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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싫어요.

가나다라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3-05-11 13:10:11

-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IP : 24.98.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사람
    '13.5.11 1:17 PM (180.65.xxx.29)

    대부분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 2.
    '13.5.11 1:19 PM (218.238.xxx.159)

    ㅋㅋㅋㅋㅋㅋ

  • 3. 플럼스카페
    '13.5.11 1:20 PM (211.177.xxx.98)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몇이나 될까요?^^

  • 4. 그게요
    '13.5.11 1:22 PM (183.97.xxx.209)

    원글님도 그런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특히 세 번째 것.
    한 사람은 그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비수가 꽂히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 5. ㅋㅋ
    '13.5.11 1:26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두번째의 표본이신거 같은데요...

  • 6. 가나다라
    '13.5.11 1:32 PM (24.98.xxx.237)

    물론 자유로울 수 없죠...저 역시...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싫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누구와 의견을 나누는 글도 아니고
    두번째의 표본이라고 하시니
    제 글에서 분노를 느끼셨나요? ^^

  • 7. 가나다라
    '13.5.11 1:40 PM (24.98.xxx.237)

    깨달았네요~

    위에 ㅋㅋ님 댓글에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고 있어요.
    오늘의 교훈 : 너 자신을 돌아보라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8. ..
    '13.5.11 3:42 PM (122.25.xxx.239)

    무엇보다 남 일에 감정이입해서 오버 광분하는 사람들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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