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동포들은 왜 우리나라일에 관심이많을까요?
1. .....
'13.5.12 7:44 AM (1.238.xxx.28)글쎄요 그런 고귀한애국심이 과연있을까요?
자기도한국국민이였으면서, 한국이라면 아래로 눈을깔고 내려다보는 그 말투.
거기다꼭 안주거리로 한국정치얘기하면서 한국은 역시안돼~~하면서 남일말하듯이 말하는게 진정한 애국심일까요???2. ㄷㄷㄷ
'13.5.12 7:44 AM (68.49.xxx.129)한국이 싫어서 미국동경해서 미국을 가요? ㅜㅜ 그건 원글님 주변에 몹쓸 미국병걸린 사람들만 많아서 그런거구요. 제주변 분들은 죄다 한국에서 마땅한 일자리 없어서 여기 와서 터잡은 분들이 많거든요? 어느나라던 일단 일자리 주는데가 우선아닌가요? 다 끼리끼리논다고. ㅉㅉㅉ 그런 사람들 주변에 같이 끼리끼리 노니까 이민자들을 미국병, 해외병으로밖에 못보는거죠.
3. 00
'13.5.12 7:45 AM (223.62.xxx.231)이러는 님도 님이 비난하는 그들과 다를바 없어요.
진짜 이해를 못해서 이런 생각을 했다면.. 이해력에 문제가..
님 말대로 싫어서 갔으니 싫다고 하는거잖아요. ㅎ
그리고 100% 싫은 건 아니니, 관심있는 분야는 관심보이는 거고..
외국인도 생판 다른나라에 호감있으면 열혈 관심 보이는 세상인데??4. 풋
'13.5.12 7:46 AM (174.252.xxx.200)읽어보니 missyusa 까려고 주절주절 늘어놓은거네.
종북좌파 싸이트라고 말하고 싶은거지?
동포가 다 시민권자도 아닌데 싸잡아 욕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인가.
그런데 왜 선거때만 되면 새눌당 애들이 동포 모아놓고 식사대접하고 파티 열어주고 선거날 버스 대주고 그러는거지?
참 어설프네.5. ....
'13.5.12 7:47 AM (1.238.xxx.28)제 주변에 외국나가살거나 이민간사람들이 좀 많은데요
공통점이 한국 싫다는거에요 ㅋ
외국을 동경하다못해 판타지까지있는 그런사람들요,
설마 싫은데 이민까지가겠어요?
일자리 줘서 이민간사람들? 무슨 70년대얘기하나요?6. 00
'13.5.12 7:48 AM (223.62.xxx.231)원글님.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논리가 앞뒤가 안맞아요.7. 일베들
'13.5.12 7:53 AM (116.36.xxx.237)지령받고 지금 이짓거리 하는거예요...
무관심이 그들에겐 고통..8. 큰언니야
'13.5.12 7:53 AM (58.6.xxx.110)아침부터 큰 웃음을 주신 원글님께 감사 ^________________________^
9. ㅂㅅ
'13.5.12 7:54 AM (116.121.xxx.226)니들이 투표권을 줬으니 관심 가져야지..
10. 00
'13.5.12 7:55 AM (223.62.xxx.231)한국에서 못살던 사람이 한국 싫다 하지요. 왜냐면 한국에서 못살았으니까.
한국에서 누리고 잘살던 사람은 외국가서 자리 잡아도 한국이 더 좋다고 해요. 왜냐.. 한국에서 쾌적하게 잘 살았으니까.
유학갔다가 자리 잡아서 눌러앉은 거지, 한국 싫어서 거기 있는거 아니던데.
내 주변에 실리콘밸리, 구글 입사, 미국 연구소 있다가 대학교수 등등.11. ....
'13.5.12 7:56 AM (1.238.xxx.28)네 물론 그런사람들도있어요
한국에서 잘살던사람들은 저런짓거리안해요
사촌오빠네도 독일에서 교수로 눌러앉게되서 사는케이스인데
항상 한국그리워하고 다시오고싶어해요
미씨Usa나 해외사이트에서 한국욕하는 짓거리안하죠;;;
선거나 정치에 감놔라배놔라 하지도않구요 거기서바쁘게살죠12. .....
'13.5.12 7:59 AM (1.238.xxx.28)사촌오빠가 국내대학에도 임용이되었는데
사촌오빠부인(올케언니)이 반대해서 못오긴했어요 ㅋ 시댁땜에오기싫다구
한국이 무조건 싫어 이런 부류는아니죠13. 00
'13.5.12 8:00 AM (223.62.xxx.231)내가 10년전 미씨방 가입인데 거기서 한국 욕 안해요.
욕하는건 주로 시댁 욕이지...
요즘 일베가 들어가서 분란질 일으키는 듯.
원글 잘 모르고 얘기 마셈.
그리고 원글 말대로 싫어서 간 사람들이 싫다고 하는거. 당연한건데 뭐가 문제?14. .....
'13.5.12 8:05 AM (1.238.xxx.28)싫어서갔음 한국에 대한관심도 안가지는게 맞지않아요?
누가싫은데 그 사람에게 관심갖고파헤치지않듯이...
결국 우리나라에서의 지위나 경제적능력등이 맘에안들어서간거고 가서말안통하도 심심하니
한국인터넷들어가서 뒷담화나하고 그런것같아요.
거기서적응도잘못하면서 선진국 시민인양 모든걸 비교질에 훈장질에 ..
밴쿠버에 1년동안있었는데 참 별의별 어중이떠중이가 와서 살면서 심심하면 한국욕하더라구요15. 왜이러시나
'13.5.12 8:07 AM (218.209.xxx.43)재외한국인에게 투표권 못줘서 안달한 사람들은 누구?
16. .....
'13.5.12 8:08 AM (1.238.xxx.28)명언이네요...
제 친구는 간지 6개월만에 "한국은~~~" 어쩌고 하던데.17. 00
'13.5.12 8:08 AM (223.62.xxx.231)원글님 주변에는 왜 그래요?
원글님이 조장하는건 아닌지..18. .....
'13.5.12 8:15 AM (1.238.xxx.28)네 다 그런거아니에요
나가서 민간외교관역할하며 훌륭히 사시는분들 너무많죠.
근데 유독 외국가서도 한국일에 사사건건글올리며 열올리는사람들대다수는 한국싫다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여기서도 변변치않으니 한국이싫고 모든게 나라탓인것같았는데
가보니 거기서사는것도 만만치가않은데 인정하자니 그건싫고
남은건하나, 선진국에사는생색? 이라도내는거죠. 어휴~~ 여긴그런일없는데 한국은왜그래?? 하면서 한국까고
일일히비교질.. 한국드라마보고..
거기서 잘적응해서 잘나가는사람들이 그러는걸 본적이없어요
오히려 그 사회내부로깊숙이들어가 알꺼다알고, 한국을 더 그리워하면 했지....
혹은 각사회의 장단점을 샤프하게 알구있던데..19. ...
'13.5.12 8:51 AM (219.89.xxx.156)한국이 싫어서 떠난부류는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외국생활을 하고있는 일인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민자를 알아서 이런글을 쓰시는지 모르지만 편협하시네요. 아무리 외국시민권을 갖고있어도 뿌리는 변하지않는답니다. 제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말과 한국역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한다고 강조하며 키우거든요. 그사람을 알려면 그주변를 보라는말처럼 님 주변이 허접하니 이런생각을 하시는군요.
20. 참나...
'13.5.12 9:04 AM (125.143.xxx.165)교포들한테 투표권 준게 지들이면서 지들 편 안 들었다고 금방 이렇게 까냐?
21. 읽다보니
'13.5.12 9:13 AM (121.139.xxx.138)투표권준게 무슨 유세네요
거기보면 점잖은분들 따뜻한분들도 있지만 연예인 물어뜯기로 시간 다 보내는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외국교포들 제발 우리나라에서 의료보험혜택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아프고 성형할때 한국와서 치료하고 고치고는
돌아가서 그 싸이트에 글올리는거보면
한국을 아주 미개하고 수준낮아 다시 못살거같다고 써놔요22. ??
'13.5.12 9:22 AM (58.122.xxx.100)한국은 한국사람은~이라고 말하면 이미 외국인이래 ㅎㅎ
난 외국에서 살아본 적 없는, 한국에서만 살아온 한국인인데 '우리나라' 이 말 안 쓴지 한 10년은 넘었는데. 감정적이고 배타적인 느낌을 주는 말이라서. 한국을 한국이라 하는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 없는 거라니. 좀 어이없군23. 후
'13.5.12 9:22 AM (223.62.xxx.48)원글님이 좋아하는 그 당에서 우겨서 투표권 준거에요. 거기 가서 따져보세요.
24. ...
'13.5.12 9:27 AM (115.140.xxx.133)한국에 있는 님 같은 사람이 싫은거예요.
한국이 싫은게 아니라 22222222225. ,,,
'13.5.12 9:33 AM (119.71.xxx.179)밖에나가보니, 더 짜증나는거지, 너같은 국민떄매
26. ...
'13.5.12 9:53 AM (223.62.xxx.183)한국은 시스템이 구려서안되
한국에서 살기싫어
이런말 하는 이민자들이 단 한명도 없다구요?
네 제 주변에만 열라많은가봐요^^
그래놓고는 한국와서 성형외과에 의료보험혜택에 깨알같이 미용실까지 싹 다 이용하고가더라구요 여기가싸다며 ㅋㅋㅋㅋ27. insight
'13.5.12 9:54 AM (222.232.xxx.4)내나라 싫어 나갔다고 내나라 일에 관심 끊고 너나잘하라라고 말할 권한이 있을까요?
그리고 설사 그들이 님께서 좋아하시는 "정부비판하면 무조건 한 무리로 싸잡기식"으로 말해 모두가 한국 싫어간 사람들이라 치죠.
그렇다고 그들이 말하는 내용의 진실여부와 관련이 있나요?
그건 따로 사실관계 파악하면 되는 별개의 문제죠. 출신이 어디니 그놈말 신빙성 없다라는 말하는 사람 수준이나 지금 원글님이 뭐가 다른지??28. 가로수
'13.5.12 9:54 AM (221.148.xxx.199)자신의 편협한 경험으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요즘은 한국과 외국이 동시에 돌아가는 시대예요
이민간건 우리나라가 싫어서 간것이라는 참으로 일차원적이고 유치한 발상을 일반화하다니...29. .....
'13.5.12 9:58 AM (223.62.xxx.183)저번에 한참 전쟁난다고 난리였던 때에도
정작 한국에있는사람들은겁도나고해서 입을다무는분위기인데
교포나 외국에있는한국인들이 더 난리더라구요
내일 한국에 전쟁난다더라 하며 불구경하듯이 가볍게 수다떠는거보고
그 사람들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게아니라는걸알았죠30. insight
'13.5.12 10:09 AM (222.232.xxx.4)나라 위하지 않고 제3자로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인간이 원래 자신의 안전함이 확보되었을 때 남얘기하듯 하는 그런 간사함이 본성 상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자신은 그런 면 없을거라 단정하세요? 그걸 드러내고 아니고는 개인의 인격차이죠. 싸잡아 이럴것이다라고 험담하는 원글님이나 큰틀에서 뭐가 그리다른 심리일까요?
게다가 나라를 위하지 않는다? 무슨 왕조시대부터 70년대까지 이어진 국가주의에 세뇌되셨나..
혹여라도 지금이게 첫 출처 사이트를 흠집내 신빙성을 떨어뜨리려는 의도라면 국가와 정부를 구분 못하고 동일시하는 발상도 웃기고, 마치 국가와 국민의 관계가 호혜적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국민은 충성하고 국가가 시혜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닌가 걱정스럽네요.
정부가 투명하고 깨끗하고 국민을 위하는 국가여야! 즉 지키고 싶을만한 국가여야 국민도 의무를 다하죠. 국가에 무조건 감사해야하나요??
그리고 그들이 불구경하듯 말해 불쾌하다해서, 이번사안에 대한 그들의 말 자체의 사실관계와 관련이 있나요? 사안을 구분하는 능력 좀 기르시길.31. ,,,
'13.5.12 10:14 AM (118.208.xxx.106)저기요,,, 저 호주가서 석사따고 현지기업 전문직으로 취직해서 한국살때보다 훨씬 잘살고있어요. 다들 저한테 외국정말잘나갔다,,성공케이스다,,이러죠,,
그런데 저 여전히 한국드라마 봐요,, 요새 나인이 참 재밌더군요,, 한국어로 네이버블로그도 운영합니다. 유학준비하시는분 제블로그보고 힘얻었다는 쪽지많이 보내시는데 뿌듯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이슈되는 뉴스도 읽고 알고있습니다. 가끔 한국을 비판하기도 하죠,, 좋은점만 있는 나라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는 호주도,, 미국도 비판하곤합니다. 호주드라마도보고 미국드라마도 보구요, 물론 한국문화, 정치등을 더 관심있게 보긴하지만요. 님주변에 개념없이 한국욕만하는 그런사람만 있어서 님이 이런 편협한 생각을 하시게 되었나봅니다. 안타깝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얼마전 전쟁이슈때,, 외국에 있는 한국인만 난리인게 아니라,, 그게 워낙큰이슈라 호주신문에 김정일 얼굴이 첫페이지에 오르고 매일 뉴스에 나오니 직장동료들도 그이슈가 화제더군요.. 외국사람들모두 그이슈를 떠드는데,,그럼 정작 한국에서 온 저는 입다물고 있어야한다는 논리인가요,, 좀 수긍하기힘드네요.32. 웃기다
'13.5.12 10:15 AM (121.175.xxx.77) - 삭제된댓글미시유에스에이가 가쉽만하는데도 아니고
여기도 연예인 물어뜯으며 하루종일 보내는 사람 많거든요
싫어서 갔으니관심 끊으라?
정말 말이야 막걸리야~
살다가 남편도 싫어지면 버리고 애도 미워지면 버리면 되겠네요
삶이 참 심플하시네33. 동포니까
'13.5.12 10:16 AM (59.187.xxx.13)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 없는거죠.
뭐가 문제인거에요?
쪽팔린 위정자들을 비판하는게 맘에 안든다는거?
선거 때 동포들 덕을 일방적으로 본 게 누군데 볼멘소린지..그렇게 해외로도 나가 흩어져 살아야 입맛에 맞는 표도 얻어냈던거, 잊었나보네요?
일장일단이 있다는 말...!!!
좋은것만 누리면서 살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표 작업에만 이용해먹고싶은게 동포?ㅋㅋ
에혀..어쩌다 한글은 배워갖고 개나 소나 자판질하는 일베충이도 하는 소셜 네트웍크인데 베충이는 되고 동포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베충이 글들의 특징이 국민을 미워하고 씹는다는게 공통점이죠. 지들 맘에 안드는, 즉 기득권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공격하는 꼬락서니라니..악어한테 붙어사는 악어새처럼요.악어이빨에 낀 음식물찌꺼기로 연명하면서 말이죠.
원글님 설마 missyusa가 미운건 아니죠? 오해받겠다 조심해야지ㅋㅋㅋ34. 한국에
'13.5.12 10:17 AM (116.39.xxx.87)관심없고 미국에만 관심있는 사람은 미국사람
미국살면서도 한국에 관심을 끊을수 없는사람 한국사람
그런사람 보고 뭐라 하는 한국사람은 좀 떨어지는 분으로 이해할래요35. 사전
'13.5.12 10:23 AM (121.175.xxx.77) - 삭제된댓글동포라고 제목에 잘만 쓰셨네
사전 좀 찾아보셈~36. .....
'13.5.12 10:24 AM (223.62.xxx.165)121님
싫어서 외국간건데 이미 버린거아닌가요?
님의.비유대로 얘기하면 남편싫어서 남편,애 버리고 집나갔는데
집 나간후에 기웃기웃 관심보이고 남의집 내정에 자꾸.이것저것 간섭하면 우습지않겠어요?
그리고 어느 당이.정부를 세우든
일단 정부가 새출발을하면 국민들은 일단 지켜보고 협조할건혖조하고 응원도하고 잘못된점이있으면 건설적비판을하는게맞죠
'나라'를위해서요
어떻게든 흠잡으려고 안달내는건 추태가맞아요.
나라의경사라도난듯이 행동하는 몇몇 사람들,교포들... 좀 웃겨요..
그들에겐 그냥.씹을거리,안주거리맞아요
한국국민아니니까요 ㅋ
물론 교포가 다 그런건 절대아닙니다.
근데 얼마전만해도 여기 외국사는사람들 욕 잔뜩 올라오지않았나요? ㅉ37. insight
'13.5.12 10:29 AM (222.232.xxx.4)잘못된 점이 있으면 비판하라고 하시면서, 그럼 정보를 독점하고 유용"할 수 있는" 힘을 가졌고 유일하게 합법적 폭력을 휘두를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점 때문에라도 감시받고 비판받아야할 정부에 국민이 어떤때 어떤 정제된 말을 해야 건설적인 비판인가요? 정부가 쪽팔릴 일을 해도 쪽팔리다 말 하는건 국격을 위해 국민이 해서는 안될 짓이고, 쪽팔린걸 쪽팔리다고하면 "어떻게든 흔집내려고 추태"부리는게 되나요? 그 판단은 왜 님이 하시는지??
38. .....
'13.5.12 10:31 AM (223.62.xxx.165)저는 노무현탄핵때도 너무 안타깝게생각햇던 사람이구요
어떤 당이든
보수든.진보든
정부를 무작정 헐뜯는사람은(건전한비판이아닌)
나라를전복시키려는사람이라고생각하구요
와국교포들은 솔직하 나라가망하든말든 전쟁이나든말든 직접적 상관이없으니 더 함부로 잘근잘근 씹는경우를 너무많이봐서요..
특히 거기서 태어난.2세들은 그런일이거의없구요
주로 중간에 건너간 사람들이 그렇더군요
이번경우도
이미 그.인턴이.신고하기도전에 청와대에서 보고듣고 윤창중 사퇴시켰어요
그렇게 인사처리로 조용히지나갈수일었던일을
미씨usa에다가 이.일을 널.리.널.리 알려달라고 쓴 사람.
박근혜 정부가 이룬 자그마한? 성과라도 흠을내고 싶어하는건아닝가요? 과연 그걸 모르고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39. ...
'13.5.12 10:37 AM (219.89.xxx.156)아하... 님이 윤창중 옹호자라서 이런 장황한 글을 쓰신거군요.
40. ...
'13.5.12 10:42 AM (223.62.xxx.165)아뇨 윤창중사태를보며
평소에 제가 느꼈던 이민자들에 대해 써본거네요.
여기서 잘살던사람들은 가서도 잘 살지만
여기서 남탓 나라탓만하던사람들은 가서도 적응못하고 한국사이트에서 죽치고.~41. .....
'13.5.12 10:44 AM (223.62.xxx.165)해프닝 정도로 구석기사로 보도하지
현지 메인뉴스 헤드라인에 나오던가요?ㅋ
미국지인에게.물어보니 아예 모르고있던데. ㅋ42. 드디어 일밍아웃이네
'13.5.12 10:44 AM (68.36.xxx.177)슬슬 계속 던졌는데 미끼를 안 무니 폭발했네요. 우리 벌레님이.
위에 노무현은 왜 끌어들여? 너무 식상한 수법...
전복? 성추행 당하는데 입닫고 계속 당하라고? 신고해서 지금 나라가 전복되려고 하는건가?
지금 전복된다면 인턴 때문이 아니고 쓰레기들을 모아 임명시킨 바지사장 박그네 때문인데. 이 바보같은 벌레님아.
그리고 맨 끝에 그리도 하고싶었던 말이 나오네요. missyusa 땜에 그 흔한 주물럭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억울해 죽겠고 위대한 영도자 그네 할매가 욕먹으니 미치고 팔짝 뛰고 싶은가봐요.
당신은 벌레 맞습니다. 썩어가는 쓰레기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는...43. .....
'13.5.12 10:46 AM (223.62.xxx.165)찾다찾다
연예란 쪽에 작게 기사가있길래
미국인들 리플달린걸보니
뭐 그런거갖고 바로 경질까지시키냐 한국은 도덕적인나라구나
미국정치인들은 한국을본받아 더 반성해야한다
이런반응들이더라구요44. 푸하하
'13.5.12 10:48 AM (68.36.xxx.177)문득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벌레 한마리가 똥바가지에 뛰어들면서 "내가 이 똥을 덮어볼께~~~"45. 어제부터 오던 일베충
'13.5.12 10:49 AM (112.218.xxx.60)일베충들이 이래서 한국사람들이 새누리당 다 떠나게 생겼어요.
진짜 소름끼치는 싸이코패스들이네요.
국론분열을 열심히 하는 뉴라이트들~~ 강간, 수간, 패륜의 일인자들46. 카페라떼
'13.5.12 10:49 AM (49.224.xxx.234)제이제이말고 또 벌레가 투입된건가요?
47. .....
'13.5.12 10:49 AM (223.62.xxx.165)네 일밍아웃? 일베충이라는거에요?제가? 훗...
제가벌레라면 68님은 좀비에요
정부가 국제적으로 쪽팔리게되고 박근혜 욕먹어야 직성풀리는.
이 사태가 너무나즐거운.^^48. 카페라떼
'13.5.12 10:51 AM (49.224.xxx.235)글게 왜 그런 추잡한일을 저질렀냐고!!!
49. .....
'13.5.12 10:54 AM (223.62.xxx.165)윤창중 사태 얘기가나와서말인데
처음부터 친이,친박들조차 반대했었고 그를싫어하는사람은
민주당쪽 아니라도 많았어요
결국 공무수행중인데 아무리.저녁이라도 술을마신다는것자체가.틀렸죠..이런구설수에휘말린것자체가
하지만.제 생각엔
조용히 해임시켜야 할 일이지
교포싸이트에.ㅋ.널리널리 알려달라고 글올리고는
이슈화되니깐
글 싹 지우고 자기는.익명으로 숨는것자체가...
평소 제가.느끼는.이민자들에 대한 느낌과 참 닮았어요
어떻게되든말든 밖에서.짗고 까불고 ㅋㅋ
어머 사태책임은 한국인이 져야지. 난.미국국적인데?50. 바로 알아듣는 것을 보니
'13.5.12 10:55 AM (68.36.xxx.177)많이 들어보셨나보네요. 베충이라고...
정부가 쪽팔리는 게 국민 탓입니까 인턴 탓입니까.
박.근.혜.가 저지를 일 때문입니다. 맨날 떠받들어주는 간신배들 사이에서 살아서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도 없으니 쓰레기들을 모아 미국에 데려가서 생긴 일이라는 것 만천하가 압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욕 먹어 마땅합니다.
그래서 벌레님은 이 사태가 속 쓰리고 배가 아파 죽겠지요^^
박근혜가 저지른 일은 박근혜가 책임지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만. 벌레님.51. 병신인증
'13.5.12 10:57 AM (27.1.xxx.41)뭐 이런 게 다 있는지;;;;; -_-; 열등감 작렬글...
52. 도둑질 하는 도둑넘
'13.5.12 10:59 AM (59.187.xxx.13)도둑이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귀뜸해주면 멍석말이 당하나요?
입이 싸니까?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불쾌하다고?
식사 후 양치했는지 불분명 하니까?
미워도 도둑맞기를 바라지 않는게 나쁜 일인가요?53. ....
'13.5.12 10:59 AM (223.62.xxx.165)박근혜욕먹지말아야한다은게아니죠
몇.몇 이민자들의.자기편리할때만.한국인
불리할땐 난.미국인이야
하는 그 태도가 너무 웃기면서.싫으네요.
어떻게든.한국대사관에서.특채로 잡 얻으려고 하면서
불리할때는 한국문화가 구리고 후지고 ㅋㅋㅋ54. 벌레들은 왜
'13.5.12 11:02 AM (68.36.xxx.177)인간들 일에 관심이 많을까요?
55. ....
'13.5.12 11:03 AM (223.62.xxx.165)그렇게 좋아하는 일베. 68님 가세요..
일베좋아하는건 내가아니라 68님같아보이네요^^56. 일베충 알바비 받잖아요.
'13.5.12 11:05 AM (112.218.xxx.60)국정원에서 일베충들과 연계된거 기사 떴던데요.
지금 경찰에서 조사해서 아이피 밝혔대요. 캡쳐하고 있는 것들도 바로 경찰에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57. 도둑이 언제
'13.5.12 11:05 AM (68.36.xxx.177)자기가 훔쳤다고 말하는 것 봤습니까?
윤창중 보세요. 끝까지 성폭력 안 했다고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니 그넘은 한거예요.
윤창중이나 벌레나...58. ....
'13.5.12 11:10 AM (223.62.xxx.165)윤창중 사태에대해 글쓴건아니구요
윤창중은 일단 공무중에 술을마신것자체가 이미틀렸다고보네요.
고위공직자가 그 눈 많은곳에서 술과여자라니? 자신을 보호하는사람이었다면 애초에 그런 빌미를 주지않았겠죠..
그리고 이 글은 평소 몇몇 이민자들에 대한생각쓴글이구요
68님은 요지파악좀하시지요 ㅋ59. moanim
'13.5.12 11:18 AM (115.137.xxx.160)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거 아세요?
원글님이 씹는 그 이민자들 설명속에
원글님이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고 열폭하고 있는게 보여요. 원글님도 외국남자 만나 외국나가 살고싶었던건 아닌가요.
그렇게 싫음 외국도 나갔는데 연락끊고 살면되지 굳이 지금 무슨 말 하고 다니고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왜 엿보시나요. 그게 더 웃겨요.60. .....
'13.5.12 11:34 AM (223.62.xxx.165)열폭이라니......헛웃음이...
제가여기서나온 좋은 학교,좋은직장,인맥을.버리고.
그런거 인정해주지도않는나라 왜 가서사나요?
가서 제 지식 다 버리구 세탁소하려구요?
교포하나잡아서 부모랑 일년에 한두번만날까말까한.외국땅에서 살려구요? ㅋ
아뇨.. 한국이 저를.훨씬더 인정해주니 전 여기가 좋구요
외국은 여행갈때만좋지, 거기서 살고싶지는않아요
외국가서.직업없이도 떵떵거릴만큼의 돈은없구요
한국에서 잘먹고잘살수준이라 전 여기가좋아요.61. ...
'13.5.12 11:38 AM (223.62.xxx.165)제 지인들에.대한 설명이 어떻게들리는가는.자유이지만
저한테 하도 서양남자타령을 해서 좀 웃겨서
그토록바라던 백인과 결혼못하고 교포랑 결혼했다고 쓴거에요 ㅋ
너 한국남자싫다며? 물어봤더니
너가.외국을안와봐서.(그 당시만해도여행간거빼고는 장기체류경험이없었음)뭘 모룬다며 문화적으로너무달라서 같이살수없다고하더라구요 ㅋ62. 럭키№V
'13.5.12 11:40 AM (119.82.xxx.91)좀비는 너희 일베충들이 좀비지. 그냥 네들 서식지에서 놀아 왜 자꾸 여기 꾸역꾸역 들어와서 깽판치니!!
윤창중 경질시키면 그냥 조용히 마무리 될 일이냐? 정부가 피의자를 도피시켰어. 이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사안이야. 쪽팔림의 아이콘인 박근혜 정부가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킨 책임을 국민과 해외동포들에게 전가하고 사과해야 할 일을 사과받고.. 대선 결과 직후 거의 예상했던 일이지만 나라 꼴 정말 개판이네..63. 수준이 저러니
'13.5.12 11:53 AM (68.36.xxx.177)박그네 영어 읽는 거 보고 영어천재라고 하고
박그네 할멈 얼굴보고 역대급 미모라고 하고
박그네 윤창중 커플의 쓰레기 행실을 보고 놀라운 방미성과라 하고
국격을 쪽박 낸 박그네 윤창중 커플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쉴드치기를 자처하고...64. 아이고...
'13.5.12 11:55 AM (222.96.xxx.229)나라 좀 먹는 벌레가 누굴 욕하는지 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딱 그짝이네요.65. .....
'13.5.12 12:13 PM (223.62.xxx.165)미국 싱크탱크들이 박근혜 방미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한 기사 못보셨나봐요
하긴 맘에안들면 다 일베충이고 알바니 ㅋ
그런기사는 쳐다도안보겠죠...66. 도현잉
'13.5.12 12:14 PM (115.143.xxx.179)유럽에 3개월 살다왓는데 ..짧죠ㅋ 저도 한국에 있을때 맹박이 욕하면서 이나라 정말싫다. 그네가 대통되엇을땐 진짜 이민이라도 가고픈 마음이였네요ㅋ 해외나가있음 자국민 만나는것만으로도 친척 만난것처럼 반가워요~외국사람이 우리나라 욕하면 금방 싸움이라도 날듯 갑자기 애국자가 되더군요ㅋ 나가서 살아보세요~~~ 내 조국이 잘못되길바라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67. ....
'13.5.12 12:18 PM (223.62.xxx.165)밴쿠버 1년살다왔다고 썼는데요.
거기서 한국사람끼리 사기친사건들;;
한국싫다고 욕하는 사람들 많이봤어요..
한국에서도 변변치못했는데 캐나다와서도 자리못잡는 사람들이
대부분.나라탓하구요.
좋은인연도 너무많이만났죠 물론.68. 쓸개코
'13.5.12 12:32 PM (122.36.xxx.111)속이 보이네요.
69. ...
'13.5.12 1:41 PM (59.15.xxx.61)그냥 미씨유에스에이가 싫다고 말하세요.
뭐 그리 주절주절 변명을...
딱 그거구먼...
거기가 친노종북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다 드러났어요.
무식하긴...70. 난 벌레가 사람 일에
'13.5.12 1:44 PM (182.210.xxx.57)왜 이리 관심이 많은지 ㅋㅋ
이재명의사는 아나?
이완용은 존경하겠지???? 일베충!!71. 크래커
'13.5.12 3:54 PM (49.98.xxx.204)뭐 이런걸 글이라고. . .
72. ㅋㅋ
'13.5.12 6:37 PM (116.34.xxx.102)교포가 다 한국 싫어서 나간 것 같아요? 일자리가 거기 생겨서 해외사는 사람도 있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서 관심법 쓰는 인간마냥 떠들지 마쇼. 그리고 해외 1년 산 걸로 뭘 논하는지...
그건 그렇고, 해외교포 싫어하는 글쓴이, 새누리당에서 교포들에게 투표권 주려고 기를 쓰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73. ㅁㅊ ㅎㅎㅎㅎㅎ
'13.5.12 6:41 PM (193.83.xxx.77)윤변태는 마누라 위독해서 급귀국했다고 뻥쳤다. 미씨에서 안터졌으면 저 색마는 뻔뻔히 툭툭치는 한국 문화를 전파하며 잘 살았을거다.
너님 글쓰는 수준을 보니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은 것들만 있겠지.74. ㅁㅊ ㅎㅎㅎㅎㅎ
'13.5.12 6:44 PM (193.83.xxx.77)벤쿠버 일년이 뭐 대단한 훈장이라고. 한국 싫어 이민갔다고? 간호사 광부로 외화벌이한 사람들이 이민사회의 기초다. 병진 뭘 좀 배우고 머리에 채워라. 머리에 변만 가득찬 혹시 그 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