자를 아예 못본인간들이가 ?2. 참맛
'13.5.13 4:57 PM (121.151.xxx.203)흠, 박근혜의 청와대 인력들 병역검증도 해야겠네요 ㅋ
3. 결국은
'13.5.13 5:07 PM (121.133.xxx.199)보수도 안받고 조국을 위해 자원봉사하는 인턴들한테 고마워하고 존중하기는 커녕
결국은 거기 가서도, 지금까지 가이드한테 했듯, 스튜어디스한테 했듯, 캐디한테 했듯, 무수한 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 했듯, 말단 직원한테 해 왔듯이, 몸에 익은 진상 갑질을 한거죠. 어따대고~4. 1470만
'13.5.13 5:20 PM (39.7.xxx.82)돌대가리들 그네 찍을때 이런거 예상못했냐?상상 그이상을 볼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