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느 분 글을 보니
종편에 나오는 그 양반을 보고 맘에 들어
수첩에 적었다? 그리고 대변인으로 발탁? 밀어붙이기 성공??
이거 정말 맞는말인가요?
쾌도난마에 나와 떠드는 모양이
꼭 술한잔 걸치고 싸움질만 하는 시중잡배 수준이던데.
그런 인간이 대변인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다는 그 사고가 참으로,,,한숨을 넘어
정말 끔찍하군요,
이쯤되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꼭 필요한 건지도 아리송해지는군요, 그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ㅊㅊㅊㅊ@@@@@저 지경인데도 나라가 굴러가는 거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