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일국의 대표하는 사람이 다른 나라를 찾아 가는데 수행해간 대변인라는 작자가
그 나라에서 성추행을 했다가 걸려서 그 나라 경찰의 조사를 받다가 자기 짐도 못 챙기고 본국으로
줄행랑을 쳤다고 알려졌으니 뭐 이런 꼴이 다 있나요?
소위 일국의 대표하는 사람이 다른 나라를 찾아 가는데 수행해간 대변인라는 작자가
그 나라에서 성추행을 했다가 걸려서 그 나라 경찰의 조사를 받다가 자기 짐도 못 챙기고 본국으로
줄행랑을 쳤다고 알려졌으니 뭐 이런 꼴이 다 있나요?
감히 세상에 두려운게 없으니 저러지 않을까 싶어요. 어이가 없어서..
뉴스가 온통 해외소식까지 청.와.대.대.변.인 윤창중이 얘기
놀랍지도 않네요.앞으론 더한일도 비일비재할듯해서.
도데체 뇌가 있는 집단인지 참.,,,,,,,,,,,,,,,,,,,,,,,,,,,,,,,,,,,,
그런사람을 뽑은사람도 도찐개찐이죠 뭐,,'그리고 또 그걸 뽑았던 사람을 뽑았던 사람도 같은부류
그렇게나 다들 보는눈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