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질윤씨 작업멘트 "남자와 여자 나이차이가 20살 나면 행복하다"

토나와 엉엉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3-05-10 15:52:52
워싱턴에서 현지 취재 결과 
1) 윤창중 대변인이 피해여성과 함께 바에 갔다 >    여자분한테 작업 멘트쳤다 함    "남자와 여자 나이차이가 20살 나면 행복하다" 라고 ㅋㅋ     (그러나 현실은 30세 차이) 

2) 여자분 몸을 만짐 > 여자분 좋게 좋게 거절함 

3) 다음 날 아침 9:30  윤창중, 여성인턴을 호텔룸으로 호출 

4) 여자분이 문열고 들어가보니    윤창중 대변인이 완전 다 벗고 있었음(ㅋㅋㅋㅋ 맨정신이 였군요)

 5) 여자분 그대로 방을 나오셨음

 6) 여자분 열받으셔서 경찰신고

출처 클리앙
IP : 175.20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문출처
    '13.5.10 3:54 PM (175.206.xxx.42)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2098992...

  • 2. ,,
    '13.5.10 4:01 PM (175.112.xxx.18)

    미친새끼!!!!!!!!!!!!!!

  • 3. 진짜 말도 안돼요.
    '13.5.10 4:08 PM (112.218.xxx.60)

    새누리당은 하나같이 성범죄자들밖에 없나요?

    거의 1년에 한 번 꼴로 성범죄를 저질러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 4. 아깝다
    '13.5.10 4:13 PM (121.133.xxx.199)

    아깝네요. 그 인턴 여성분 왜 그냥 그대로 방을 나오셨나요. 스마트폰으로 사진 한방만 찍고 나오시지.
    그새끼 발가벗고 있는거 사진 증거자료로 전세계에 공개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 5. 에궁
    '13.5.10 4:13 PM (39.7.xxx.176)

    미국에서도 저랬는데
    한국에선 얼마나 권력을 이용해 저랬을까요,,

    답답하네요,,,

  • 6. 한국에서 하던 짓거리
    '13.5.10 4:26 PM (123.212.xxx.132)

    미국에서 하다가 된통 걸렸네요.
    망신당하려면 혼자나 당할것이지..
    나라 망신에..
    집안 망신까지..
    늙어서 망신살 제대로 뻗쳤어요.
    ㅁㅊㄴ

  • 7. 반드시
    '13.5.10 6:19 PM (211.38.xxx.39)

    융창중이는 사위를 딸하고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늙은놈 보기 바란다
    그리고 네딸에게 말해 스무살차이가 가장 행복하다고 씨부려라 x새끼야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507 이집트 불똥 튈까봐 국베충들이 더 날뛰는 것 같아요 6 이집트 대통.. 2013/07/04 648
271506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왜 그러는거죠? 1 왜? 2013/07/04 1,057
271505 육아휴직 급여 관련 질문입니다. 3 글쎄 2013/07/04 997
271504 아이에게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4 생각할 시간.. 2013/07/04 1,603
271503 중3아들 시험 끝나고~ 4 케로짱 2013/07/04 1,398
271502 G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바이오더마 비타민 캡슐 쓰고 계신 분 계.. GS못믿겠어.. 2013/07/04 1,226
271501 미국 이모와 핸드폰 통화 방법.... 9 암것도몰라... 2013/07/04 1,513
271500 어이없어서 어디 말도 못하는 나의 이상한 질투심....ㅠㅠ 23 2013/07/04 10,687
271499 기말고사 수학 7 중2 맘 2013/07/04 1,612
271498 호스팅 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2 납작공주 2013/07/04 361
271497 우아함이 갖고 싶어요. 타고나는 거겠죠? ㅠㅠ 38 우아함 2013/07/04 24,853
271496 제가 내년부터 절을 1 질문드려요 2013/07/04 812
271495 패션잡지추천해주세요... 3 한세련 2013/07/04 1,099
271494 다 귀찮네요... 3 DD 2013/07/04 843
271493 엄마의 사회생활이 아이의 사회생활? ........ 2013/07/04 725
271492 열무김치국수 맛있는 하는 법 알려주세요~ 2 저녁먹을래요.. 2013/07/04 1,123
271491 저희 딸 이름 좀 골라주세요. ^^ 10 동글이 2013/07/04 1,193
271490 아파트 앞베란다 샷시 안하고 사시는분 어떠세요 20 ... 2013/07/04 4,195
271489 예쁜티셔츠 어디갈까요 2013/07/04 862
271488 아이폰5 사신분.. 2 사고싶다 2013/07/04 816
271487 은행 다니시는 분중에 9 2013/07/04 1,287
271486 헬스 복장 ㅡ용기 불어 넣어주세요 7 복장 2013/07/04 1,618
271485 아!... 베란다가 이리 좋은건줄 몰랐어요 46 존재의 이유.. 2013/07/04 19,780
271484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이 엄마한테 보낸 문자들 7 목소리 2013/07/04 2,494
271483 중1재밌는책추천바래요 2 중딩맘 2013/07/04 620