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먼저 사과를 받겠습니다.
우리 개한테 물린 옆집 아이한테는 관심 없습니다.
아이고 82님들 재치 때문에 야밤에 배잡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국격이 지하 500미터 아래로 추락한 슬픈 날인데 미친년처럼 웃고있네요..
이번 윤창중 사건 패러디한거네요.
이것도 웃기네요. 진짜 딱이다.
이 글 쓰신 분 센스 넘치시네요 호호
순간 본문지우고 다시쓴건가 하다가 댓글보고 아 하 ! 했네요.82회원님들 센스란...
장난 아니심.
이 글 베스트로 고고고!
어머..댓글 안 봤으면 이해 못할뻔. 심오해요!
댓글 안봤음...
이런 개소리..라고 할뻔했어요~~
ㅋㅋ
베스트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