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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있는 윤창중, 뒤에서 카더라만 흘리는 인턴

CCTV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13-05-12 06:37:11
현재 쟁점이 되는 것들은 전부 CCTV로 확인 가능합니다.  
정말이지 CCTV가 없다면 윤창중은 정말 죽일놈으로 인생 종칠뻔 했습니다.
더구나, 대통령의 중요일정을 감안해서 자신이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슴에도 불구하고, 홍보수석 이남기의 말을 따른 것은 정말 애국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방으로 불러들였다는 인턴측과 그 지인들 혹은 각종 찌라시들 VS  문밖에서 바로 보냈다는 윤창중.
방안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의견차이가 아니기때문에 호텔 복도 CCTV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운전기사 동석여부 또한 호텔의 바 출입하는 곳의 CCTV로 확인 가능합니다.

뉴욕에서 술 운운하는 누가 카더라고 카더라라는 이야기도 
윤창중은 아예 방으로 가지않고 2층 홀에서 먹었다고 하니, 이것 역시 CCTV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허리를 쳤는지 엉덩이를 움켜줬는지도, 바 입구등에서 서서했다면 CCTV로 자료가 
남아있을 확율이 꽤 있습니다.  사실 허리라고 표현할정도의 엉덩이 윗부분이라면 이걸 무슨 성폭행운운하는게 웃기지요. 미국경찰도 그렇게 판단했으니, 경범죄 조사하는 곳에서 조사하라고 넘겼겠지요.

지인들이 카더라라는 말만 가지고 뒤에서 설치는 것들은, CCTV 나올까바 겁나서 그러는 것이고.
윤창중은 CCTV를 믿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CCTV 소리만 나오면 괜히 흥분해서 막말에 욕설하는것들은 우리나라 좌파종북진보라는 인간들이고요.
IP : 183.166.xxx.24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5.12 6:41 AM (117.111.xxx.136)

    그리 떳떳하면 미국가서 조사 받으라고~~

  • 2. 117.111 님.
    '13.5.12 6:43 AM (183.166.xxx.243)

    미국경찰이 부르면 언제든지 가서 조사받겠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경찰에서도 불러서 조사할 자료를 만들고서 부르는 것입니다. 담당형사 스케줄도 있는 것이고요. 경범죄 처리과로 넘겼다고 하니, 아무것도 별것도 아니라고 판단해서 안부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혹 성폭행 가능성이 1%라도 있다고생각하면 부르겠지요.

    불러야 가는 것이고요.

  • 3. 안타까운 양반아
    '13.5.12 6:45 AM (121.166.xxx.111)

    미국에서 결찰에게 허위 고발했다간 큰일 납니다.
    소리도 질렀다고 하니까 투숙객들 중에서 들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이런 문제엔 미국에선 증인도 잘 서줘요.

  • 4. 121.166님.
    '13.5.12 6:46 AM (183.166.xxx.243)

    아마도 그래서, 혹시 나중에 CCTV 나오면 거짓말 들통날까바 겁나서,

    아무도 안나서고, 뒤에서 혹은 익명 게시판에서 카더라만 올리고 있는 듯하네요.

  • 5. 편들걸 들어야지
    '13.5.12 6:49 AM (117.111.xxx.136)

    딴건 다 자체해서 하두만 왜 조사만 그리 소극적으로 받나요?
    그리 억울하면 무고죄로 고소도 하고 자기가 직접 나가 조사받겠다고 하면 될것을..
    지금 전세계적으로 국가망신시켜놓고 그리 해야하는게 아직도 입만 나불나불

  • 6. 궁금
    '13.5.12 6:50 AM (115.140.xxx.99)

    그리 떳떳한데 짐도 못챙길만큼, 일도 다 안끝났는데 그리 후닭닭=333 도망친 이유가 뭔지? 몹시궁금하네!

  • 7. 답답한 양반아
    '13.5.12 6:52 AM (119.67.xxx.66)

    미국에서 해결하고 오지 왜 도망은 와서 부르면 가겠다고 개기는 건데요. 마누라 사경을 헤맨다고 들어왔다니 마누라 상태가 어떤지 서류제출하면 되겠네요.윤창중 메모보니 마지막까지 고심하다 개기는걸 선택했드만요.전 대변인이라 그런가 입만 나불대면 대변이 쏟아지네요. 원글이 답답하면 미국에 있는 cctv 타령말고 윤창중이 마누라 사경헤맨 서류 갖고와서 떠들어요.

  • 8. 그리고
    '13.5.12 6:52 AM (117.111.xxx.136)

    CCTV에 찍혔는지 안찍혔는지 어떻게 알아요?
    윤씨 일방적인 주장은 어찌 그리 철썩같이 믿고 있는지... 처음 경찰 조사 나왔을때 CCTV 바로 확인해달라 했음 될것을..

  • 9. ..
    '13.5.12 6:54 AM (223.33.xxx.242)

    원글님 뭔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 10. 00
    '13.5.12 6:55 AM (223.62.xxx.231)

    그리 자신 있으면 이거 캡처해서 윤창중 미국갈때 미국 신문사에 보내겠음.
    인턴 명예훼손감.
    누가 카더라인지 보자고!!

  • 11. 117.111 님.
    '13.5.12 6:57 AM (183.166.xxx.243)

    찍혔을지 안찍혔을지 모르니까...

    인턴측과 지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익명이나 카더라로만 떠드는 겁니다. 혹시 다 찍혔을까바요.
    그리고, 경찰에서 윤창중을 조사한 적도 어떤 요청도 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또 윤창중은 미국에서 다 해명하려고 했는데, 직속상관인 이남기(일베에서 비열한 쓰레기취급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가 국익을 위해 우선 귀국하라는 말을 따른 것 뿐이고요.

  • 12. 00
    '13.5.12 7:02 AM (223.62.xxx.231)

    넌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좀 잘서라. ㅋㅋㅋㅋㅋ
    이렇게 판단력이 없으니 그런일을 저지르지.... ㅉㅉㅉ

  • 13. 어이.원글이
    '13.5.12 7:02 AM (119.67.xxx.66)

    cctv말고 마누라 사경을 헤매서 들어왔다잖아. 그 자료 좀 찾아와보라고 .그건 한국에 있을거잖아. 미국에 있는 cctv말고 한국에 있는 마누라사경헤맨자료 찾아오면 생각해줄게.

  • 14. 너 혹시
    '13.5.12 7:04 AM (119.67.xxx.66)

    윤창중이냐??

  • 15. 119.67 님.
    '13.5.12 7:06 AM (183.166.xxx.243)

    윤창중이 말하기를 마누라 사경 운운은 하는 말은 전혀 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아무도 그런말을 윤창중에게서 들었다는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것도 일베에서 비열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는 이남기측에서 나온 말로 추정될뿐입니다.

  • 16. 일베충 출몰
    '13.5.12 7:09 AM (116.36.xxx.237)

    ----->뒤에서 혹은 익명 게시판에서 카더라만 올리고 있는 듯하네요. - -;;

    님 여기서 자기고백하나요?

    미국에서 체포전에 외교권 특권 신분때문에 대기중을 틈타 몸만 도망친 거니

    이제 민간인이 되었으니 먼저 가서 떳떳하게 조사받으면 되겠네요..

    당신 눈에는 cnn, 외신기자, 세계언론이 좌파종북이잖아..

  • 17. 116.36. 님.
    '13.5.12 7:12 AM (183.166.xxx.243)

    경찰이 불러야 조사를 받지요.

    이미 검찰에서 송환했는데도, 잠깐 나갔다 와서 받겠다고 하고, 외국으로 튀어서 6개월째 도망중인 김어준 같은 인간에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떳떳하게조사받으면 되겠네요"라는 말은요.

    부르지도 않는데 가서 경찰 업무 방해하면, 공무 방해가 됩니다.

  • 18. 미키
    '13.5.12 7:14 AM (59.10.xxx.247)

    그럼 청와대 이남기가 윤창중 디스 중이라는 건가요? 억울한 윤창중 말대로 cctv확인도 않하고 박 대통령과 이남기가 가라 그랬을까? 문제꺼리 없으면 작은 해프닝 정도로 경찰 조사 받고 누명 벗으라 하고 인턴을 잘라야 맞지요

  • 19. 정신차려
    '13.5.12 7:17 AM (119.67.xxx.66)

    윤창중이 주장은 다 맞는 말이네?? 사경을 헤맨다고 도망칠땐 언제고 이제 이남기가 시킨거라고 주장하면 되나. 그럼 한국에 들어온 건 이남기가 시켜서라고?? 이제 이남기말 안 들을거니 다시 나가서 조사받음되겠네. 근데 메모에서는 왜 지웠을까나? 천하의 윤창중이 혓바닥이 길다.

  • 20. 에라이
    '13.5.12 7:19 AM (1.241.xxx.113)

    아침부터 벌레출몰.

  • 21. 정신차려
    '13.5.12 7:20 AM (119.67.xxx.66)

    왜 사경운운하는 말한적이 없다고 했겠냐?? 거짓말인데 증거요청할테니 얼른 발 뺀거야. 원글이 너두 그만 발 빼 .너만ㅄ 된다.

  • 22. 원글러...
    '13.5.12 7:22 AM (218.52.xxx.107)

    지난글 보기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걸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58167&page=1


    제 목 : 미국경찰 윤창중사건 경범죄로 분류해서 넘겨..

    인턴녀얼굴 |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13-05-11 22:08:49
    인턴녀얼굴이랍니다. 이쁘긴 하네요. 카페 첫번째 글 클릭.

    PS)첫댓글님 의견에 따라 링크는 지웁니다.

    그런데, 아는 사이에 공개된장소에서 서서 허리(혹은 엉덩이 윗부분)을 한번 툭 친거로 결론이 났나봅니다.
    경범죄가 되면,  피해자 주장이 다 인정되도 소액 과태료나 벌금형 같은 거라는 건데요.

  • 23. ㅎㅎ
    '13.5.12 7:25 AM (116.36.xxx.237)

    이미 성추행으로 신고받은 건 팩트이고, 혐의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자진으로 사실 정황을 진술하는 건
    전혀! 공무방해가 아.닙.니.다.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성적의도가 전혀없었는데 언론이 보도해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자신은 그런 인간이 아니다'라고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으니까 더더욱이 본인이 입증할 명분이 있네요.

    이제 민간인 신분으로 신고자와 미국경찰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해야죠.

  • 24. 119.67 님.
    '13.5.12 7:26 AM (183.166.xxx.243)

    CCTV 믿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윤창중과
    CCTV 겁나서 쓴글도 지우고 뒤에서 익명이나 지인 운운하면서 카더라라고 떠드는 이야기중 누구말이 더 신빙성이 있는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랍니다.

  • 25. 미키
    '13.5.12 7:33 AM (59.10.xxx.247)

    엉덩이든 허리든 처음부터 아예 않건드렸으면 될 것을 왜 건드려서 이 사단을 만드나.. 남자가 남자한테 격려한다고 허리 잡아봐요 단번에 변태xx라고 욕할거믄서... 남자끼리도 격려하려면 말이나 어깨 툭툭 정도지 그 밑으론 내려가질 않아요 남자도 싫어할 일을 왜 여자 인턴은 격려라고 받아야하는데요?
    그리고 허리 아래라 경범죄는 뭔말이야? 허리 아래 엉덩이 위면 경범죄 엉덩이는 중범죄야? 어디든 여성의 의사에 반해서 만지면 성추행이라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ㅎㅎ

  • 26. ..
    '13.5.12 7:34 AM (14.33.xxx.26)

    cctv 공개하자구요
    원글님 cctv 보시긴 했어요?

  • 27. 00
    '13.5.12 7:35 AM (223.62.xxx.231)

    정말이지 CCTV가 없다면 윤창중은 정말 죽일놈으로 인생 종칠뻔 했습니다.
    -----> 이렇게 상황파악이 안되니? 벌써 종쳤어.

  • 28. 벌레야벌레야
    '13.5.12 7:37 AM (174.252.xxx.200)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

    - 짐도 놔두고 대통령도 놔두고 비행기타고 튐
    - 새벽 3시에 대통령이 짜름

    무죄인데 도대체 왜???????????????????????????????

    중요한 것은 이렇게 부정할수록 사람들은 아~ 윤창중이 유죄맞구나~ 라고 생각한다는 사실.
    구린 넘이

  • 29. 미키
    '13.5.12 7:41 AM (59.10.xxx.247)

    윤창중 말이 백프로 맞다해도 스스로 인턴 몸에 손댄건 인정..
    경찰 출두에 당황했더라도 대변인 정도면 자기 의사 통역해줄 사람 불러다 사실은 이러저러 했다 이야기 해야지 왜 한국으로 도망오나요?

  • 30. 다수가 몰아붙이고 왕따시키면
    '13.5.12 7:44 AM (183.166.xxx.243)

    없는 죄도 만들수 있다고 주장하고 믿고 신봉하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사회주의)통치방법의 핵이지요.

    부끄럽게도 지구상에 북한과 우리나라 진보들만이 아직도 쓰고 있는 비열한 인민재판식 민주주의이지요.

    다행히도 그 세력들이 인터넷 댓글에서만 기승을 부릴뿐 점점 현실에서는 사라져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 31. 기다리면 되겠어요~
    '13.5.12 7:56 AM (218.52.xxx.10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29218&cpage=1...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 11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여기는 멘붕 상태"라며 "목격자도 있고 증인도 있고 증거물, CCTV 다 있는데 해도 너무한 것 같다"고 전했다.

  • 32. 야.
    '13.5.12 8:00 AM (74.122.xxx.65)

    원글아. 제발 딴데 가서 놀아. 분탕질 친다고 놀아날 아줌마들이 아니야. 그냥 꺼져.

  • 33. 그래
    '13.5.12 8:00 AM (74.122.xxx.65)

    니말대로 cctv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그거 결과나오면 보자고.

  • 34. 74.122 님
    '13.5.12 8:04 AM (183.166.xxx.243)

    님의 말씀이 맞아요.

    CCTV가 밝혀지면,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그렇지만, 그전까지는 CCTV 로 거짓말 들통날것이 겁나서 전부 익명이나 카더라로만 떠드는 이야기들과
    CCTV 를 믿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중에서, 전자를 믿고 후자를 몰아붙이는 비열한 짓은 일단 멈추는게 옳습니다.

  • 35. 00
    '13.5.12 8:12 AM (223.62.xxx.231)

    경찰에 신고하는 것보다 더 자신있는게 어딨니?
    자신있으면 창중이도 경찰에 신고해. 무고죄로 고소를 하던지.

    경찰신고와 기자회견 중에서, 경찰신고가 더 자신있는거란다.

  • 36.
    '13.5.12 8:24 AM (119.67.xxx.130)

    윤가말도 전혀 신빙성 없는거 같진않은데...
    남편도 이해가안가는 부분도있다고하던데
    별관심없이 지켜보는 아짐이지만
    자게에서보면 어찌이리들 확신을갖고 다들
    얘기하는지
    저는 가끔 82쿡이 어쩌다 이렇게됐나 안타까울때가있어요
    같은의견이 아님 가차없으니...

  • 37. 씨끄러~~
    '13.5.12 8:28 AM (184.148.xxx.246)

    원글님 씨끄러우니까

    빨리 미국에가서 조사받으라고 전해주세요

    아무리 아무짓도 안했다해도, 나랏일 하러가서 이렇게 전세계가 조롱하는

    뉴스거리를 만든거는 모시는 상사나 국민을 우습게 안 처사라는 거는

    모르시는거 아니죠? 원글님

    현제로서 최선의 방법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조사를 성실하게 받는거라는 것도 아실거구요

    그러니 제발 전해주세요 "빨리 뉴욕 경찰서로 가라고요"

  • 38. 벌레박멸
    '13.5.12 8:42 AM (218.237.xxx.73)

    뭔 벌레가 꾸준히 들어오냐?
    에프킬라 칙칙~~

  • 39. notscience
    '13.5.12 8:43 AM (98.217.xxx.116)

    원글님, 제목이 이상합니다.

    성추행 피해자가 기자들 불러 얼굴/실명 드러내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인데요. 그것을 무슨 당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는 것은 곤란하지요. 원글님이 좋아하시는 미국의 시각에서도 그 건 곤란합니다.

    혐의 받는 남자 연예인들도 이런 문제는 입장이 다를 수 있고 함부로 말했다간 본의 아니게 여자에게 새로운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정도만 말하고 기자들 앞에서는 입 다무는 모습 많이 보는데,

    고위 공직에 있었던 놈이 언론이 관심 좀 가지고 기사 쓴 게 억울다다며 이런 기자 회견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 못난 남자의 모습입니다.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말로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고, 그 인턴에게 미한해 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진해서 미국에 가야죠.

    "부르지도 않는데 가서 경찰 업무 방해하면, 공무 방해가 됩니다." 경찰서라는 곳이 초청이나 소환 안 받은 사람이 찾아가면 공무 방해 된는 곳 아닙니다. 쓸데 없는 걱정 하지 말고 가세요. 와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차도 한 잔 주고 잘 대해 줄 것입니다.

  • 40. 덩신!!!!!!!!!!!
    '13.5.12 8:50 AM (58.76.xxx.222)

    놀고 있네!
    남의 집 마당에 똥싸고 도망간 놈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야지
    큰형이 그냥 가라 했다 안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는거야

    엄마는 어디 숨어있어?
    애들 잘못 키웠다고 사과해야지

    그렇게들 반대 했는데...
    무슨 일 생기면 나 몰라라하는게 예날 부터 특기야 !!!! 쯧쯧쯧

  • 41. 조금 있음 미국 경찰도 진보 극좌세력이라 하겠네
    '13.5.12 9:03 AM (119.197.xxx.195)

    니가 아무리 여기서 윤그랩이 애국자네 무고하네 그래도 팩트는 그는 버린 카드라는거야! 그리고 cctv 말고도 정보가 속속히 나오고 있어! 프레스 센터를 지키고 있어야 할 대변인이란 사람이 왜 인턴을 데리고 술을 마셔? CNN보도 에도 나오더만! 원글이는 일간베스트만 보고 그것만 믿고 있지?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가서 공부해라!

  • 42. notscience
    '13.5.12 9:08 AM (98.217.xxx.116)

    119.67.xxx.130님. 이 문제는요, 양보해서 윤창준의 범죄가 경미한 것으로 밝혀진다고 해도요, 가벼운 성추행인데 쓸데없이 떠들어 댔구나 하고 끝낼 일이 아닌 것이 문제입니다.

    대통령 방미 수행단이 피해자가 있는 나라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않고 그 핵심인물인 윤창준이 한국으로 와버린 것은 큰 잘못입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고위 공직자가 개인의 존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이건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인 거에요. 그것도 대통령이 순방하는 기간에.

  • 43. ,,
    '13.5.12 9:15 AM (119.71.xxx.179)

    또 제이제이군요. 아이피가 여러개인가봐요. 피씨방 전전하고있던지.

  • 44. notscience
    '13.5.12 9:48 AM (98.217.xxx.116)

    미 대사관이 아니라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피해자와 다른 인턴들에게 들은 것을 토대로 작성한 1차 보고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창준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과는 많이 다릅니다.

    피해자도 참고 넘어가려 했는데, 유창준이 또 추행을 하니까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윤창준이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미국에서 해결하려고 했었다고 말한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었던 싸나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빨리 미국 경찰서에 가기를 바랍니다. 소환이 되나 안 되나 눈치나 보면서 한국에 있지 말고.

    윤창준 본인 주장에 의하면 그 당시는 상관이 시켜서 한국으로 온 거였잖아요. 지금은 아무도 한국에 머무르라고도 안 하고 미국에 가지 말라고도 안 합니다. 스스로 가는 게 본인의 주장과도 잘 맞는 행동입니다.

  • 45. ,,,,
    '13.5.12 9:54 AM (119.71.xxx.179)

    기운빼지 마세요. 제이제이 아무래도 이걸로 돈버는거 분명해요. 대화를 하려고 글을쓰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끝에는 좌파종북..

  • 46. 때리나봐
    '13.5.12 10:19 AM (59.187.xxx.13)

    ㅋㅋㅋㅋㅋ처절해서 이젠 눙물난다잉~^^

  • 47. ㅉㅉ
    '13.5.12 10:49 AM (222.100.xxx.28) - 삭제된댓글

    영혼없는 글입니다잉

  • 48. 일베충만
    '13.5.12 10:51 AM (112.218.xxx.60)

    윤창중 쉴드~~

    새누리당에서는 윤창중 비난중~~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윤창중 비난중~~

  • 49. 그래그래
    '13.5.12 11:03 AM (59.187.xxx.13)

    텅빈 눈동자가 촛점을 잃었더라.
    무지 자신감에 차있던데?ㅋㅋ
    오바마에게 택배로 보내고 싶어지던데..
    이기고 올거야 암~~

  • 50. ...
    '13.5.12 11:22 AM (112.218.xxx.60)

    어제부터 피해여성을 종북좌파로 몰더니, 그게 안되니까 피해여성이 숨었다고 난리~~

    성폭행을 너무 좋아하는 일베충들나 이해를 못하지,
    성범죄 피해여성이 감추고 도망치고 싶어하지 언론에 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수 있나.

    애초에 성추행이 아니면, 미국경찰은 왜 범죄수사를 하고 있는건데?
    윤창중 지입으로 말한 "신체접촉" "빤스"만 입고... 이거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성추행이다. 정신차려라.

  • 51. ???
    '13.5.12 11:58 AM (180.71.xxx.92)

    원글이 얜 또 누구냐?
    기자회견에서 창중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꼴도 못봤냐?
    변희재와 같은 과이네 이사람....

  • 52. 수성좌파
    '13.5.12 5:31 PM (211.38.xxx.39)

    cctv고 나발이고 외교사절로 수행한 대통령입이라는 고위공직자가 내나라도 아닌 순방중인 나라에서
    성추문이 흘러나온 자체가 문제이지 무슨 카더라가 문제냐?
    일정이 빡빡한걸 떠나서 아무리 시간이 넘쳐흘러도 내마누라도 아닌 어린 여자아이랑 밤에 술처먹는게
    원글이는 당연하다고 보나보지? 술먹으면 개가된다는 우리나라속담만큼 진리는 없다고 개가 술을 먹으니 똥개가 됐다는 정설이 이번 윤변태사건에서 드러난거지...
    무슨 쉴드를 쳐도 어느정도지 인턴에게 술먹자고 지랄한 놈에게 무슨 면죄부가 있다고 아직도 이러는지
    참 답없는 종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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