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3-05-13 13:46:36
저 좀 도와주세요.
30개월 6개월 아이가 있는데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게 정상인데 무기력하고 한숨만나오고 정신없는 집안보면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나같은엄마는 애들한테없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왜이렇게 힘들까요. 아무도없어요
IP : 61.33.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3 1:49 PM (58.120.xxx.86)

    그때 원래 힘들어요.
    아이 손 잡고 놀이터라도 나가세요. 집 좀 더러움 어때요.
    맛난거 사먹고 햇빛쬐세요. 아이들 정말 금방 커요. 힘드시겠지만 많이 이뻐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894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레임덕이 더 빨리 온 것 같네요 14 gg 2013/07/13 3,409
274893 복날 치킨집이 한가한 이유? 2 ... 2013/07/13 3,332
274892 혹시 BIS 캐나다 국제학교 아시는 분 엄마 2013/07/13 9,777
274891 제습기 필요하면 사는거고 안필요하면 안사는거지 뭐 찬물 끼얹는다.. 21 ... 2013/07/13 3,208
274890 로코장식접시년대별로기격이 빙그뢴달 2013/07/13 694
274889 낼 캐러비안베이 못가겠죠? 15 낼비많이올까.. 2013/07/13 2,781
274888 라로슈포제 , 달팡 1 알럽 2013/07/13 2,061
274887 최명길역할 참 나쁘죠? 10 금뚝딱 2013/07/13 3,956
274886 제주도 아침 일찍 선물 살 수 있는 곳 3 휴가 2013/07/13 1,216
274885 수영 4 ..... 2013/07/13 1,097
274884 남동향 3층..해가 잘 들까요? 2 웃음양 2013/07/13 2,506
274883 제습기 사고 싶으면 사고 말고 싶으면 말기 14 제습기 2013/07/13 2,220
274882 시댁문제로 남편과 계속 싸워요 5 .. 2013/07/13 3,647
274881 저는 고개숙여서 감사표시 꼭 합니다. 자전거타고 갈때 차가 양보.. 5 보티첼리블루.. 2013/07/13 1,186
274880 오늘 많이들 모이셨네요!! 4 지금 시청광.. 2013/07/13 1,176
274879 월급 받으니 좋아요~ 3 ^^ 2013/07/13 1,656
274878 제가 경우없는 아줌마인가요? 38 누가잘못 2013/07/13 13,137
274877 초복에 치킨 배달.. 4 덥다 2013/07/13 1,991
274876 제습기 열풍에 저도 찬물!! 67 왜? 2013/07/13 15,562
274875 궁금해서..어버이연합 아니 가스통 2 ㅂㅈ 2013/07/13 935
274874 남편의. 큰아버지 조문 2 // 2013/07/13 2,473
274873 눈영양제 추천좀 해주실래요? 5 2013/07/13 2,174
274872 수술하고 입원중이예요 5 아름이 2013/07/13 1,498
274871 삼계탕에 추가로 닭고기 더 넣을때요... 1 삼계탕 2013/07/13 805
274870 천안 맛집 추천해 주세요. 2 lulula.. 2013/07/13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