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딸이 92년생이다
윤창중 미친 새끼.
딸 같은 어린애 데리고 그짓 하고 싶냐 정신병자 놈아.
1. ...
'13.5.10 5:28 PM (59.15.xxx.61)어이구!
윤씨네 애들은 도대체 몇 살 먹었을까요?
윤씨보다 나이 적은 울 남편
늦둥이 막내가 91년생인데...2. 눈빛
'13.5.10 5:29 PM (67.87.xxx.133)일생 성추행 성폭행 하고 산 얼굴이에요. 그런 놈을 뽑은 박씨가 책임지고 물러나야될듯.
3. 휴
'13.5.10 5:34 PM (221.139.xxx.10)큰아이가 92년생 미국에서 공부합니다
딸이 인턴십 하는것보니 그야말로
열심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더군요
아마 그런 부분을 노리고
저놈이 함부로 대했을 겁니다
미국에 보내서 제대로 심판받게 하면 좋겠네요
정말 욕나옵니다4. ....
'13.5.10 5:41 PM (114.201.xxx.42)한국 여학생이고 집안 백그라운드가 어려웠다면...
그 여학생 꽃뱀취급 당했을 겁니다.
미국시민권이 이렇게 부러운적이 없네요. 한국 여학생 부모로서.
다 줄 태세가 되지 않으면 아나운서 하지 마라는 충고하는 구케의원 놈이 버젓이 방송 mc를 하는 더러운 나라. 애비가 딸을 수십년 성폭행해도 몇년 안살고 나오는 나라.
정말 거지 같은 나라 입니다.
남편이 이상한(이라고 쓰고 성접대 업소라고 읽는다) 들락 거려도 웃음을 읽지 않고 받들어 모시라고 공개적으로 조언하는 여자(라고 쓰고 미친년이라 읽는다)가 계속 존재하는 한 끊이지 않을 겁니다.
아들이 바람 핀 며느리 아침 해장국까지 해다 바치면서 산다면... 길길이 뛸 위인들이 여자들이 그러면 참아라 참아라...
결국.... 현재 한국과 미국의 여성 인권 차이는 한국 여성이 너~~~ 무 등신 같아서라 정의 하고 싶군요.
앞으로 차차 나아진다고요?
혹시나 저 기사를 보고 여자가 꼬리를 쳤겠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계시다면...
입(이라 쓰고 아가리라 읽는다) 다무시고 반성하시길.5. 수성좌파
'13.5.10 6:10 PM (211.38.xxx.39)제딸도 92년생입니다
짐승만도 못한놈이 내딸에게 그런짓을 했다고 생각하면 죽이고 싶을거 같아요
완전 미친새끼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276 |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 내 마음속.. | 2013/07/31 | 5,975 |
281275 |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 개나리 | 2013/07/31 | 2,526 |
281274 |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 ㅇㅇ | 2013/07/31 | 1,431 |
281273 |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 | 2013/07/31 | 4,700 |
281272 |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 어릴적 | 2013/07/31 | 5,058 |
281271 |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 초등생 아들.. | 2013/07/31 | 1,847 |
281270 |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 큰 천가방 | 2013/07/31 | 1,234 |
281269 | 이혼못하는여자 6 | 힘들다 | 2013/07/31 | 3,311 |
281268 |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 괴로운인생 | 2013/07/31 | 3,630 |
281267 |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 냥이 | 2013/07/31 | 1,162 |
281266 |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 랄라줌마 | 2013/07/31 | 1,811 |
281265 | 사람을 찾고싶은데 | 가능할지요 | 2013/07/31 | 1,440 |
281264 |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 시원 | 2013/07/31 | 48,799 |
281263 |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 | 2013/07/31 | 1,271 |
281262 |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 나나 | 2013/07/31 | 1,633 |
281261 |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 흑 | 2013/07/31 | 4,684 |
281260 |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 네버엔딩 | 2013/07/31 | 1,641 |
281259 | 기분꿀꿀 4 | 안쿨녀 | 2013/07/31 | 1,010 |
281258 |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 명불허전 | 2013/07/31 | 1,282 |
281257 |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 했는가봉가 | 2013/07/31 | 1,669 |
281256 |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 집고민 | 2013/07/31 | 8,046 |
281255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 삐삐짱 | 2013/07/31 | 2,620 |
281254 |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 사춘기 | 2013/07/31 | 1,197 |
281253 |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 내인생은.... | 2013/07/31 | 15,541 |
281252 |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 신데렐라노래.. | 2013/07/31 | 3,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