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대부분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몇이나 될까요?^^
원글님도 그런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특히 세 번째 것.
한 사람은 그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비수가 꽂히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원글님은 두번째의 표본이신거 같은데요...
물론 자유로울 수 없죠...저 역시...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싫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누구와 의견을 나누는 글도 아니고
두번째의 표본이라고 하시니
제 글에서 분노를 느끼셨나요? ^^
깨달았네요~
위에 ㅋㅋ님 댓글에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고 있어요.
오늘의 교훈 : 너 자신을 돌아보라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남 일에 감정이입해서 오버 광분하는 사람들 답 없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1467 | 윤창중, 죄없다면 인턴 고소해 국격 회복하라 3 | 참맛 | 2013/05/11 | 1,780 |
251466 | 윤창중 말중에 웃긴거 ㅋ 14 | m.m | 2013/05/11 | 4,117 |
251465 | 요즘 하는 시끄러운 퓨전?드라마 2 | 무시기 | 2013/05/11 | 1,129 |
251464 | 3살 우리딸 불쌍해요-_- 5 | 새옹 | 2013/05/11 | 1,700 |
251463 | 정부보다 나은 무한도전, 한국사를 공부해야하는 이유 7 | 세우실 | 2013/05/11 | 2,416 |
251462 | 무도 눈물!! 아이돌에게 역사를 가르치다니!! 4 | ㅠㅠ | 2013/05/11 | 2,407 |
251461 | 무한도전 존경합니다 | 무도짱 | 2013/05/11 | 1,358 |
251460 | 무도 오늘 너무 감동입니다 34 | 무도 | 2013/05/11 | 10,976 |
251459 | 일산사시는분들 분들 고견부탁드려요 4 | 일산사시는분.. | 2013/05/11 | 1,725 |
251458 | 오늘 무도 좋네요 10 | 역사바로알자.. | 2013/05/11 | 2,535 |
251457 | 뻘질문)술먹고.. 1 | ㅜㅜ | 2013/05/11 | 885 |
251456 | 초4 딸이 수련회 다녀와서 피부에 좁쌀 같은게 얼굴 전체에 일어.. 4 | 물갈이 | 2013/05/11 | 2,238 |
251455 | 넘 멋있네용 1 | 정동하 짱!.. | 2013/05/11 | 933 |
251454 | 변 덕분에 친노종북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9 | 참맛 | 2013/05/11 | 1,227 |
251453 | 김수현작가가 쓴 불꽃 4 | 해라쥬 | 2013/05/11 | 3,532 |
251452 | 워런 버핏이 늙어서 깨달은 성공 7 | 행복은 마음.. | 2013/05/11 | 2,990 |
251451 | 이남기는 며칠지났다고 "기억에 없다" 소리를 .. 10 | 홍보수석 | 2013/05/11 | 2,828 |
251450 | 레이저제모를 고를 때 전문의와 일반의 3 | 궁금 | 2013/05/11 | 1,581 |
251449 | 롯데월드... 어떻게 하면 덜 힘들게 다녀올수 있을까요? 7 | .. | 2013/05/11 | 2,024 |
251448 | 허재현 기자 트윗 6 | 저녁숲 | 2013/05/11 | 3,203 |
251447 | 포장이사 중에 고급이사 해보신 분 계세요? 포장이사 업체 추천부.. 1 | 포장이사 | 2013/05/11 | 2,081 |
251446 | 제게 화난 시누에게 전화해야할까요? 25 | 손님 | 2013/05/11 | 4,636 |
251445 | 변군왈 윤씨가 친노종북 세력에 당한거래요@@ 10 | 개주인 | 2013/05/11 | 1,444 |
251444 | 홍.상.수 감독 영화 보면서 궁금 2 | 한화 | 2013/05/11 | 840 |
251443 | 윤창중 술자리에 둘만, 친구 불러 위기 모면..... 9 | 두둥~2 | 2013/05/11 | 3,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