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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언가족3

====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3-05-13 00:52:04
정말 슬프네요 이혼후 아들셋을 키우자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엄마의부재를 원망해서일까요? 남편이라늣 인간이 양육비라도 주었다면 저가정이 저지경으로 가지는 않았을텐데요. 아들이 엄아한테 막말하네요 싸가지없다고 말하네요. 해결하는 모습에 방송시간을 좀더 할애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IP : 119.208.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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