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마스터쉐프2 에 푸들 데리고 나온 애견인이요.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3-05-11 12:43:37

그 남자 예전에 동물농장에 나왔을땐 참 재밋게 봤었거든요.

애견한테 참 지극정성이로구나.. 생각하며 본 기억이 있는데..

이 남자가 어젠 케이블 요리 서바이벌에 나왔더라고요.

왠일인가 호기심이 생겨서.. 본 경연이랑, 후에 에피소드를 가만히 보고나서 정리를 해보니

아무리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해도 그렇지 어떻게 요리 경연장에 개를 데리고 올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이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타인에게 있어 개는 말 그대로 개일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요.

사람이 한마디로 주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이더군요.

개가 깨끗해서 물고빨고하는건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죠.

그 살벌하게 지지고 볶는(뜨거운 음식땜에 위험할 수도 있는) 요리경연 촬영장에서..

개 풀어놓고 후리(?)하게 요리에 임하는 모습이라니..

저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싶었네요.

 

동물농장땐 저사람 지난번에도 애견대회서 1등했다는데..이번에도 진심 1등을 했으면 좋겠다..

응원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어제 요리프로보곤 좀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되짚어 생각해보면..

동물농장 애견대회서 순위발표때..

당연히 자신은 1등이란 표정으로 자신만만했었는데

그 1위가 옆 시베리안허스키한테 돌아가니까 정말 황당하고 분해하는 표정을 감추질 못하더군요.

그때 당시는 사람이 실망감이 너무나 크면 저럴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그게 저사람의 본심이었구나 싶었어요.

 

재밋는건 마스터쉐프 1회에 출연했던 오보아씨와 지인이었단 사실..

IP : 123.98.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3.5.11 12:46 PM (59.7.xxx.246)

    저두 푸들 키우고 있고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털이 안 빠진다고는 하지만!!
    요리하는데에 그 큰 개를 데리고 와서 물고 빨고 하다가 손은 씻고 요리하는건지...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 제작진에게도 한마디 해줬을거 같애요.
    어제 재밌게 보다가 어라, 저게 뭐지? 하는 부분이였어요.
    그리고 오보아씨도 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아~ 그래서 둘이 친한가 했네요.

  • 2. .....
    '13.5.11 1:24 PM (58.231.xxx.141)

    방송국에, 그것도 요리프로에 개를 데리고 나왔다면 제작부에서 OK한겁니다.
    방송에서 A급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런식으로 맘대로 할 순 없어요.
    게다가 그 개가 나름 유명견이라니 제작쪽에선 얼씨구나~ 싶은거죠.
    방송의 대부분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041 펌)피해자 인턴녀를 박지원의 내연녀라고 했던 일베충아줌마 고소당.. 15 ,,, 2013/05/14 4,486
255040 아이간식 뭐 주세요~ 9 .. 2013/05/14 1,763
255039 하남시청에서 인천공항가는 방법 도와주세요 3 mrs.sh.. 2013/05/14 2,936
255038 저희 시어머니는 딴건 정말 다 좋으신데;;; 23 이걸 어쩔... 2013/05/14 9,362
255037 변희재 모하는 인간입니까 도대체 정체가~~ 15 2013/05/14 2,535
255036 청바지에 묻은 핏자국 제거법 알려주세요 4 덤벙대마왕 2013/05/14 7,121
255035 현관문이 안열려요. 10 2013/05/14 6,155
255034 전효성이 정치인도 아니고 20 적당히합시다.. 2013/05/14 3,251
255033 택배아저씨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9 으잉 2013/05/14 3,646
255032 나체 이상의 패션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상한가요? ㅋㅋ 5 ㅇㅇ 2013/05/14 1,316
255031 클리닉과 피부과는 다른건가요? 피부미인 2013/05/14 885
255030 야쿠르트 아줌마에 대해 문의 드려요 6 직장 고민 2013/05/14 1,772
255029 “신고 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 12 무명씨 2013/05/14 2,871
255028 만능 82 님 lg 불났어요 좀 찿아주세요 1 별이별이 2013/05/14 903
255027 카톡 알림음 어쩌라고75.. 2013/05/14 935
255026 집 팔고 전세는 정녕 아닌건가요?? 15 2013/05/14 3,973
255025 무릎이 아파요... 2 ... 2013/05/14 1,100
255024 나인 단체관람 ..이진욱 팬들과의 대화 4 ... 2013/05/14 2,053
255023 스마트폰으로 통화녹음된거 컴터로 3 들판 2013/05/14 904
255022 전효성의 일베의심 자료 다른 것들~ 14 헤르릉 2013/05/14 4,061
255021 요즘 청첩장 카톡으로 보내기도 하나요 3 지현맘 2013/05/14 1,580
255020 무좀, 레이저 치료 가능한 피부과 추천 부탁요.(송파, 강동) 무좀 2013/05/14 1,339
255019 25살이 민주화의 뜻을 모르는 건 불가능하죠. 7 ㅋㅎㅋ 2013/05/14 1,404
255018 최근 백태가 두번이나 생겼네요. 역류성식도염과 관련있나요? 5 몸이 만신창.. 2013/05/14 5,265
255017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세요.. 2 sage12.. 2013/05/14 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