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짓을 해도 새XX당 뽑는거 하며 똑같아요.
그 바보같은 사람들 때문에 죄지었어도 죄값 안받고 떵떵거리는 사회인거죠.
소비자가 똑똑하게 윤리적 소비를 해줘야
갑인 그들도 소비자 무서운줄 알텐데
이러나 저러나 뭔상관이니 하면서 사는 사람들 덕에
죄지어도 죄값은 없는 나라인거네요.
멍청하고 답답한 나라. 불쌍한 나라네요.
10% 감소면 대단한겁니다... 불매한지 며칠이나 됬다고요
계속 쭉쭉 빠지길...
슈퍼갔더니 남양꺼 쌓여있고 세일하더라구요. 중년넘으신듯한분이 집으세요.
싸니까 모르는, 아니 알아도 싸니까 사는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