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의알몸이었다고 시인(속옷만입은 상태였다)
1. 박근혜
'13.5.12 8:15 PM (1.231.xxx.40)GM에게 했다는 얘기는 뭔가요?
2. ....
'13.5.12 8:21 PM (218.52.xxx.107)민변 “한국 대통령이 미국 GM 통상임금 민원 해결사인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25390&cpage=&...3. 청와대 진술에서
'13.5.12 8:22 PM (210.101.xxx.231)거의 알몸이었다고 시인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물론 찌라시들이 "거의"라는 단어빼고 광분하고 있지요.
원글에도 적었지만,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듣고 쓴 미국경찰보고서의 "경미한" 성추행 이란 단어에서 "경미한"이란 단어를 빼고 난리를 쳤던 것 처럼말입니다.4. ...
'13.5.12 8:30 PM (59.15.xxx.61)얼렁 가서 윤창중 변호사 하세요~~
5. 순진한
'13.5.12 8:30 PM (119.67.xxx.66)원글님 노팬티였다잖아요. 거의 알몸은요 가운은 걸치고 팬티는 안입고이거나 런닝은 입고 팬티는 안입고이거나 허리벨트만 하고 팬티는 안입거나 OK?? 왜 팬티는 입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원글님이 순진해서 그래요. 그놈은 상식적이지 않은 변태라구요.
6. 118.218 님.
'13.5.12 8:36 PM (210.101.xxx.231)청와대 진술서에 "거의 알몸"이었다고 적혀있답니다.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피해자의 일방적 진술로 적은 경찰보고서의 "경미한" 성추행 이란 명백히 공개된 문서에서, "경미하"이란 단어를 빼고 성폭력 강간이라고 떠든 것들이랑 같은 인간들입니다.7. 이팝나무
'13.5.12 8:40 PM (211.234.xxx.195)경미한,,,,,,,애쓴다 부끄러움 이란 단어를 아니?
8. GM에 집중
'13.5.12 8:45 PM (125.177.xxx.83)성기노출 기사를 확대재생산하려는 의도가 빤히 보여요~
쉴드칠 거리가 없으니 '거의 알몸' 이런 말장난으로 회원들의 입씨름을 유도 해보려는 발버둥..
여러분 일베충의 전략에 놀아나지 마시고 박근혜가 더큰 사고 치고 왔다는 GM문제에 대해 관심가져야할 것 같아요9. 음
'13.5.12 8:51 PM (121.134.xxx.201)벌거벗은데에 허리띠로 위 아래 구분만 했나보지
거의 알몸 ...으그그...10. 으음
'13.5.12 8:52 PM (59.7.xxx.246)팬티가 문제인거 같은데... 팬티를 다리에 걸치고 있었을 수도 있죠.
이렇다면 거의 알몸의 조건도 충족하고 팬티를 입고 (걸치고) 있었다도 충족하고...
어우~ 인턴 여학생 윤씨에게 소송걸었음 좋겠어요11. 오늘의 벌레 210
'13.5.12 11:21 PM (68.36.xxx.177)수고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