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감정노동자는 저임금, 비정규직 업종에 종사하면서 인권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들이 진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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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 흐르는 눈물’ 더 이상 없도록
감정노동자 조회수 : 448
작성일 : 2013-05-10 22:12:59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30510210008509&RIGHT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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