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썰전 처음봤는데 괜찮긴하네요.. 근데 좀 마음이 불편한건 사실...

썰전...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3-05-11 03:39:42

김구라는 역시 김구라답게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으려고하면서 개그로 승화하는게 역시 김구라다 하는 느낌과..

 

나머지 두분도 소신있게 자기들 이야기 잘하면서 좋은 시사프로하나 만들었네요..

 

근데 문제는 이 프로가 저같이 엄청 종편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사람도 보게하는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이... 걱정이드네요.. 벌써 강용석 괜찮다는 말들도 많이나오는 실정이고 ..

 

소시오패스같은 인간이던데 말이죠.. 이부분이 걱정되기는 하네요.. 나머지 프로 자체로 놓고보면 괜찮은 시사프로같습니다..

IP : 1.242.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1 3:47 AM (116.123.xxx.148)

    강용석 인기 많아졌더라구요. 82쿡을 어찌나 좋아하는 지... 이번주는 레몬테라스도 언급하더라구요. 미씨 usa도 관심 많다고 했고... 아줌마 표심을 잡고 싶은가 봐요... 저도 예전엔 강용석 얼굴만 봐도 저, 저런 천이공노할!! 이랬는데 요샌 웃기긴 웃겨요... 짜증...

    방송자체는 재밌죠. 정보차원에서 일견 유익한 부분도 있구요.

    모든 국회의원이 그렇듯 강용석도 아마 대통령의 꿈을 놓지 않고 있을 겁니다. 걱정이 되죠 보면서 참...

  • 2. 그렇네요..
    '13.5.11 4:06 AM (1.242.xxx.74)

    종편이라는 방송채널이 가지는 목적성이 결국에는 국민들의 여론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바꾸기위함에 있다고 의혹이 가는 상황에서.. 글쎄요.. 좋은프로라고 웃어넘기기에는 참 씁쓸한 면이 많은것은 사실 같습니다.
    그 프로를 봐주는것 자체가 그들의 목적성에 언젠가는 이용당하는 꼴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 3. 상스럽기도하여라
    '13.5.11 4:17 AM (122.34.xxx.30)

    위에 ㅎㅎ님은 손석희를 너무 높게 보시는 듯.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굴에 들어간 게 아니라, 호랑이의 야만을 품위로 덧칠갑해줄 역할을 위임받은 것이죠.
    종편이고 뭐고 자기 욕망을 구현하겠다는데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아니 학기 도중에 학생들 내팽게치고 다른 직장 잡아 나가는 건 무슨 경우랍니까?
    그는 대체 선생이란 직업을 뭐라고 생각했기에 그따위로 몸 가볍게 날아가버린 걸까요?
    기가막혀서 나원참.

  • 4. 상스럽기도하여라
    '13.5.11 4:19 AM (122.34.xxx.30)

    그건 그렇고...
    강용석은 앞으로 쭉 방송계에 몸담는 게 자기 재능 제대로 살리는 길이죠.
    원글님 지적 대로 소시오패스 경향이 아주 강한 인물이라 방송인으로서도 조마조마하긴 해요. ㅋ

  • 5. 상스럽기도하여라
    '13.5.11 4:20 AM (122.34.xxx.30)

    내팽게치고....> 내팽개치고. (오타도 낼 때 내야하지 말입니다. ㅋ)

  • 6. 상스럽기도하여라
    '13.5.11 4:23 AM (122.34.xxx.30)

    손석희가 mbc에 사표 쓰고 나온 지가 언젠데 김재철 아바타 사장 취임에 열받아 종편으로 갔다는 거에요?
    그간 프리랜서로 '시선집중' 맡아 왔던 거 아시잖아요.
    엠비씨 맨에서 스스로 놓여난 게 언젠데 그런 쉴드를...

  • 7. 상스럽기도하여라
    '13.5.11 4:33 AM (122.34.xxx.30)

    ㅎㅎ님은 손석희가 학기 도중에 학생들을 버리면서, 자신을 '바른 방송인'으로 자기매김케한 프로그램을 후임자 찾을 시간도 안 주고 버리면서, 그렇게 종편에 가서 호랑이을 잡을 거라 믿으신다는 거고
    저는 그걸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천박함이라 보는 거고.... 그런거죠. (여기까지만 합니다.ㅋㅎ)

  • 8. ..
    '13.5.11 6:56 AM (121.186.xxx.144)

    아무리 포장해도
    태생이 종편이예요
    손씨는 ....... 참 사람을 잘못 봤다 싶어요

  • 9. 강용석이
    '13.5.11 7:30 AM (86.147.xxx.56)

    김구라씨가 그럼 박원순시장은 얼마나 기분 나빳겠어요? 하니까 할말 무..ㅋㅋㅋ

  • 10. 속보인다
    '13.5.11 9:44 AM (122.37.xxx.51)

    국회입성을위한 발판으로 삼는게 보입니다
    물론 여성카페에 귀웃대는것만으로도 알수있겠지만
    근데 그게 되냐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469 허리띠를 졸라매려고 하는데 돈안들고 놀러갈수있는곳들 16 2013/05/12 4,355
253468 여기 있는 일베충이나 변희재 같은 무리들이 멍청하네요. 13 잠잠 2013/05/12 1,007
253467 한약먹은후.. 3 알려주세요~.. 2013/05/12 1,028
253466 지금 현대홈쇼핑 리더스썬스프레이 같이 사서 나눌분 있나요? 1 행복한요즘 2013/05/12 1,521
253465 돌아가신아버지명의로 된집,,세금에 대해서 여쭤요 4 // 2013/05/12 1,753
253464 남자는 여자랑 ㅁㅌ가기위해서..사귀기도 하나요?? 46 0k 2013/05/12 21,184
253463 다른님들은 형제들간의 서운햇던점은 없엇나요? 3 궁금맘 2013/05/12 1,234
253462 초5아들 친구 바지수선비 삼만원 줬다는데 2 ** 2013/05/12 2,087
253461 이순신에서 이미숙이 왜 갑자기 순신이에게 돌변한거죠? 1 궁금 2013/05/12 1,975
253460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20 ... 2013/05/12 2,782
253459 형이 욕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시부모님 26 궁금 2013/05/12 3,502
253458 성당 다니는 엄마가 교통사고등 불운한 일들이 전부 마귀 장난이라.. 13 성당 2013/05/12 3,684
253457 아씨 재래식 맛된장 먹어보신 분 맛이 어때요? 4 ... 2013/05/12 1,573
253456 비타 500 카페인 들었나요? 3 왜안자 2013/05/12 2,743
253455 중2딸에게 심한말 하시는 친정엄마 10 ........ 2013/05/12 3,440
253454 이쁜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013/05/12 1,563
253453 친정부모에게 자식 맡겼던 죄 14 죄인 2013/05/12 6,818
253452 60세 어르신.. 여름 점퍼 색상 베이지 어떨까요? 사진링크 있.. 닥스골프 2013/05/12 1,076
253451 오너의, 오너에 의한, 오너를 위한 ‘남양유업’ 샬랄라 2013/05/12 814
253450 말 많은 사람 vs 말 없는 사람.. 둘중 누가 낫나요?? 6 모임에서 2013/05/12 2,861
253449 남편이 길거리 마트앞에서 신문구독을 신청했네요 2 짜증나 2013/05/12 1,569
253448 갱년기 4,50대 운동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중 무엇이 좋을까요?.. 6 사브레 2013/05/12 7,767
253447 아들이 친구들끼리 1박2일 여행을 허락해 달라네요 여러분이라면?.. 7 고2 2013/05/12 2,351
253446 운동할수록 몸무게가 안빠지고 몸이 거해져서 고민이예요. 2 고민 2013/05/12 2,224
253445 윤창중 이거 진짜 멍청한 놈이네요. 13 잠잠 2013/05/12 1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