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현준씨가 스캔들을 많이 일으켰어도 사람 함부로 하지도 않았고
생각도 진중하고 그래서 때로는 참 많이 안타깝기도 했는데..
(예전에 '말'이라는 월간지에서 했던 인터뷰 내용들이 기억에 남아서 소장이거든요.)
요즘엔 진중한게 아니라 약자를 너무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이 강해요..
특히 탁재훈,정준호랑 어울리는 이후부턴요..
연중에서 박은영 아나를 너무 함부로 대하는게 싫으네요.
그냥 연기나 하지...아니면 결혼도 안남았으니 거기에 전념하던가.
모 사이트에서 신현준에 대해 찾아보니 충격적이네요.
http://mirror.enha.kr/wiki/%EC%8B%A0%ED%98%84%EC%A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