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에러이유없이도 무조건 비밀번호변경오류로만 떠서
그동안 오케이 캐쉬백 포인트를 안쓰다 참을 수 없어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2. 자신의 전화번호가 연상되는 그어떤것도 안된다.
이렇게 비밀번호를 어렵게 셋팅하면 문제는 다음번에 기억이 날까 정말 의문이네요.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흑흑
저는 그래서 남편주민번호뒷자리에 무조건 영문A를 붙여요
짜증납니다. 그깟 포인트하나가지고 비밀번호로
적합하지 않다는 문구가 몇번이나 뜨던지요.
그냥 영화관에서 할인 받을때 씁니다.
아주 자주 가는 사이트는 외우기 적당하면서 보안등급도 괜찮은 비밀번호로 설정하고요
그외 자주는 안가지만 종종 가야하는 사이트는 비번을 어렵게 설정해놓고
수첩에다가 적어둬요.^^;
이해해요. 속 터져요.
저도 포기ㅠ
욕이 나와서 ㅋ
저도 거기꺼는 만들어놓고 적어놨어요.. 어지간하면 조합되는데 거긴 너무 길고 까다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