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13-05-12 16:17
[서울신문]
한편 윤 전 대변인이 지난 8일 급거 귀국할 때 주미 대사관측이 항공권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대사관 관계자가 청와대 측의 지시를 받고 항공편을 문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한편 윤 전 대변인이 지난 8일 급거 귀국할 때 주미 대사관측이 항공권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대사관 관계자가 청와대 측의 지시를 받고 항공편을 문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윤가 혼자 독자적 행동으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실은 이미 청와대와 주미대사관이 방조한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