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 뉴스 볼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저같은분 있나요?
혀날름날름 거리며 거짓말해서 긴장한 기자회견 얼굴도 웃기고
급해서 호텔방에.짐다 풀어 헤친채 ~~ 몸만.비행기타고 온 정황도 너무 웃기고
자꾸 상상되 죽것어요
나체로 나는 변태다~~~~~~~~~~
진짜 별별일이 다 있네요
1. 사악한고양이
'13.5.13 10:40 AM (117.111.xxx.220)저두 그래요. 얼마나 급했으면 짐도 버리고 도망가나 하는
생각에 ㅋㅋㅋ 만진거다 툭 친거다 하는것도 그렇고...
웃기고 쪽팔리죠.2. 레몬즙
'13.5.13 10:50 AM (121.169.xxx.127)저요 ㅋㅋㅋ 음흉하게 웃고 있어요
3. ....
'13.5.13 10:52 AM (123.142.xxx.251)저는 신경질나던데요..표현할수없이..
4. ..
'13.5.13 10:55 AM (218.238.xxx.159)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래요
속은 얼마나 죽을맛이겠어요
전세계에서 손가락질하는데
어디 얼굴들고 살겟어요?5. 첨에
'13.5.13 10:55 AM (203.232.xxx.5)그 자리에 앉힐때부터 말이 만터만~~끝끝내 일을 내내요~~
하지말라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반대했던거 아니겠어요~?
누구를 탓하겠어요? 본인이 자초한일.6. 말하는게
'13.5.13 10:57 AM (98.110.xxx.149)술먹고 말하는것 같아요.
느려터지고 단어 연결도 안되고....7. ..
'13.5.13 10:59 AM (211.40.xxx.124)전 진심으로 토할거 같아서, 뉴스 안봐요
8. 참
'13.5.13 11:01 AM (112.152.xxx.173)처음에는 남부끄럽더니만
이젠 웃기는놈 저게 무슨 대망신이야 그러면서 힐끔 보네요9. ...
'13.5.13 11:02 AM (182.222.xxx.166)우습기도 하지만 사실 엄청 한심해요. 저런 것들이 고위직? 사회 지도층 인사?
울고 있던 어린 처자와 신고하고 사직한 한국 문화원 여직원은 또 얼마나 애처로워요. 이 거지 같은 현실
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거기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해대는 인간들은 또 ....10. 야아옹
'13.5.13 11:02 AM (121.160.xxx.215)이건 뭐 동네창피가 아니고 나라 창피니 에고고 ,,, 개버릇 남 못준다고 바다건너가서 그 짓거리를 했자나요 창남이 동네에선 오죽했겠나 싶어 거시기를 걍 싹뚝 해버리고 싶다니께요
11. ㅎㅎㅎ
'13.5.13 11:10 AM (61.102.xxx.197)우리나라 바바리맨을 미국에 처음 선보여 역수출했네요..ㅋ
징하다! 이노무시키!12. 그 한 넘땜에
'13.5.13 11:19 AM (58.236.xxx.74)한국남자 레벨이 모조리 그따위로 인식될까 걱정이예요.
사실 강직한 남자도 있잖아요.13. 창피해요.
'13.5.13 11:25 AM (112.218.xxx.60)전세계에 한국남자들 성추행범이라고 찍힌거나 마찬가지죠.
(일반인도 아니고 대변인이 그랬으니..)
윤창중에 대해서는 일말의 동정심도 안생겨요.14. 바바리맨
'13.5.13 11:34 AM (175.208.xxx.181)며칠전 저희 아이 학교 앞에 바바리맨이 출동..
점심시간에 학교 건너편에 나타나 일을 끝까지(?) 마치고 사라졌다고 해요.
울 아이는 그 몹쓸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얼마나 기가막혔는지..
분노하고 정말 학교앞에서 기다렸다가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전 그 윤 덜렁이 그 바바리맨 같아서
실실 웃음부터 났네요.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라 판단되니
그 앞에서 자기 추한거 드러내고
쾌감을 느끼는 변태..
그 다음 밀려올 다른 사람들의 불쾌, 고통은 자기 일이 아닌거죠..15. 수성좌파
'13.5.13 11:39 AM (211.38.xxx.39)이새끼 벗은 몸 생각만 해도 50넘은 나조차도 속이 메스거운데 그어린 인턴은 어땠을까 싶어 그저 그아이가 불쌍하네요ㅜㅜㅜㅜ
16. 침통
'13.5.13 12:32 PM (124.50.xxx.131)합니다.어쩌다 우리 국민들이 투표를 이리 해놔갖고 왜 저런장면까지 봐줘야 하는건지....
17. 거울공주
'13.5.13 1:48 PM (223.62.xxx.143)참 한심한 나라입니다
저런인간들이 저남자 하나뿐일까요?
남자들 꼭 계집질하는 우리나라 관행 남자들 더러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3705 | 흰 남방속에 검정 브라하는거 요즘 일반 패션인가요 59 | 패션 | 2013/05/18 | 19,643 |
253704 | 우리집 맞은편에 사는 사람 신고하고 싶어요. 2 | 더러워 | 2013/05/17 | 2,271 |
253703 | 드라마 추천 5 | 드라마 | 2013/05/17 | 1,364 |
253702 | 종아리 넉넉한 스키니 사신분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3 | 최근에 | 2013/05/17 | 1,523 |
253701 | 이 나라 국민인게 참 싫네요 요즘은 6 | 나라가 미친.. | 2013/05/17 | 1,356 |
253700 | 강남 자생 한방병원 26 | 조언좀.. | 2013/05/17 | 6,909 |
253699 | 집을 비웁니다. 18 | .. | 2013/05/17 | 2,919 |
253698 | 누군가를 만나고 오면, 꼭 후회가 되어요. 17 | .... | 2013/05/17 | 8,913 |
253697 | 휴대폰 피싱 1 | 피곤해 | 2013/05/17 | 845 |
253696 | 캐나다 ece 자격증 2 | 캐나다 | 2013/05/17 | 1,818 |
253695 | 가슴크신분들 여름에 옷입을때 10 | 이런고민 | 2013/05/17 | 3,535 |
253694 | 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 불참 3 | 광주민주항쟁.. | 2013/05/17 | 1,113 |
253693 | 조수미씨도 립싱크를 하네요 10 | // | 2013/05/17 | 4,691 |
253692 | 남녀 사이에 반드시 이성의 사랑만 존재하는 건 아니겠죠? 19 | 남자와여자 | 2013/05/17 | 5,264 |
253691 | 고소영이 정말 슈퍼갑 인생인거같아요.. 51 | .... | 2013/05/17 | 18,385 |
253690 | [82쿡포함] 국정원직원 '온라인 커뮤니티' 점령 15 | 맥코리아 | 2013/05/17 | 1,814 |
253689 | (방사능) 급식위험성 카툰/ 노원구 학부모 방사능급식대책모임 | 녹색 | 2013/05/17 | 691 |
253688 | 친정 엄마 이해하기.. 3 | 곰돌이 | 2013/05/17 | 1,436 |
253687 | 5억시세 1억 대출있는 전세3억 어떤가요? 14 | 음 | 2013/05/17 | 2,648 |
253686 | 헬스 pt 5 | pt | 2013/05/17 | 2,072 |
253685 | 아빠는 투명인간.... 1 | ooo | 2013/05/17 | 1,279 |
253684 | 골프 꼭 필요한가요? 조언좀.. 18 | 화딱지나 | 2013/05/17 | 3,438 |
253683 | 20년만에 먹어본 명@칼국수 12 | 미식가.. | 2013/05/17 | 4,722 |
253682 | 현미밥드시는분... 5 | 직장의 신 | 2013/05/17 | 2,219 |
253681 | 이혁재 최근사진 有 12 | 소나기와모기.. | 2013/05/17 | 13,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