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30넘어가니 집안에서 갈굼이 심해져요..

....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3-05-13 15:52:05

이렇게 해서라도 결혼을 재촉(?)하려는작전인지.. ;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남동생도 그렇고 집안에서 사소한 잔소리가 심해지네요 ㅜ_ㅜ

뭐 제 생활습관중에 안좋은것도 있긴있지만.. 자꾸 잔소리가 심해지니 좀 그래요

원래 30넘어가면..다들 집안에서 대접이 이런가요?ㅜ 아직 결혼생각은 없는데.. 정녕 독립을 생각해야되는건지요..

IP : 125.128.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3 3:54 PM (218.238.xxx.159)

    나이 30이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살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연애도 하고 결혼준비도 스스로 할 나이잖아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데 그 누가 좋아할 가족있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119 지금 위기탈출 넘버원에 티아라 맞죠? 8 미쳤군 2013/05/13 3,455
252118 아들이 어쩌구 딸이 어쩌구.. 정말 보기 싫어요 이런 글들. 9 .. 2013/05/13 2,130
252117 옷이 귀찮아지는 나이 15 멋쟁이 2013/05/13 4,428
252116 [핫이슈] 통상임금 산정방식, 해법은? ... 2013/05/13 524
252115 '그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다' 를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6 영작 2013/05/13 2,661
252114 ”尹, 귀국 직전까지 이남기 수석 방에 숨어” 外 4 세우실 2013/05/13 1,895
252113 '애들 놀리다'는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요? 7 놀리냐? 2013/05/13 1,015
252112 비타민의 갑은? 4 나도 한번 .. 2013/05/13 2,086
252111 박근혜는 분명히 통상임금 문제가 뭔지 몰랐을 거에요 13 심마니 2013/05/13 2,323
252110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4 싱글 2013/05/13 1,002
252109 혹시 은행원 계신가요? 9 ........ 2013/05/13 5,849
252108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 요약 좀... 부탁드려요 4 자룡 2013/05/13 1,747
252107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미적미적 2013/05/13 1,350
252106 갤럭시 sadpia.. 2013/05/13 404
252105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드는 끝없는 고민 9 엄마 2013/05/13 2,716
252104 손연재 선수는 아사다 마오정도 급이라고 보면 맞을까요? 16 뭐라고카능교.. 2013/05/13 3,676
252103 오랫만에 윤후 한번 보세요~ 3 2013/05/13 2,064
252102 남자친구와의 결혼 12 고민중 2013/05/13 4,286
252101 질좋고 맛있는 잣 판매처 5 알려주세요 2013/05/13 1,037
252100 무는 개보다 더한 개 주인 1 분당 아줌마.. 2013/05/13 893
252099 청와대까지 수사를 받게 될지도 모를 국면이네요 4 참맛 2013/05/13 1,457
252098 친할머니 장례식, 이럴때어찌할까요? 13 기혼 2013/05/13 4,973
252097 “방문 잠그고 두 사람이 울며, 소리를 질렀다” 5 봉봉 2013/05/13 3,380
252096 양배추물 마시면 설사하는게 정상인건가요? 2 gngn 2013/05/13 5,881
252095 나는 풀타임인데... 2 풀타임 2013/05/13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