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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딸이 92년생이다

욕바가지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3-05-10 17:06:53
대학생 내 딸이 92년생이다.
윤창중 미친 새끼.
딸 같은 어린애 데리고 그짓 하고 싶냐 정신병자 놈아.


IP : 223.6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0 5:28 PM (59.15.xxx.61)

    어이구!
    윤씨네 애들은 도대체 몇 살 먹었을까요?
    윤씨보다 나이 적은 울 남편
    늦둥이 막내가 91년생인데...

  • 2. 눈빛
    '13.5.10 5:29 PM (67.87.xxx.133)

    일생 성추행 성폭행 하고 산 얼굴이에요. 그런 놈을 뽑은 박씨가 책임지고 물러나야될듯.

  • 3.
    '13.5.10 5:34 PM (221.139.xxx.10)

    큰아이가 92년생 미국에서 공부합니다
    딸이 인턴십 하는것보니 그야말로
    열심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더군요
    아마 그런 부분을 노리고
    저놈이 함부로 대했을 겁니다
    미국에 보내서 제대로 심판받게 하면 좋겠네요
    정말 욕나옵니다

  • 4. ....
    '13.5.10 5:41 PM (114.201.xxx.42)

    한국 여학생이고 집안 백그라운드가 어려웠다면...
    그 여학생 꽃뱀취급 당했을 겁니다.

    미국시민권이 이렇게 부러운적이 없네요. 한국 여학생 부모로서.

    다 줄 태세가 되지 않으면 아나운서 하지 마라는 충고하는 구케의원 놈이 버젓이 방송 mc를 하는 더러운 나라. 애비가 딸을 수십년 성폭행해도 몇년 안살고 나오는 나라.

    정말 거지 같은 나라 입니다.

    남편이 이상한(이라고 쓰고 성접대 업소라고 읽는다) 들락 거려도 웃음을 읽지 않고 받들어 모시라고 공개적으로 조언하는 여자(라고 쓰고 미친년이라 읽는다)가 계속 존재하는 한 끊이지 않을 겁니다.

    아들이 바람 핀 며느리 아침 해장국까지 해다 바치면서 산다면... 길길이 뛸 위인들이 여자들이 그러면 참아라 참아라...

    결국.... 현재 한국과 미국의 여성 인권 차이는 한국 여성이 너~~~ 무 등신 같아서라 정의 하고 싶군요.
    앞으로 차차 나아진다고요?
    혹시나 저 기사를 보고 여자가 꼬리를 쳤겠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계시다면...
    입(이라 쓰고 아가리라 읽는다) 다무시고 반성하시길.

  • 5. 수성좌파
    '13.5.10 6:10 PM (211.38.xxx.39)

    제딸도 92년생입니다
    짐승만도 못한놈이 내딸에게 그런짓을 했다고 생각하면 죽이고 싶을거 같아요
    완전 미친새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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