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뢰벨책사주고싶은데요..

프뢰벨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3-05-10 22:04:22
돌 선물로 다중지능프로그램사줬구요..
언니가 책을줘서 다른책도조금있어요..
33개월이라 곧 세돌선물을 프뢰벨책으로사주고싶은데..어떤단계가좋을까해서요..
숫자는1~10까지는알고 11~20까지는 한번씩틀리기도하구요..
숫자를 주변친구들에비해 조금빨리알았는데..
그게 프뢰벨덕인가해서...ㅋㅋ
아직 한글은몰라요..책읽는건좋아하구요..
중고책싸이트에서 새책같은걸로사려고하다보니..
상담할사람이없네요..
IP : 125.180.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0 10:06 PM (49.1.xxx.180)

    저는 지금 프뢰벨 자연관찰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웅진껄로 이미 있는데, 웅진보다 프뢰벨이 훨 좋아요.,
    그리고 자연관찰은 하나씩은 있는게 좋더라구요.
    산책나가서 거미,개미, 달팽이, 나비 관찰하고 집에와서 다시 책 읽고
    아쿠아리움 다녀와서 다시 악어, 물고기, 이런거 확인해보구요.

    프뢰벨 자연관찰 추천, 픠뢰벨 한글읽기는 비추천.

  • 2. ...
    '13.5.10 10:25 PM (118.217.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전집 좋아해서 ㅠ
    프뢰벨 6시리즈 정도 있는데요
    그중 젤 잘보는게 자연관찰이에요...너덜너덜거릴 정도로 봐서 유료a/s 도 몇번 받을 정도
    남자아이고 지금 34개월인데 돌선물로 일찍 들여놨거든요...근데 정말 지금까지도 아주 뽕을 뽑네요...그에 비해 영테는 별로 안보네요..영다도 뭐 그냥저냥 주구장창 제가 읽어주니 보구... 자연관찰은 스스로 무자게 봐요, 지금도 방금 10권 혼자 정독하다 잠들었네요

  • 3. 프뢰벨
    '13.5.10 10:27 PM (125.180.xxx.206)

    읽기프로그램은 별로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연관찰읽기는 너무늦은거아닌가요?
    지금4살이니..
    4~6,7살까지봤으면 좋겠는데요..

  • 4. 프뢰벨
    '13.5.10 10:31 PM (125.180.xxx.206)

    참고로 여아33개월입니다..

  • 5. ...
    '13.5.10 10:32 PM (118.217.xxx.55)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자연관찰전집은 하나정도 있으면 정말 애들 너무 좋아해요, 프뢰벨이 좀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교원이나 한솔로 알아보세요, 조금 높은 레벨같아요...근데 프뢰벨 자연관찰도 늦은건 아니에요, 이거 홈스쿨 수업은 초등때 들어가거든요

  • 6. 엥?
    '13.5.10 10:33 PM (219.248.xxx.75)

    읽기프로그램이 왜비추일까요?
    울애는 그걸로한글뗐는데..

  • 7. 프뢰벨
    '13.5.10 10:57 PM (125.180.xxx.206)

    자연 관찰..이 젤괜찮은가보네요..
    읽기프로그램도참고하겠습니다..
    둘중에 하나 해야겠군요..
    수+과학동화는 어떤가요.?
    전 이거살까했었거든요..

  • 8. 엥?
    '13.5.10 11:04 PM (219.248.xxx.75)

    수과학동화강추에요 우리아이 완전좋아해요 읽기프로그램이랑같이나온동화도있는데 그것도좋구요 은물은 별루이니참고하시길ㅜㅜ

  • 9. 프뢰벨
    '13.5.11 12:29 AM (125.180.xxx.206)

    3개 다 사주고 싶네요..ㅠ.ㅠ

  • 10. 4살맘
    '13.5.11 12:49 AM (61.84.xxx.117)

    저두 37개월 4살 딸둥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애들은 두돌무렵부터 읽기책 단계별로 꺼내줬는데, 어느날부터 마르고 닳도록 끼고 살더니 스스로 한글 읽어가고 있어요. 책이랑 dvd 만 중고로 구입해도 좋을듯..

    테마동화는 제 욕심에 좀 일찍 보여줬더니 역시나 어려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051 아들이 어쩌구 딸이 어쩌구.. 정말 보기 싫어요 이런 글들. 9 .. 2013/05/13 2,096
251050 옷이 귀찮아지는 나이 15 멋쟁이 2013/05/13 4,402
251049 [핫이슈] 통상임금 산정방식, 해법은? ... 2013/05/13 488
251048 '그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다' 를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6 영작 2013/05/13 2,623
251047 ”尹, 귀국 직전까지 이남기 수석 방에 숨어” 外 4 세우실 2013/05/13 1,865
251046 '애들 놀리다'는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요? 7 놀리냐? 2013/05/13 977
251045 비타민의 갑은? 4 나도 한번 .. 2013/05/13 2,051
251044 박근혜는 분명히 통상임금 문제가 뭔지 몰랐을 거에요 13 심마니 2013/05/13 2,283
251043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4 싱글 2013/05/13 976
251042 혹시 은행원 계신가요? 9 ........ 2013/05/13 5,800
251041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 요약 좀... 부탁드려요 4 자룡 2013/05/13 1,710
251040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미적미적 2013/05/13 1,321
251039 갤럭시 sadpia.. 2013/05/13 380
251038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드는 끝없는 고민 9 엄마 2013/05/13 2,687
251037 손연재 선수는 아사다 마오정도 급이라고 보면 맞을까요? 16 뭐라고카능교.. 2013/05/13 3,639
251036 오랫만에 윤후 한번 보세요~ 3 2013/05/13 2,032
251035 남자친구와의 결혼 12 고민중 2013/05/13 4,238
251034 질좋고 맛있는 잣 판매처 5 알려주세요 2013/05/13 1,003
251033 무는 개보다 더한 개 주인 1 분당 아줌마.. 2013/05/13 851
251032 청와대까지 수사를 받게 될지도 모를 국면이네요 4 참맛 2013/05/13 1,421
251031 친할머니 장례식, 이럴때어찌할까요? 13 기혼 2013/05/13 4,841
251030 “방문 잠그고 두 사람이 울며, 소리를 질렀다” 5 봉봉 2013/05/13 3,334
251029 양배추물 마시면 설사하는게 정상인건가요? 2 gngn 2013/05/13 5,835
251028 나는 풀타임인데... 2 풀타임 2013/05/13 884
251027 미국 들어가는 데 책 추천해주세요. 미국 2013/05/13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