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30넘어가니 집안에서 갈굼이 심해져요..

....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3-05-13 15:52:05

이렇게 해서라도 결혼을 재촉(?)하려는작전인지.. ;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남동생도 그렇고 집안에서 사소한 잔소리가 심해지네요 ㅜ_ㅜ

뭐 제 생활습관중에 안좋은것도 있긴있지만.. 자꾸 잔소리가 심해지니 좀 그래요

원래 30넘어가면..다들 집안에서 대접이 이런가요?ㅜ 아직 결혼생각은 없는데.. 정녕 독립을 생각해야되는건지요..

IP : 125.128.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3 3:54 PM (218.238.xxx.159)

    나이 30이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살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연애도 하고 결혼준비도 스스로 할 나이잖아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데 그 누가 좋아할 가족있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265 토요일 오전 부천에서 광명역까지 3 지현맘 2013/05/30 1,485
257264 이게 제가 심하게 잘못한 상황인가요? 조언부탁드려요. 6 stepha.. 2013/05/30 1,430
257263 마카오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6 감솨~ 2013/05/30 2,085
257262 매일 연락하고지내는 친구있으신가요 3 매일 2013/05/30 1,769
257261 맷돌 돌리는 방향 알려주세요 ~ 6 맷돌 ~ 2013/05/30 3,889
257260 방통위, 종편 승인 정보공개 '버티기' 나섰나? yjsdm 2013/05/30 488
257259 인왕산아이파크 어떤가요? 2 독립문 2013/05/30 2,974
257258 진주의료원 폐업…조중동, 홍준표 두둔·감싸기 0Ariel.. 2013/05/30 488
257257 항의해도 괜찮을까요? ?? 2013/05/30 636
257256 요즘 영화 2 라임 2013/05/30 630
257255 직장에서 친했던 사람은 얼마 못가나요? 5 노란풍선 2013/05/30 1,913
257254 침대프레임.. 같은 브랜드인데 국내생산과 중국생산 제품.. 품질.. ... 2013/05/30 705
257253 오늘은 등이 꽉답답하고 아픈게.. 1 역류성식도염.. 2013/05/30 818
257252 남편의상황~~ 19 남편의상황 2013/05/30 4,566
257251 김종인은 野로, 강봉균은 與로… 상생정치 물꼬 틀까 1 세우실 2013/05/30 826
257250 인종차별 글읽고 39 ebay 2013/05/30 3,637
257249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추천 부탁드려요 봄바람 2013/05/30 628
257248 여름을 잘 나기 위해서 살 뺄거예요 5 . 2013/05/30 1,936
257247 잠수네 주인장 자제분들 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문득 생각나.. 2013/05/30 5,766
257246 아이들 통장 만들때 필요한 서류가 집에서 떼면 공짜네요 3 다들 아시겠.. 2013/05/30 4,409
257245 지하수와 정수기물 1 2013/05/30 758
257244 남편이 울었대요. 3 1년 전 보.. 2013/05/30 3,106
257243 땅이나 단독 살땐 뭘 가장 중요하게 보고 사야하나요? 6 땅뭘보고판단.. 2013/05/30 1,448
257242 뿌리는 썬크림(썬블럭) 써보셨어요?? 12 ㅇㅇㅇ 2013/05/30 3,869
257241 아들 엄마 vs 딸엄마 12 여자남자 2013/05/30 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