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 말중에 웃긴거 ㅋ
니가 여기 왜 있어! 빨리가!
저게 평범한 대응인가요?
속옷차림에 문연것도 웃기지만, 그랬대도,
미안하다 옷좀입고 나오마하지.
1. 진
'13.5.11 8:47 PM (182.214.xxx.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좀하던가..지나가던 개도 웃갰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m.m
'13.5.11 8:51 PM (210.206.xxx.123)진짜 저걸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3. 헐
'13.5.11 9:08 PM (114.129.xxx.5)니가 여기 밖에 왜 서 있어? 들와 어서~~~
아 이름 안돼4. 병진
'13.5.11 9:19 PM (194.24.xxx.205)지가 오라고 불렀고 ㅡ 통화기록 조사하면 다 나옴.
설령 샤워후라도 호텔 목욕가운 입고 열지 어디서 상놈처럼 알몸으로.. 드런놈.5. 개콘 분발하라
'13.5.11 9:23 PM (222.100.xxx.147)무서운 신인 개그맨 윤그랩이 떠오르고 있다 ㅋㅋㅋㅋ
6. 지딴엔
'13.5.11 9:26 PM (118.218.xxx.124)자세해야지 뭔가 덜거짓말같겠지 머리 굴린거죠. ㅋ
7. 생중계 볼땐
'13.5.11 9:26 PM (1.227.xxx.38)구역질 나서 제대로 생각 못 했는데
진짜 어이없네요8. m.m
'13.5.11 9:54 PM (210.206.xxx.123)거의뭐.색귀야 물렀거라 수준 ㅋ
개콘소재로 써도 될듯 ㅋㅋㅋㅋㅋ9. ...
'13.5.11 10:05 PM (182.219.xxx.140)그 인턴.. 인생 초반에 거대한 변을 밟았네요
이 변 싹 치우고 시작하면 좋겠어요 세상을 이길 힘을 키우게 확실히 고소했으면 합니다10. m.m
'13.5.11 10:25 PM (210.206.xxx.123)지가 옷벗고 문열고, 여기 왜 있어 빨리가 했다니 ㅋㅋㅋㅋ 그 여학생 진짜 기분더러울듯.
11. 기자회견씩이나
'13.5.11 10:31 PM (221.162.xxx.139)뭔 할말이 있다고 참 나
이와중에 개념없는 중딩딸
저게 뭔말이야?해서 청와대대변인이 미국가서 성폭행 했단다 그랬더니 심각하게 누굴? 대통령을? 하네요12. 해바ㄷ ㄷ
'13.5.11 11:54 PM (175.117.xxx.2)누구냐 묻고 옷 입고 나가는 게 상식인데....문부터 열었다니....
13. 미친 넘
'13.5.12 12:02 AM (58.236.xxx.74)그인간 샤워후 알몸을 생각하게 하는 거 자체가 민폐예요.
국민적 고통이라니까요.14. 수성좌파
'13.5.12 6:11 PM (211.38.xxx.39)밖에 누가 있던 옷을 입고 나가는게 상식이지 노크소리에 문여는게 급해
빤스바람으로 나갔다..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요 ㅋㅋㅋ
저건 그인턴이 올줄 알고 미리 옷을 풀러덩 벗고 기다렷다에 백프로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