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지나간 다음주 형제특집 예고까지 오늘 정말 버릴 거 없이 재미나네요 ^^
특히 준수 요새 왜 이리 이쁜가요 ㅋㅋㅋ
지아 안고 오는 윤민수 졸졸 따라다니면서 길쭉떡 무지개떡 이러는 것도 귀엽고
성동일과 수화 나누면서 장래희망 얘기하는 장면은 기특하고
문구점에서 생글거리면서 계산하는 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지만 오늘 진짜 대박인듯해요 ㅋㅋ
아 맞다 후 손등 까지니까 풀잎 따다가 싸매주는 것도 정말 예뻤어요 ㅋㅋㅋ
오늘 재밌었어요.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ㅎ
저도 오늘 재밌었어요
아귀잡이도 신기하고, 아이들도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222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은 일주일을 아빠 어디가와 바로 다음에하는 진짜 사나이 보는 낙으로 살아요^^
오늘 진짜사나이도 너무 웃겼으니 안보신분들은 꼭 다운이나 재방송 보세요
대망의 형제특집 ........
탁수
드디어 기회가 왔어 ㅋㅋㅋ
근데 지욱이는 애정촌 짝 44기 남자4호 경찰대 닮지 않았나요
애가 아주 영민해보여요 싹수가 좋아 ㅎ
무슨 짧은 동화를 보듯 예쁘더군요.
요리하는 지아, 너무 야무지고
애들한테 정들어서 이젠 첨처럼 떼굴떼굴 두르고 안 웃겨도 안보면 ㅅㅂ섭해서 꼭 챙겨봐요.
다음주는 형제특집, 완전기대중
준수 계산할때 공 내밀며... 써비스....ㅋㅋ
정말 빵 터졌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