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이런 기사도 있네요
보나마나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3-05-12 09:02:11
IP : 39.115.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혀니
'13.5.12 9:08 AM (1.241.xxx.113)여기저기서 추태를 부렸군요.
대통령대변인이라는 자리가 가는 곳마다 술자리를 할만큼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였나요?
대통령수행중에 이렇게 술자리를 갖은것만 해도 책임을 물어야하잖아요. 첫 방미 중인데.
기자회견을 갖을 생각을 하다니 너무 뻔뻔해요.2. 까도남...
'13.5.12 9:10 AM (121.157.xxx.18)까면 깔수록 진상이네요.국민 혈세로 외국에 나가서 국가망신이나 시키고...앞으로 더 걱정이네요 다음 국가방문이 중국이라는데 중국에서 얼마나 색안경 끼고 볼까?
3. 보나마나
'13.5.12 9:10 AM (39.115.xxx.167)가는곳마다 술과 여자가 필수인 넘이네요
그러내 한국에서는 어땠겠어요?4. 플럼스카페
'13.5.12 9:15 AM (211.177.xxx.98)공주의 남자는 어째 다 그런지..ㅉㅉ
5. ..
'13.5.12 9:57 AM (180.70.xxx.130)******
인턴 직원들에 따르면 윤창중 전 대변인은 다소 호의롭지 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은 “처음 인사를 하는데 인턴 여대생에게 과도하게 친한 척해서 좀 품위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 부류이네요.
내 딸 상사가 저런 부류일까봐 심히 걱정되는...이휴...6. 보나마나
'13.5.12 10:32 AM (39.115.xxx.167)맞아요
제 상사가 저런 인간 되는것도 싫지만
제딸이 그런거? 걸리면 더 싫을것 같아요
딱 부러지게 처신하게 키워야겠어요7. 진상
'13.5.12 10:53 AM (112.146.xxx.146)쟤들은 미국을 무슨 이상한 관광처럼 생각하고 간거같네요
가서 실컷 즐기면서 놀자 이런 마인드였던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