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제 딸 여름 옷을 좀 장만해야 해서요.
작년에는 있던 것들로 그냥 좀 버텨보자 했는데 올 해는 키도 많이 크고 해서 많이 사야할 것 같아요.
근데 몸무게 36인데 키가 벌써 150이 다 되어가니 아동복 사기가 괜찮을 지 모르겠어요. 어른 옷 작은 사이즈를 사자니
바지같은 경우는 허리를 조절 못하니 불편하더라구요.
어디서 주로 사주시나요?
초등 5학년 제 딸 여름 옷을 좀 장만해야 해서요.
작년에는 있던 것들로 그냥 좀 버텨보자 했는데 올 해는 키도 많이 크고 해서 많이 사야할 것 같아요.
근데 몸무게 36인데 키가 벌써 150이 다 되어가니 아동복 사기가 괜찮을 지 모르겠어요. 어른 옷 작은 사이즈를 사자니
바지같은 경우는 허리를 조절 못하니 불편하더라구요.
어디서 주로 사주시나요?
기억이잘^^
뱅뱅. 오후. ....
어쩜 이렇게 생각이 안날까요
g이샵 가심 쥬니어 카테고리로 나오니 보셔요~
오후는...150만 넘어가도 사이즈가 별로 없을거구요.
리틀뱅뱅이.. 160에 55사이즈 입는 성인 여성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까지 나오니까..
리틀뱅뱅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 옷 작은 사이즈 사실때요,
제 경우는.. 작아서 못 입게 된 청바지에서 허리줄임용 밴드와 단추를 떼어내서..
쥬니어용 옷에 달아줍니다.
달기 어렵지 않거든요. 그냥 허리 밴드선 안쪽에 오른쪽 왼쪽 적당 위치에..구멍을 내고
밴드 통과시켜 단추달아 메어주면 되거든요.
제 옷도 그렇게 잘 수선해서 입어요.
저도 이 질문 답글에 묻어 가야겠네요.
저희도 오학년 여자아이인데요. 메이커에 관심 없는 편인데도 주변에서 다들 난리라서 제가 더 신경쓰이네요.
아직 바지는 오후나 갭에서 사주구요.
상의는 좀 좋은거 사줘요.
요즘 유행한다는 팬콧 XS 사이즈나 티니위니 디키즈 뭐 이런데서 샀어요.
jCB는 키 175인 저희아들 바지싸이즈도 있고 라인이 이뻐요. 마루아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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