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경질하고 자기들로부터 쫓아내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한국으로 바로 쫓아낸게 잘한다고 하는 짓이었겠죠?
일 벌어졌을때 사태파악 제대로 할 줄 알았다면 후속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현명했을까요?
버릴려면 미국에 버려두고 왔어야지~ 멍충이들.
홍보수석 그것도 사과라고 셀프사과 하더니, 여론 거세지니까, 우왕좌왕 하는 꼴들. 답답하다 답답해.
집주인이 저장강박증이 있나봐요.
쓰레기들을 주워서 오기만 했지,
청소한번 할줄 모르네, 그 좋은집 버리게 생겼어요.ㅋ
양식이 있고 강직한 사람이라면 거기에 가서 같이 어울리겠나요.
또 반대로 그런 사람을 주위에 둘 정도로 박근혜가 정신이 맑은가요.
독재자 딸의 안목이 저 수준인데 제대로 된 참모가 곁에서 남아나겠어요. 아예 뽑지도 않았겠지만.
박그네는 그냥 아빠 살던 집에 들어가 공주놀이하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
궐 밖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폐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하며 굽신거리는 종넘들이 바글거리잖아요. 잘 할 필요 없죠.
잘하면 칭찬 못하면 동정.
기 승 전 박정희딸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