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에게 사과하는 청와대의 귀신 같은 솜씨
1. 재생불능성 습관질환자
'13.5.11 2:35 AM (59.187.xxx.13)악성 종양같은 일종의 불치병..
피해자로 살아온지 어언 삼,사십년..
서른에 가까운 나이에 가당찮게 소녀가장으로,
검은 돈 쥐어주신 옵하 덕분에 삼십년도 넘게 고이 간직해 온 비밀을 그만 대선 청문회서 덜컥 불어버린늙은 공주님,
장학회, 신문사, 방송국까지 다 지껀데 꼬봉 하나 잘 둬 간당간당 다독이며 살아오신 지하경제의 화신,
매직으로 대통된 독재자의 매직 베이비,
이젠 하다하다 청와대의 사과까지 받아내며 꿈의 궁전 청와대의 집주인이죠.
다 너만 잘못했고 다 저만 피해자래.
무덤까지 끌고 들어가겠죠.2. 으 더러워
'13.5.11 2:44 AM (14.63.xxx.105)미친거 아녜요..?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그 모두가 반대하는데도..지가 뽑아놓은 놈이 개지랄 떨었는데..
누가 누구에게 사괄해요..?
참 드럽고 유치하게 대가리 굴리네요..
아 놔~ 이 홍보수석 옵봐 그리 안봤는데.. 우짜지..?3. ..
'13.5.11 2:47 AM (220.78.xxx.84)박근혜는 솔직히..
태어날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 났고..돈의 아쉬움 어려움을 모르면서 살았을테고..아버지 살아 계셨을때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발밑에서 고개 숙였을테고..
여성의 어려움..아쉬움..몰랐을테고..
그냥 살아온거 자체가......일반 서민과는 틀리잖아요
여성이라기 보다는..그냥 귀족-_- 망할4. 푸하하하하
'13.5.11 3:36 AM (121.145.xxx.180)내가 이런 꼴까지 보게 될 줄이야.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아직 오십도 안됐는데요.
지들 임명권자가 누구인지도 잊어 먹은 치매환자들만 모였나?
청와대가 뭐 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치매환자들인가?
다들 요양병원으로 가야 할 듯 하네요.5. 아마
'13.5.11 3:36 AM (211.194.xxx.186)쟤네들은 손금이 없을 거예요. 간신배들 !
6.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5.11 5:15 AM (119.71.xxx.36)바그네한테도 사과한걸보면,
엉덩이 웅켜잡힌듯 싶네여.ㅋㅋ7. 책
'13.5.11 7:35 AM (221.139.xxx.10)읽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맘에 와닿는지요.
자기도취자 그는 왜 자기 밖에 모를까?
딱 드러맞는 보기 좋은 예입니다
맹종하고 지지하는 자들이 있는 한 그녀는 쭈욱 그렇게 살것입니다.8. 럭키№V
'13.5.11 9:41 AM (119.82.xxx.154)솔직히 할매는 자신이나 윤창중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걸요. 성범죄 그거슨 그옛날 청와대 시절에 늘 있었던 일이니 아주 평범한 일일 뿐이라 생각할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