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랏일에 별 의식없이 살았었는데
왜이렇게 하루도 조용할날없이 이렇게 됐나요
몇년 식물인간 돼있다 깨어나보니
적응안되고 어색한 상황마냥...
정치, 나랏일에 별 의식없이 살았었는데
왜이렇게 하루도 조용할날없이 이렇게 됐나요
몇년 식물인간 돼있다 깨어나보니
적응안되고 어색한 상황마냥...
구성원 국민들이 이지경이 되어서요..
무한 이기심과 무한 이기주의...
도덕은 무시하는 이 사회분위기...
그걸 물타기해서 이용하는 사회지도층과 성누리당이 합체한것이지요..
나중에 계속 이보다 더한일이 터질텐데 잘못 뽑았다다고 후회하는 인간들 정말 나는 바보고 동물이다 인증하는 것이니 꾹 참길 바랍니다.
이명박때 충분히 잘못 뽑았다는 소리 듣고 또 들었는데 또 잘못 뽑은건 동물이고 앞으로도 죽을때 까지 성눌당 지지할거니깐 괜히 어설픈 후회는 꺼내지말길....
언론도 그렇고 원래 수준이 저랬어요
우리가 보기엔 비정상이지만 저들에겐 바로 하는거랍니다
1년도 안되어 사건사고 연이어 터지니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국격은 날아갔고
경제도 비틀대고 북한과는 완전 단절
국민의 불신이 커지는데
박여사 얼마나 버틸지..
이명박때부터 느낀건데 해외방문때 왜그렇게 무게없이 가벼워 보이는지 좀 부끄럽더라구요
이번도 그렇고..
언론은 믿을것도 없고
해외방문이니 뭐니...맨날 표면상 일과 끝나면 술 처먹고 노는게 일상이었나 봐요
지금은 인터넷이 있으니 그걸 못 숨기는거죠
물타기가 아니라,일전에 386 주역들이 광주가서 저러는거 임수경이 폭록한거 보고 멘붕왔었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다 그랬나 봅니다,저 바닥은...
그러니 대한민국 밤문화가 맨 저모양 저 꼴 아닐까요
내가 박근혜면 주변인간들을 다 ㄴㅅ로 만들어 버리고 싶을것 같아요
그거 알고도 뽑은 국민탓이죠뭐. 독재한것도 아니고, 히틀러처럼 선거치루고 당선됐잖아요. 아직도 주기적 성폭행의 대가 박정희를 떠받는는 북한주민같인 사람들이 득실득실합니다. 그들에게 상식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