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씨의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43696
[조선] 윤창중 "'아내가 아파 귀국하겠다'고 말한 적, 결코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
靑관계자 문답…"尹, 美서 조사받으면 논란 해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11/0200000000AKR2013051106030000...
CNN "이번 사건보다 창피한 일 없을 것"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18982
첫 번째 링크에 있는 기사들을 따로 가져와서 언급할까 하다가 그냥 게시판 글 링크를 겁니다.
세 번째, 네 번째 기사는 첫 번째 링크의 댓글에도 언급되어 있고요.
아내가 아파 어쩌고 하는 부분은 일이 있던 날 뉴데일리에서 피의 실드를 쳐줬던 레파토리인데
조중동에서도 윤창중 신나게 까고 있는 와중에 윤창중 스스로 뉴데일리의 실드까지 시원하게 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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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간혹 승리를 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하지는 못한다.”
- 요셉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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