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싫어요.

가나다라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3-05-11 13:10:11

-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IP : 24.98.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사람
    '13.5.11 1:17 PM (180.65.xxx.29)

    대부분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 2.
    '13.5.11 1:19 PM (218.238.xxx.159)

    ㅋㅋㅋㅋㅋㅋ

  • 3. 플럼스카페
    '13.5.11 1:20 PM (211.177.xxx.98)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몇이나 될까요?^^

  • 4. 그게요
    '13.5.11 1:22 PM (183.97.xxx.209)

    원글님도 그런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특히 세 번째 것.
    한 사람은 그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비수가 꽂히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 5. ㅋㅋ
    '13.5.11 1:26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두번째의 표본이신거 같은데요...

  • 6. 가나다라
    '13.5.11 1:32 PM (24.98.xxx.237)

    물론 자유로울 수 없죠...저 역시...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싫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누구와 의견을 나누는 글도 아니고
    두번째의 표본이라고 하시니
    제 글에서 분노를 느끼셨나요? ^^

  • 7. 가나다라
    '13.5.11 1:40 PM (24.98.xxx.237)

    깨달았네요~

    위에 ㅋㅋ님 댓글에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고 있어요.
    오늘의 교훈 : 너 자신을 돌아보라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8. ..
    '13.5.11 3:42 PM (122.25.xxx.239)

    무엇보다 남 일에 감정이입해서 오버 광분하는 사람들 답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906 아기들 고등어 먹이세요? 7 생선 2013/07/30 4,077
280905 남편 정장양말 자꾸 구멍이나요 3 양말 2013/07/30 1,503
280904 아...맞벌이 돈 모으기 힘드네요 11 스쳐 지나가.. 2013/07/30 4,724
280903 사는게힘들어요 ᆞ뭐든 잘못되요ᆞ뭘 결정할때 힘들어요 ᆞ잘못될까.. 10 엄마 2013/07/30 1,978
280902 센스 문제인건지. . . 1 이건 2013/07/30 958
280901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2013/07/30 2,075
280900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7/30 612
280899 "'전땡' 시절에도 기자저항 있었거늘 지금은...&qu.. 3 샬랄라 2013/07/30 1,157
280898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2013/07/30 3,416
280897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돌직구? 2013/07/30 792
280896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우윳빛깔 2013/07/30 2,030
280895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출근길 2013/07/30 899
280894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2013/07/30 3,412
280893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7/30 780
280892 pt식단중 바나나대신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5 ㅡㅡ 2013/07/30 5,198
280891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30 747
280890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샬랄라 2013/07/30 1,242
280889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o 2013/07/30 2,559
280888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샬랄라 2013/07/30 1,149
280887 어제 촛불 다녀왓어요. 5 앤 셜리 2013/07/30 1,110
280886 남편이 조건만남을 할려고 준비중인걸 알았어요 17 개버릇 2013/07/30 13,255
280885 프라하서핸드폰으로호텔에전화하려면 1 프라하 2013/07/30 1,084
280884 튼살크림방지로 바셀린 4 d음 2013/07/30 4,335
280883 코피왕창쏟고 두통호소하는 아들 4 유캔도 2013/07/30 3,215
280882 통영꿀빵 13 혹시 2013/07/30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