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적에 해외출장가면 긴장해서 외국와서 좋다는 기분이 전혀안나요.
스케줄은 빡빡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료정리해야하고...
세상에 일국의 대통령을 보좌해서 가장 중요한 우방이라는 미국에 가서 술마시고 놀다니요.
그 와중에 성욕이 일어난 걸 보면 윤창중이는 관광간게 맞나 봅니다.
회사다닐적에 해외출장가면 긴장해서 외국와서 좋다는 기분이 전혀안나요.
스케줄은 빡빡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료정리해야하고...
세상에 일국의 대통령을 보좌해서 가장 중요한 우방이라는 미국에 가서 술마시고 놀다니요.
그 와중에 성욕이 일어난 걸 보면 윤창중이는 관광간게 맞나 봅니다.
뭐..
외교부란곳이 교민 안전보다
국회의원 관광오면 관광시켜주는 곳이긴 하죠
막말로 회사에서 사장님 모시고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고 치면 됩니다. 사장님은 다음날에 미국 거래처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는데 사장님 원고 책임져야할 홍보 담당이라는 자식이 술 처먹고 여자 희롱하고 있던 것이지요. 사고를 안 쳤더라도 멀쩡한 회사라면 그런 색희는 모가지를 날려야 하는 겁니다.
저도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 짧은 일정으로 준비 할게 산더미였을텐데
술마실 정신이 어디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