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먼저 사과를 받겠습니다.
우리 개한테 물린 옆집 아이한테는 관심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데려다 키운 개가 옆집 아이를 물었습니다.
잠잠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3-05-11 00:23:32
IP : 118.176.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3.5.11 12:25 A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아이고 82님들 재치 때문에 야밤에 배잡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국격이 지하 500미터 아래로 추락한 슬픈 날인데 미친년처럼 웃고있네요..2. 패랭이꽃
'13.5.11 12:27 AM (186.124.xxx.70)이번 윤창중 사건 패러디한거네요.
3. ㅎ ㅎ
'13.5.11 12:32 AM (119.70.xxx.194)이것도 웃기네요. 진짜 딱이다.
4. 쵝오
'13.5.11 12:48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이 글 쓰신 분 센스 넘치시네요 호호
5. ㅎㅎㅎ
'13.5.11 2:21 AM (14.52.xxx.114)순간 본문지우고 다시쓴건가 하다가 댓글보고 아 하 ! 했네요.82회원님들 센스란...
6. 센스
'13.5.11 2:26 AM (218.148.xxx.50)장난 아니심.
이 글 베스트로 고고고!7. 아하하하
'13.5.11 6:43 AM (83.91.xxx.158)어머..댓글 안 봤으면 이해 못할뻔. 심오해요!
8. 저도...
'13.5.11 11:23 AM (121.137.xxx.70)댓글 안봤음...
이런 개소리..라고 할뻔했어요~~
ㅋㅋ
베스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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