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에 속옷이 정말 갑갑해서
집에오자마자 벗는데요
겨울에는 옷을 여러겹 입고 두꺼우니깐 티가안나는데
여름에는 얇은티 하나라서
항상 앞치마를 입고 다녔어요..ㅋㅋ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티 안나는 여름생활복?같은거 없을까요ㅠㅠ
전 위에 속옷이 정말 갑갑해서
집에오자마자 벗는데요
겨울에는 옷을 여러겹 입고 두꺼우니깐 티가안나는데
여름에는 얇은티 하나라서
항상 앞치마를 입고 다녔어요..ㅋㅋ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티 안나는 여름생활복?같은거 없을까요ㅠㅠ
집에서인데 표 좀 나면 어떤가요?
전 외출했다 들어오자마자 벗어던져요!!
택배아저씨오면 식탁의자에 걸쳐놓은 앞치마 얼른 입구요..
그리고 사실 택배아저씨랑 택배받아도 거의 마주할 일없어서...
그냥 받을때도 많아요.
대신 집에서 진한색 티를 입어요.
브래지어..ㅋ 말씀이신가요? ㅜㅜ 전 거의 티가 안나는 가슴이라..걍 집에선 늘 벗고 있어요..어차피 집에 사람들도 잘 안와서..
너무 답답해서 집에선 늘 노브라에요
택배오거나 할 일도 거의 없고 택배 오더라도
가디건 걸치거나 대충 가려요
근데 택배 기사님들은 물건 놓고 가기 바빠서 얼굴도 잘 안보게 되니까 편하고요
집에서까지 입고 있으면 정말 소화도 안돼요
런닝 입어요. 브라보다는 덜 갑갑해서.
가슴 큰 편인데도 런닝 입으면 표 많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