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짜장면 집에서 전격 기자회견 나서서 한 거보니
청와대랑 조율도 안되고
특히 이남기 걸고 넘어지는 거 보니
지 잘못은 전혀 없는데 이남기가 가라해서 짐 못챙기고 왔다라는 청와대에 똥물 끼얹는 소린
결국 지가 정권 연장의 개국공신이니 날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식이네요.
닥그넨 입에 걸레 문 새키가 지 대신 지 속심을 맘대로 보여줄 창구로 쓸 작정으로 기용했을텐데
지 맘대로 갔다면 그 만큼 닥이 환관들을 제어 못한다는 뜻이고
지시받고 갔다면 그건 입다물고 기자회견 했어야 하는데 지금 꼬라진 그거 까지 밝힌 거 보니
결국 실세임을 밝히는 형국이네요.
이렇든 저렇든 참 한심한 꼬라질 정권초기부터 봅니다요.
이제 누구 입김이 세지는지 그냥 관망만 하면 되는 거죠? 셀프 똥물들 쇼는 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